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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지 안그런지, 신학적으로 옳은지 그른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금방 태어난 아기는 12명의 천사가 곁에서 아기를 돌보아준다고 합니다.
조금 자라면 6명, 좀 더 자라면 3명...그리고 어른이 되면
천사가 더 이상 도와주지 않고 떠나간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납니다.
어린아이일수록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란 거의 없습니다.
점점 자라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집니다.
때때로 어떤일이 잘 진행되다가 갑자기 탁 막히면 그것은 두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마귀가 그 일을 방해하기 때문이든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막으시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하나님께서 나를 돕고 싶으시거든요.
나를 도와주시고 싶으셔서 하나님께서 일이 안되게 하십니다.
자신의 힘으로 풀어보려고 하다가 안되자 "아빠!" 하고 부르는 아이처럼
우리가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최용우 2005.9.28 아침기도회 메시지
금방 태어난 아기는 12명의 천사가 곁에서 아기를 돌보아준다고 합니다.
조금 자라면 6명, 좀 더 자라면 3명...그리고 어른이 되면
천사가 더 이상 도와주지 않고 떠나간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납니다.
어린아이일수록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란 거의 없습니다.
점점 자라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집니다.
때때로 어떤일이 잘 진행되다가 갑자기 탁 막히면 그것은 두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마귀가 그 일을 방해하기 때문이든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막으시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하나님께서 나를 돕고 싶으시거든요.
나를 도와주시고 싶으셔서 하나님께서 일이 안되게 하십니다.
자신의 힘으로 풀어보려고 하다가 안되자 "아빠!" 하고 부르는 아이처럼
우리가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최용우 2005.9.28 아침기도회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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