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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주세요
34세결혼한사람입니다.
어려운 형편이어서 아이를 갖지않고 계속 일을 했습니다.
지금도 직장을 구합니다. 마음속의 '직장'이 있는데 쉽지않습니다.
서류전형에 늘 합격하지만 면접에서 아이가 없어서 늘
상처받고 떨어뜨립니다. 속상합니다.
누군 아기갖기 싫어서 그런가요
지금은 더욱 일하고 싶습니다. 또 해야할 형편이구요
기도부탁드립니다.
저에겐 너무 힘든 나날 입니다.
확신이 없어요 감사의 생활도 안되고 기도도 잘되지
않습니다.
속상합니다. 너무도.
34세결혼한사람입니다.
어려운 형편이어서 아이를 갖지않고 계속 일을 했습니다.
지금도 직장을 구합니다. 마음속의 '직장'이 있는데 쉽지않습니다.
서류전형에 늘 합격하지만 면접에서 아이가 없어서 늘
상처받고 떨어뜨립니다. 속상합니다.
누군 아기갖기 싫어서 그런가요
지금은 더욱 일하고 싶습니다. 또 해야할 형편이구요
기도부탁드립니다.
저에겐 너무 힘든 나날 입니다.
확신이 없어요 감사의 생활도 안되고 기도도 잘되지
않습니다.
속상합니다.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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