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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을 피워 고민인 부모들이 많습니다.
소리를 쳐보기도 하고, 잔소리를 해보기도 하고, 때려보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다스리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안들을 때는 먼저 그 아이의 기운을 다스려야 합니다.
먼저 말을 안 듣는 아이의 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지금 그 아이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단어가 떠오를 것입니다.
고집, 거짓말, 찡찡이, 부산스러움, 불순종, 어리석음, 난폭함, 욕심, 탐식 등등... 어떤 단어가 연상될 때 그것은 그런 영이 그 속에 있는 것입니다.
“아이의 안에서 고집을 부리게 하는 놈아 당장 나가라”
“아이의 안에서 거짓말을 하는 거짓의 영아 당장 나가라”
“아이의 안에서 불순종하게 하는 놈아 당장 나가라”
하고 아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마음속으로 외치세요.
소리를 내서 하면 아이가 놀랄 수 있으니 마음속으로 하세요
몇 번 반복해서 쫓아내세요. 한번 해보세요.
아이가 놀랍게 순해지면서 순종하는 아이가 될 것입니다.
ⓒ최용우 2006.4.21 아침기도회 메시지
소리를 쳐보기도 하고, 잔소리를 해보기도 하고, 때려보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다스리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안들을 때는 먼저 그 아이의 기운을 다스려야 합니다.
먼저 말을 안 듣는 아이의 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지금 그 아이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단어가 떠오를 것입니다.
고집, 거짓말, 찡찡이, 부산스러움, 불순종, 어리석음, 난폭함, 욕심, 탐식 등등... 어떤 단어가 연상될 때 그것은 그런 영이 그 속에 있는 것입니다.
“아이의 안에서 고집을 부리게 하는 놈아 당장 나가라”
“아이의 안에서 거짓말을 하는 거짓의 영아 당장 나가라”
“아이의 안에서 불순종하게 하는 놈아 당장 나가라”
하고 아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마음속으로 외치세요.
소리를 내서 하면 아이가 놀랄 수 있으니 마음속으로 하세요
몇 번 반복해서 쫓아내세요. 한번 해보세요.
아이가 놀랍게 순해지면서 순종하는 아이가 될 것입니다.
ⓒ최용우 2006.4.21 아침기도회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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