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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57] 아이들을 때려잡는 방법

목요기도모임 최용우............... 조회 수 1827 추천 수 0 2006.04.23 23: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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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7회 목요기도회 2005.10.20

아이들을 때려잡는 방법

1.아이들이 고집 부릴 때 눈을 한번 잘 보세요.
눈에 어두운 기운이 가득합니다.
그것은 아이가 아닙니다.
아이 안에 있는 어두움의 영입니다.  
열심히 때리고 나면 눈이 다시 맑아지지요.^^
부모는 마음이 모질어야 합니다.
아이의 영혼을 마귀에게 절대로 내주지 않겠다는
결사 각오로 아이를 패야 합니다.

2.“밥상에 올라가지마! 혼난다.” 하고 말하면 아이들은 올라가고 싶어. 올라가면 어떻게 될까. 정말 혼날까? 하면서 오히려 궁금해해요. 그리고 슬금슬금 눈치를 보면서 올라가 봅니다. 아이들 속에 있는 본성에 달라붙어 아이들 조종하는 악성의 영과 고집의 영을 을 꺾고 다스리기 위해서는 일관적인 징계와 훈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3.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평소에 말하는 것을 보면 아이들에게 엄포만 빵빵 놓지 실제로는 그냥 봐줘요. 그렇게 되면 아이들이 ‘어? 말 안들어도 아무 일 없네? 저렇게 잔소리를 해도 결국에는 용서해 주실거야’ 하면서 부모의 말을 무시하는 영, 불순종의 영을 마음 안에 무럭무럭 키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왈칵~! 하고 화를 내는 것보다는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일단 한번 말한 것은 꼭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우리 부모님들은 한번 말하면 지킨다. 는 의식이 생기고 그 다음에는 무슨 말을 해도 먹혀 들어가게 됩니다.

4.자녀 훈육은 세살 되기 전에 끝나야 합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틀림없는 말입니다.) 부모가 한번 말하면 무조건 순종할 수 있도록 만들어놔야 합니다. 아이들의 고집의 배후에 있는 어둠의 영들에게 아이의 영혼을 넘겨주지 않겠다는 각오로 아이들을 패야 합니다. 부모의 말을 듣지 않으면 한 집에서 같이 살 필요가 없다는 단오함이 필요합니다.

5.요즘 아이들은 영특해서 몇 번만 패면 말을 잘 듣습니다. 어릴수록 마음 단단히 먹고 피가 나도록 패십시오. 평생토록 아이를 때리고 싶지 않으면 어릴 때 한번 화끈하게 때리고 끝내십시오. 나이가 어릴수록 조금만 패도 말을 잘 듣는 아이가 됩니다.
아무리 어려도 아이들은 몇 번 맞으면 본능적으로 순종을 배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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