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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목요기도회 2004.12.23 - 하나님의 임재 4
영적인 세계의 문(靈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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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를 사모하고 천국을 추구하는 이들은 순수하고 천진난만하며 나이와 상관없이 어린 이 같다. 이들과 같이 있을 때 행복하고 천국을 느낀다. 주를 사모하는 이들은 그 영혼이 천국에 속해 있으며 항상 주의 임재와 천사들이 함께 있으므로 언제 어디서나 삶이 행복하다.
2.주를 추구하지 않는 이들은 복잡하고 어두우며 날카롭고 긴장되어 있고 공격적이고 혼란스럽다. 사모하지 않는 이들은 그 영혼이 어두운 곳에 빠져 있어서 지옥적인 삶을 산다. 그래서 그들은 환경과 상관없이 고뇌와 고통이 끊이지 않는다. 그들은 항상 현실의 문제점과 어려운 점을 이야기하며 이것은 이래서 좋지 않고 저것은 저래서 나쁘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저런 것들이 힘들고 괴롭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오직 문제는 그들의 영혼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사모하지 않는 이들은 영혼의 깨어남을 경험할 수 없다. 그래서 진리를 들어도 들리지 않고 빛을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3.세상은 진흙과 같다. 물과 흙이 섞여 있다. 그러나 영계는 물은 물로, 흙은 흙으로 나뉜다. 그래서 비슷한 영혼끼리 모이게 되는 것이다. 주를 구하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놀라운 영광이고 보화이며 그 은총은 누구나 쉽게 받는 것은 아니다.
4.주를 사모하는 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오직 주를 드러내기 원한다. 말을 하나 웃으나 먹고 마시나 그 마음 속에 주를 구함이 있다. 그래서 그 공간에 천사들이 가득히 오게 된다. 모든 순간이 바로 예배가 되며 임마누엘의 은총을 경험하게 된다. 그것이 곧 천국이다. 주를 사모하는 자들은 아름다운 자들이다.
거기에 겸손함이 있고 사랑스러움이 있고 지혜로움이 있으며 서로에 대한 친절함과 배려와 아름다움이 있고 격려가 있다. 웃음이 있고 감사가 있고 기쁨이 있다. 그래서 그들이 있는 곳은 천국이 된다.
5.주를 사모하지 않는 이들은 어둠과 비참함 속에서 산다. 바퀴벌레와 쥐가 어두운 곳에 숨듯이 그 영혼이 흑암의 영역에 있다. 말을 할 때 자신의 견해를 말하며 자신을 드러낸다. 자신의 입장을 말하며 자신의 기분을 말한다. 그러므로 주님이 임하실 수 없고 하늘의 빛이 차단되며 거기에 지옥의 영들이 오고 지옥이 임한다. 그들에게는 항상 머리 위에 지옥의 영들이 따라다닌다. 그들은 세상에서는 잘 살고 성공할 수도 있으며 좋은 평판을 얻을 수도 있지만 그 영혼은 하늘을 맛볼 수 없으며 평화를 누리지 못한다.
사람들이 서로 판단하고 미워하며 형식적인 예배에 참여하는데 거기에는 주의 임재가 없다. 그것은 예배로 인정되지 않는다. 그런 예배는 평생을 드려도 그 영혼은 하늘을 날지 못한다. 주를 사모하지 않는 자들이 있는 곳에 요란함이 있고 번잡스러움이 있으며 거칠음이 있고 강퍅함과 불안, 혼란스러움이 있다. 자기 의가 있고 자기 드러냄이 있으며 남에 대한 비난이 있고 판단과 정죄가 있다. 그래서 그 공간은 곧 지옥의 영들이 몰려오게 되고 지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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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소식>
영적인 세계의 문(靈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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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를 사모하고 천국을 추구하는 이들은 순수하고 천진난만하며 나이와 상관없이 어린 이 같다. 이들과 같이 있을 때 행복하고 천국을 느낀다. 주를 사모하는 이들은 그 영혼이 천국에 속해 있으며 항상 주의 임재와 천사들이 함께 있으므로 언제 어디서나 삶이 행복하다.
2.주를 추구하지 않는 이들은 복잡하고 어두우며 날카롭고 긴장되어 있고 공격적이고 혼란스럽다. 사모하지 않는 이들은 그 영혼이 어두운 곳에 빠져 있어서 지옥적인 삶을 산다. 그래서 그들은 환경과 상관없이 고뇌와 고통이 끊이지 않는다. 그들은 항상 현실의 문제점과 어려운 점을 이야기하며 이것은 이래서 좋지 않고 저것은 저래서 나쁘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저런 것들이 힘들고 괴롭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오직 문제는 그들의 영혼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사모하지 않는 이들은 영혼의 깨어남을 경험할 수 없다. 그래서 진리를 들어도 들리지 않고 빛을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3.세상은 진흙과 같다. 물과 흙이 섞여 있다. 그러나 영계는 물은 물로, 흙은 흙으로 나뉜다. 그래서 비슷한 영혼끼리 모이게 되는 것이다. 주를 구하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놀라운 영광이고 보화이며 그 은총은 누구나 쉽게 받는 것은 아니다.
4.주를 사모하는 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오직 주를 드러내기 원한다. 말을 하나 웃으나 먹고 마시나 그 마음 속에 주를 구함이 있다. 그래서 그 공간에 천사들이 가득히 오게 된다. 모든 순간이 바로 예배가 되며 임마누엘의 은총을 경험하게 된다. 그것이 곧 천국이다. 주를 사모하는 자들은 아름다운 자들이다.
거기에 겸손함이 있고 사랑스러움이 있고 지혜로움이 있으며 서로에 대한 친절함과 배려와 아름다움이 있고 격려가 있다. 웃음이 있고 감사가 있고 기쁨이 있다. 그래서 그들이 있는 곳은 천국이 된다.
5.주를 사모하지 않는 이들은 어둠과 비참함 속에서 산다. 바퀴벌레와 쥐가 어두운 곳에 숨듯이 그 영혼이 흑암의 영역에 있다. 말을 할 때 자신의 견해를 말하며 자신을 드러낸다. 자신의 입장을 말하며 자신의 기분을 말한다. 그러므로 주님이 임하실 수 없고 하늘의 빛이 차단되며 거기에 지옥의 영들이 오고 지옥이 임한다. 그들에게는 항상 머리 위에 지옥의 영들이 따라다닌다. 그들은 세상에서는 잘 살고 성공할 수도 있으며 좋은 평판을 얻을 수도 있지만 그 영혼은 하늘을 맛볼 수 없으며 평화를 누리지 못한다.
사람들이 서로 판단하고 미워하며 형식적인 예배에 참여하는데 거기에는 주의 임재가 없다. 그것은 예배로 인정되지 않는다. 그런 예배는 평생을 드려도 그 영혼은 하늘을 날지 못한다. 주를 사모하지 않는 자들이 있는 곳에 요란함이 있고 번잡스러움이 있으며 거칠음이 있고 강퍅함과 불안, 혼란스러움이 있다. 자기 의가 있고 자기 드러냄이 있으며 남에 대한 비난이 있고 판단과 정죄가 있다. 그래서 그 공간은 곧 지옥의 영들이 몰려오게 되고 지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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