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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7회 목요기도회 2005.8.11
기도는 관념이 아닙니다
기도는 실제적이고 아주 구체적인 하나님의 역사이거든요.
1. 무섭습니까?
“예수님의 피가 여기 있다. 사탄아 물러가라~!” 하고 소리쳐 보세요.
사탄이 후다닥 도망치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요?
2. 머리가 아프십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가시면류관에 긁혀 피를 흘리는 장면을 머릿속으로 상상해
보세요. 그 보혈이 나의 머리에 뚝뚝 떨어지는 장면을 묵상해 보세요.
아프고 혼미했던 두통이 사라지고 서서히 머리가 맑아지지요?
3.가슴이 불안하고 답답하세요? 예수님의 손이 내 가슴을 어루만져주시는 장면을
눈을 감고 상상해 보세요. 근심어린 눈으로 나를 내려다 보시는 예수님의 얼굴을
마음속으로 그려 보세요. 곧 마음이 안정되는 것을 느낄수가 있지요?
4. 어떤 죄와 잘못으로 인하여 죄책감으로 삶이 다운되어 있습니까? 열등감이나
수치심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무력감에 빠져 있거나 앞길이 캄캄합니까?
자, 나를 위한 피묻은 예수님의 손이 지금 내 앞에 있습니다.
나는 그 손을 잡기만 하면 됩니다. 눈을 감고 그 보혈의 손을 잡아 보세요.
그 피가 나를 정결케 함을 묵상하세요. 그 피를 의지하는 자는 반드시 그 피의
능력으로 인하여 새롭게 됨을 믿으세요. 자, 힘이 나지요?
그 다음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주님께 조용히 물어 보세요.
기도는 아주 실제적이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것입니다. 한번 해 보세요. ⓒ최용우
기도는 관념이 아닙니다
기도는 실제적이고 아주 구체적인 하나님의 역사이거든요.
1. 무섭습니까?
“예수님의 피가 여기 있다. 사탄아 물러가라~!” 하고 소리쳐 보세요.
사탄이 후다닥 도망치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요?
2. 머리가 아프십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가시면류관에 긁혀 피를 흘리는 장면을 머릿속으로 상상해
보세요. 그 보혈이 나의 머리에 뚝뚝 떨어지는 장면을 묵상해 보세요.
아프고 혼미했던 두통이 사라지고 서서히 머리가 맑아지지요?
3.가슴이 불안하고 답답하세요? 예수님의 손이 내 가슴을 어루만져주시는 장면을
눈을 감고 상상해 보세요. 근심어린 눈으로 나를 내려다 보시는 예수님의 얼굴을
마음속으로 그려 보세요. 곧 마음이 안정되는 것을 느낄수가 있지요?
4. 어떤 죄와 잘못으로 인하여 죄책감으로 삶이 다운되어 있습니까? 열등감이나
수치심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무력감에 빠져 있거나 앞길이 캄캄합니까?
자, 나를 위한 피묻은 예수님의 손이 지금 내 앞에 있습니다.
나는 그 손을 잡기만 하면 됩니다. 눈을 감고 그 보혈의 손을 잡아 보세요.
그 피가 나를 정결케 함을 묵상하세요. 그 피를 의지하는 자는 반드시 그 피의
능력으로 인하여 새롭게 됨을 믿으세요. 자, 힘이 나지요?
그 다음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주님께 조용히 물어 보세요.
기도는 아주 실제적이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것입니다. 한번 해 보세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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