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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다'라고 말하지만 사실 하나님은 그렇게 엄청나게 큰 분이 아니십니다.
태평양을 건너보지 않은 사람은 '태평양만큼 넓다'고 했을때 실제로는 태평양이 얼마나 큰 바다인지 알지 못합니다. (저는 배로 40일 걸려 태평양을 직접 건너 보았습니다. 정말 태평양을 太(클태)라 할 만해요.)
마찬가지로 온 우주 만물을 직접 경험해 보지 못했으니 하나님이 우주만물보다 더 크다는 말은
우리에게 경험되어지지 않은 생각속의 크기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크기는 바로 내 생각의 크기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만큼의 크기 밖에 안 되십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동네 이장님보다도 더 힘이 없는 분으로 밖에 생각을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회사의 사장님 정도로 밖에 생각을 못합니다.
하나님을 나의 모든것으로 생각하세요.
모든 생명과 축복과 물질과 관계의 근원으로 생각해 보세요.
정말 하나님은 내 안에서 그런분이 되어 주십니다. ⓒ최용우 2005.11.11 아침기도회 메시지
태평양을 건너보지 않은 사람은 '태평양만큼 넓다'고 했을때 실제로는 태평양이 얼마나 큰 바다인지 알지 못합니다. (저는 배로 40일 걸려 태평양을 직접 건너 보았습니다. 정말 태평양을 太(클태)라 할 만해요.)
마찬가지로 온 우주 만물을 직접 경험해 보지 못했으니 하나님이 우주만물보다 더 크다는 말은
우리에게 경험되어지지 않은 생각속의 크기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크기는 바로 내 생각의 크기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만큼의 크기 밖에 안 되십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동네 이장님보다도 더 힘이 없는 분으로 밖에 생각을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회사의 사장님 정도로 밖에 생각을 못합니다.
하나님을 나의 모든것으로 생각하세요.
모든 생명과 축복과 물질과 관계의 근원으로 생각해 보세요.
정말 하나님은 내 안에서 그런분이 되어 주십니다. ⓒ최용우 2005.11.11 아침기도회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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