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결혼한지 벌써 2년하고도 다섯달이 지났습니다..
일년전에 첫 아이를 유산하고, 마음의 상처가 깊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준비하게 하심이라 생각하고 잊으려 노력했고, 다음 아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기도가 부족함일까요?
주위에는 다들 임신과 출산으로 기뻐하고 있는데, 아직 저에게는 소식이 없습니다.
주위의 아이들을 볼떄마다, 또 텔레비전에서 아이들이 나올 떄마다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주님께 구하고 있지만, 아직 응답이 없네요.
아니면 , 응답하셨는데 제가 모르는 걸까요?
일년전에 첫 아이를 유산하고, 마음의 상처가 깊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준비하게 하심이라 생각하고 잊으려 노력했고, 다음 아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기도가 부족함일까요?
주위에는 다들 임신과 출산으로 기뻐하고 있는데, 아직 저에게는 소식이 없습니다.
주위의 아이들을 볼떄마다, 또 텔레비전에서 아이들이 나올 떄마다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주님께 구하고 있지만, 아직 응답이 없네요.
아니면 , 응답하셨는데 제가 모르는 걸까요?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끝 페이지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