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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죄를 지으면 그 죄에 대한 권리를 마귀가 갖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리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다고 해도 이미 지은 죄값은 받아야 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물건을 훔치다가 걸렸다고 합시다. 그래서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용서를 받았다고 해서 바로 풀려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지은 죄 만큼 감옥살이를 해야 됩니다. 죄에 대한 권리가 재판장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죄짓지 마세요. 그것은 나의 목줄기를 마귀에게 내미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죄값을 다 치룰 때까지 마귀는 나를 개처럼 끌고다닐 권리가 있습니다. ⓒ최용우 2006.5.4 아침기도회 메시지
그래서 아무리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다고 해도 이미 지은 죄값은 받아야 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물건을 훔치다가 걸렸다고 합시다. 그래서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용서를 받았다고 해서 바로 풀려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지은 죄 만큼 감옥살이를 해야 됩니다. 죄에 대한 권리가 재판장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죄짓지 마세요. 그것은 나의 목줄기를 마귀에게 내미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죄값을 다 치룰 때까지 마귀는 나를 개처럼 끌고다닐 권리가 있습니다. ⓒ최용우 2006.5.4 아침기도회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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