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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회 목요기도회 2005.6.30
예수님이랑 있으면 좋고 행복하다
1.예수님이랑 있으면 좋고 행복하다.
복잡할 것 없습니다. 신앙생활이란 이 한마디면 끝입니다.
혼란하다... 뭔가 복잡해지고 어려워진다.. 그건 이미 혼미한 영이 침투한 것입니다.
비가 오면 우울해지는 사람이 있는데, 우울한 건 머리의 어두운 생각이 심령으로 침투해 들어가 배가 막힌 증상입니다. 심령에 어두움이 침투해 들어오면 가슴이 답답해지지요.
우울함에도 모종의 쾌감이 있고, 죄에 빠지는 데도, 울분에도 나름의 쾌감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속는 것입니다. (그런 것쯤은 배호흡하고 토하면 깨끗이 날라가버립니다.)
기도할 때 흘리는 눈물도 두 종류가 있는데 육성, 연민.. 옛사람에게서 나오는 눈물은 개운치 않습니다. 그런 눈물은 달래주지 말고 오히려 꾸짖어야 합니다. 달래주면 그 영과 연합이 되니까.. 하지만 주님 안에서 은혜로 흘리는 눈물은 밝고 맑지요.
2.주님이 주시는 것은 밝고 개운하다.
복잡할 것 없어요. 주님에게서 온 것인지 아닌지 분별하는 기준은 이 한마디면 끝입니다.
감정은 연합입니다. 감정에 소유욕, 집착, 우울, 욕심 이런 것 달라 붙으면 삶 자체가 힘들어지고, 감정에 기쁨, 행복, 영광, 거룩, 평안, 용서, 용납 이런 것 달라붙으면 세상이 참 아름다워 보여. 장마철에도 햇볕이 쨍~ 하고 난단 말씀입니다. ♥
예수님이랑 있으면 좋고 행복하다
1.예수님이랑 있으면 좋고 행복하다.
복잡할 것 없습니다. 신앙생활이란 이 한마디면 끝입니다.
혼란하다... 뭔가 복잡해지고 어려워진다.. 그건 이미 혼미한 영이 침투한 것입니다.
비가 오면 우울해지는 사람이 있는데, 우울한 건 머리의 어두운 생각이 심령으로 침투해 들어가 배가 막힌 증상입니다. 심령에 어두움이 침투해 들어오면 가슴이 답답해지지요.
우울함에도 모종의 쾌감이 있고, 죄에 빠지는 데도, 울분에도 나름의 쾌감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속는 것입니다. (그런 것쯤은 배호흡하고 토하면 깨끗이 날라가버립니다.)
기도할 때 흘리는 눈물도 두 종류가 있는데 육성, 연민.. 옛사람에게서 나오는 눈물은 개운치 않습니다. 그런 눈물은 달래주지 말고 오히려 꾸짖어야 합니다. 달래주면 그 영과 연합이 되니까.. 하지만 주님 안에서 은혜로 흘리는 눈물은 밝고 맑지요.
2.주님이 주시는 것은 밝고 개운하다.
복잡할 것 없어요. 주님에게서 온 것인지 아닌지 분별하는 기준은 이 한마디면 끝입니다.
감정은 연합입니다. 감정에 소유욕, 집착, 우울, 욕심 이런 것 달라 붙으면 삶 자체가 힘들어지고, 감정에 기쁨, 행복, 영광, 거룩, 평안, 용서, 용납 이런 것 달라붙으면 세상이 참 아름다워 보여. 장마철에도 햇볕이 쨍~ 하고 난단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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