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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5회 목요기도회 2005.7.28
기도에 대한 사탄의 속임수
차가 다니는 길은 ‘고속도’ 물이 다니는 길은 ‘수도’
물고기가 다니는 길은 ‘어도’ 사람이 다니는 길은 ‘인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길을 ‘기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길목에서 길을 막고 서 있는 놈은 ‘사탄’입니다.
기도의 입구에 섰을 때 사탄은 그 길을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우리를 속여 발길을 돌리게 합니다.
1. 가만히 앉아서 ‘기도’만 한다고 뭐가 되냐? 나가서 일을 해야지.
2. 정신 없이 바쁜데 ‘한가하게’ 기도하고 앉아 있을 시간이 어디 있어.
3. 새벽기도에 나가면 ‘하루종일’ 졸려서 헤롱헤롱 할꺼야. 전에도 그랬쟎아.
4. 무릎을 꿇고 기도를 시작한 지 5분이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5. 전능하신 하나님이 뭘 몰라서 또 아뢴단 말야? 더 잘 아시는 분에게.
6. 기도? 해야지.. 해야 하고 말고... 기도는 해야돼...나도 언젠가는 하겠지.
7. 그렇게 쎄게 기도해도 뭐, 별로 나아지는 것을 못 느꼈어.
8. 기도하는 너는 그럼 얼마나 응답 받았고 얼마나 잘 사냐?
9. 소리만 지르는 게 기도는 아니야. 조용히 깊이, 심오하게 해야지
10. 기도? 그거 스님도 하고 무당도 하고 안 믿는 사람도 다 하는 샤머니즘이야.
속지 마세요!
사탄 정도는 뒤로 넘어져서 뒤통수가 깨지도록 확 밀쳐 버리고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기도로 들어서세요. 기독교인은 ‘기도’로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최용우
기도에 대한 사탄의 속임수
차가 다니는 길은 ‘고속도’ 물이 다니는 길은 ‘수도’
물고기가 다니는 길은 ‘어도’ 사람이 다니는 길은 ‘인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길을 ‘기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길목에서 길을 막고 서 있는 놈은 ‘사탄’입니다.
기도의 입구에 섰을 때 사탄은 그 길을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우리를 속여 발길을 돌리게 합니다.
1. 가만히 앉아서 ‘기도’만 한다고 뭐가 되냐? 나가서 일을 해야지.
2. 정신 없이 바쁜데 ‘한가하게’ 기도하고 앉아 있을 시간이 어디 있어.
3. 새벽기도에 나가면 ‘하루종일’ 졸려서 헤롱헤롱 할꺼야. 전에도 그랬쟎아.
4. 무릎을 꿇고 기도를 시작한 지 5분이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5. 전능하신 하나님이 뭘 몰라서 또 아뢴단 말야? 더 잘 아시는 분에게.
6. 기도? 해야지.. 해야 하고 말고... 기도는 해야돼...나도 언젠가는 하겠지.
7. 그렇게 쎄게 기도해도 뭐, 별로 나아지는 것을 못 느꼈어.
8. 기도하는 너는 그럼 얼마나 응답 받았고 얼마나 잘 사냐?
9. 소리만 지르는 게 기도는 아니야. 조용히 깊이, 심오하게 해야지
10. 기도? 그거 스님도 하고 무당도 하고 안 믿는 사람도 다 하는 샤머니즘이야.
속지 마세요!
사탄 정도는 뒤로 넘어져서 뒤통수가 깨지도록 확 밀쳐 버리고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기도로 들어서세요. 기독교인은 ‘기도’로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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