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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기도112] 아마추어와 프로
똑같은 실력의 급수를 가진 프로와 아마추어 기사가 바둑을 두면 꼭 프로가 이긴다고 합니다.
똑같이 운동을 해도 선수가 걷는 것과 일반 사람이 걷는 것은 차이가 납니다.
프로는 그것이 자신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직업이기 때문에 그 일에 최선을 다 할 수 밖에 없고
아마추어는 그것이 자신의 전 인생을 걸만큼 중요한 일이 아니어서 잘해도 그만 못해도 그만이기에 최선을 다하지 않습니다.
기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들의 특징은 기도가 주업이고 다른 일들은 부업입니다.
기도하는 것에 프로가 되면 다른 일들은 그냥 됩니다.
기도를 프로처럼 훈련하고, 몸에 적응이 되도록 하고, 직장에 출근하듯 정기적으로 최선을 다 해 합시다.
ⓒ최용우 2005.9.5 아침기도회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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