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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목요기도회 2005.2.11 - 하나님의 임재 11
명절을 어떻게 보낼까?
1. 명절에는 온갖 세상의 영들의 움직임이 가득하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만나는 만남, 교제가 아닌 육체, 혈연의 가까움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교제, 만남을 통해 거기에서 참으로 많은 어두움을 주고 받게 된다.
2. 마음의 가까움, 영의 가까움이 아닌 육체의 가까움은 얼마나 우리의 영혼을 얽매게 하는지! 아.. 우리의 혈육, 우리의 관계들이 다 주님 안에 속한 것이라면 다 주를 그리워하는 만남이라면 주님을 나눌 수 있는 만남이라면 얼마나 명절은 아름답고 축복된 날들이겠는가.. 언젠가 영원한 나라에서 우리는 진정한 명절을 진정한 가족들과 같이 나누게 될 것이다.
3. 명절을 보내며 우리는 겉사람의 가까움을 통하여 전달될 수 있는 육적 가치관과 어두움의 기운을 받아들이지 않기 위해서 깨어있어야 한다.
아무튼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세상의 모든 혼미함에서 우리의 영혼을 지켜야 할 것이다.
이러한 만남에서는 배기도, 배호흡이 참 중요하다. 그것은 우리의 영혼을 좀 더 강건케 하며 세상의 어두움에서 우리 자신을 방어하는데 도움이 된다.
4.제사는 귀신을 부르는 자리이며, 귀신에게 바쳐진 행위이며, 제사지내는 자리는 귀신이 주도권을 행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아예 가지 말라.
5.고향에 가거나, 친구들을 만나거나, 친척들과 오랜만에 만날 때 '과거의 영'이 살아난다. 과거의 추억이나 기억들이나 사건들이 만남과 함께 달라붙는 것을 주의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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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소식>
명절을 어떻게 보낼까?
1. 명절에는 온갖 세상의 영들의 움직임이 가득하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만나는 만남, 교제가 아닌 육체, 혈연의 가까움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교제, 만남을 통해 거기에서 참으로 많은 어두움을 주고 받게 된다.
2. 마음의 가까움, 영의 가까움이 아닌 육체의 가까움은 얼마나 우리의 영혼을 얽매게 하는지! 아.. 우리의 혈육, 우리의 관계들이 다 주님 안에 속한 것이라면 다 주를 그리워하는 만남이라면 주님을 나눌 수 있는 만남이라면 얼마나 명절은 아름답고 축복된 날들이겠는가.. 언젠가 영원한 나라에서 우리는 진정한 명절을 진정한 가족들과 같이 나누게 될 것이다.
3. 명절을 보내며 우리는 겉사람의 가까움을 통하여 전달될 수 있는 육적 가치관과 어두움의 기운을 받아들이지 않기 위해서 깨어있어야 한다.
아무튼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세상의 모든 혼미함에서 우리의 영혼을 지켜야 할 것이다.
이러한 만남에서는 배기도, 배호흡이 참 중요하다. 그것은 우리의 영혼을 좀 더 강건케 하며 세상의 어두움에서 우리 자신을 방어하는데 도움이 된다.
4.제사는 귀신을 부르는 자리이며, 귀신에게 바쳐진 행위이며, 제사지내는 자리는 귀신이 주도권을 행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아예 가지 말라.
5.고향에 가거나, 친구들을 만나거나, 친척들과 오랜만에 만날 때 '과거의 영'이 살아난다. 과거의 추억이나 기억들이나 사건들이 만남과 함께 달라붙는 것을 주의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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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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