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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회 목요기도회 2005.6.9
여자혼자는 아기를 못 낳아
1. 여자는 혼자 아기를 낳을 수 없습니다.
남편으로부터 씨를 받아야 아기를 낳을 수 있잖아요.
우리 영혼은 독자적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마귀나 주님 둘 중 어느 한쪽의 씨를 받고 결합해서 열매를 맺게 됩니다.
2. 아버지이면서 남편인 경우가 성경에 종종 나옵니다.
롯의 딸들의 경우.. 아버지이면서 남편..
유다의 며느리 같은 경우는.. 시아버지이면서 남편이었지요.
이것은 상징적으로 주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면서 남편이심을 보여줍니다.
다만 위의 두 경우는 악한 열매를 낳는 연합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 영혼이 주님의 씨를 받아 주님과 연합하면 사랑과 평안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악한 영들과 연합하면 혈기와 악성이 나오게 됩니다.
3. 미움.. 욕심.. 분노..속상한 마음.. 이런 모든 것들을 거절하세요..
그것은 천국으로부터 온 마음이 아닙니다.
내 영혼이 천국에 있으면 상황이 어떻든 간에 해방되고 초연합니다.
4.우리는 오직 이 땅에서만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죽은 후에는 더 이상 기회를 얻을 수 없어요.
늙기 전에 젊어서 영혼이 깨어난다면 기가막힌 거예요.
시간낭비를 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하루 24시간 주님을 붙들고 항상 심장으로 살고자 하면 영의 깨어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놀라운 환희와 기쁨의 세계로 더욱 깊이 나아갑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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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목요기도회] 에 우리에게는 이런 꿈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일반신자와 사목과 수도자 세 그룹이 있습니다. 수도자들은 수도원에서 평생토록 기도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갖고 거기에서 나오는 말씀을 사목(신부.수녀)들에게 전하고 사목은 신자들에게 강론하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성도와 목회자 두 그룹밖에 없습니다. 목회자는 수도자와 사목의 일을 같이 하게 되는데, 일이 바쁘다보니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갖기 어렵고, 수많은 설교를 하다보니 늘 바닥 긁는 소리를 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목회자도 최소한 1주일에 하루 정도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수도자로 돌아가 하나님과만 대면하면서 그분이 공급해주시는 힘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적한 곳에 그런 장소를 마련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1일 수도원을 열고 싶습니다. 목회자들이 그날만큼은 핸드폰 끄고 함께 모여 기도하고 쉬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일에만 빠져드는 그런 목회자 기도회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여자혼자는 아기를 못 낳아
1. 여자는 혼자 아기를 낳을 수 없습니다.
남편으로부터 씨를 받아야 아기를 낳을 수 있잖아요.
우리 영혼은 독자적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마귀나 주님 둘 중 어느 한쪽의 씨를 받고 결합해서 열매를 맺게 됩니다.
2. 아버지이면서 남편인 경우가 성경에 종종 나옵니다.
롯의 딸들의 경우.. 아버지이면서 남편..
유다의 며느리 같은 경우는.. 시아버지이면서 남편이었지요.
이것은 상징적으로 주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면서 남편이심을 보여줍니다.
다만 위의 두 경우는 악한 열매를 낳는 연합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 영혼이 주님의 씨를 받아 주님과 연합하면 사랑과 평안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악한 영들과 연합하면 혈기와 악성이 나오게 됩니다.
3. 미움.. 욕심.. 분노..속상한 마음.. 이런 모든 것들을 거절하세요..
그것은 천국으로부터 온 마음이 아닙니다.
내 영혼이 천국에 있으면 상황이 어떻든 간에 해방되고 초연합니다.
4.우리는 오직 이 땅에서만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죽은 후에는 더 이상 기회를 얻을 수 없어요.
늙기 전에 젊어서 영혼이 깨어난다면 기가막힌 거예요.
시간낭비를 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하루 24시간 주님을 붙들고 항상 심장으로 살고자 하면 영의 깨어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놀라운 환희와 기쁨의 세계로 더욱 깊이 나아갑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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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목요기도회] 에 우리에게는 이런 꿈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일반신자와 사목과 수도자 세 그룹이 있습니다. 수도자들은 수도원에서 평생토록 기도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갖고 거기에서 나오는 말씀을 사목(신부.수녀)들에게 전하고 사목은 신자들에게 강론하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성도와 목회자 두 그룹밖에 없습니다. 목회자는 수도자와 사목의 일을 같이 하게 되는데, 일이 바쁘다보니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갖기 어렵고, 수많은 설교를 하다보니 늘 바닥 긁는 소리를 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목회자도 최소한 1주일에 하루 정도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수도자로 돌아가 하나님과만 대면하면서 그분이 공급해주시는 힘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적한 곳에 그런 장소를 마련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1일 수도원을 열고 싶습니다. 목회자들이 그날만큼은 핸드폰 끄고 함께 모여 기도하고 쉬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일에만 빠져드는 그런 목회자 기도회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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