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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됩니다. 주님 앞에서 울면 문제가 해결 됩니다.
아무리 큰 잘못을 했어도 주님 앞에서 눈물을 흘리면 정화가 됩니다.
눈물은 마음의 창을 닦아주는 자동차의 워셔액 같은 것입니다.
주여!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눈물 없는 용기를 자랑하지 말고, 주님 앞에서 눈물이 많은 것을 자랑하세요.
주님은 나의 눈물을 진주만큼 귀하게 여겨 주십니다.
나의 처지를 돌아보며 흘리는 신세한탄조의 연민의 눈물은 안됩니다.
주님을 바라보면,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따뜻한지
아무리 시베리아 벌판에 있는 냉동고 같은 마음도 술술 녹아 흘러 내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의 사랑에 감격하여 우세요.
그분앞에서 흘리는 눈물 방울을 그분은 진주방울로 여겨 주십니다.
ⓒ최용우 2005.9.9 아침기도회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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