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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말의 언어로 남도 아닌 신랑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의 마음만 아프면 되겠지라는 생각이였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제 마음이 더 무거워만 집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을 할수 있게 용기를 주옵소서
말의 소중함을 한번 더 느끼고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말을 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을 해 보고 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의 할 말들을 주님께서 다스려 주옵소서, 항상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리며 주님, 당신만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그의 마음만 아프면 되겠지라는 생각이였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제 마음이 더 무거워만 집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을 할수 있게 용기를 주옵소서
말의 소중함을 한번 더 느끼고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말을 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을 해 보고 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의 할 말들을 주님께서 다스려 주옵소서, 항상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리며 주님, 당신만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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