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목요기도84] 기도로 움직입니다

목요기도모임 최용우............... 조회 수 2300 추천 수 0 2006.05.13 21:00:05
.........
제84회 목회사역자목요기도회 2006.4.27

기도로 움직입니다

1.차는 기름으로 움직이고, 그리스도인은 기도로 움직입니다.
주를 바라보는 기도, 이것이 그리스도인을 움직이게 하는 기름입니다.
주를 바라봄 - 마음의 달콤함을 잃어버렸을 때, 지치고 피곤한 어떤 상황에서도 나의 하나님... 예수님... 주님... 나의 아버지... 하고 주님의 이름을 조용히 부르기만 해도 주님의 영이 오셔서 우리를 회복시키십니다.
2. 피곤하면.. 주님... 외로울 때.. 아버지... 힘들 때.. 나의 하나님..
이렇게 항상 하늘을 의식하는 삶을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 가장 본질적인 삶의 자세입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입으로는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실제로는 예수의 영으로 살지 않고 세상의 영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하늘의 기름을 받지 못하고 있어요.
3.인간에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원인은 머리가 막혀 있는 것,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빛의 통로가 차단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마치 빛과 같이 우리에게 쏟아져서 뇌, 심령, 몸을 통해 생각, 감동, 육체 에너지의 형태로 들어옵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멋대로 살기 시작하면 그 에너지의 공급이 서서히 차단되고 맙니다. 그러면 이 땅에서 벌벌 기어다니며 사는 것이지요.
4.그리스도인이란, 삶의 모든 방향이 하나님을 향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삶...... 꽃을 키워보면 참 신기해요. 빛이 어디서 오는지 정확하게 알고 그 쪽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어두운 의식, 슬픔, 번민으로 스스로 빛을 피해 숨고 고개를 돌려버리니까요.
꽃이 해를 향해 피는 것처럼, 밥을 먹을 때나, 일을 할 때나.. 길을 걸을 때나.. 언제 어디서나 항상 감사하는, 예배하는 마음으로 사는 삶..
5. 하늘이 차단되는 것... 빛이 차단되는 것..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 의식이 항상 주를 향해야 해요. 의식이 빛을 떠나면 곧 어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서 차단되면 모든 악들이 시작되니까요. 우리의 의식이 모든 순간 주님을 향하고 밝은 빛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 이것이 바로 은혜의 회복이며, 하늘의 회복입니다.

<지난주 모임>
1.지난주에는 김성경사모님 집에서 모였습니다.
2.헌금 8000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사역소개 햇볕같은이야기 사역 소개 file [53] 최용우 2009-02-03 106079
573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81호] 인정사정 없는 싹쓸이 file 최용우 2006-05-13 2603
572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83] 안에 쌓아 두면 ‘변비’걸려요 최용우 2006-05-13 1898
»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84] 기도로 움직입니다 최용우 2006-05-13 2300
570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85] 공간 정화 기도 최용우 2006-05-13 2178
569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86] 때를 기다리는 지혜 [1] 최용우 2006-05-13 2592
568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87] 영의 묶임에 대하여 최용우 2006-05-20 2581
567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82호] 하나님의 경륜을 펼치려 합니다. file 최용우 2006-05-20 2515
566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88] 영적 권세를 회복하라 최용우 2006-05-26 2707
565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83호] 오 마이 갓! file 최용우 2006-05-27 2570
564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89] 같은 성향끼리 모입니다 최용우 2006-06-04 2115
563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84호] 성경동식물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file 최용우 2006-06-04 2802
562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90] 모든 기도는 분량입니다 [1] 최용우 2006-06-08 2821
561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제185호] 이 두가지만 명심하세요 file 최용우 2006-06-10 2605
560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91] 코와 입의 역할 최용우 2006-06-15 2334
559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제186호]밥맛! 밤맛 file 최용우 2006-06-17 2967
558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92] 코와 입의 역할2 최용우 2006-06-24 2277
557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87호] 살짝 공개합니다 file 최용우 2006-06-25 2515
556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93] 모든 기도는 다 소중합니다 하늘바위 2006-06-29 2289
555 사역소개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깐 쉬어라 [2] 최용우 2006-06-30 9805
554 사역소개 햇볕마을 사역 소개 최용우 2006-06-30 3545
553 기타보관창고 좋은이 밝은이네집 찾아오는 길 약도 file 최용우 2006-06-30 4258
552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88호] 소서입니다. file 최용우 2006-07-03 2722
551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94] 봉사와 섬김의 마음 목요 2006-07-06 2006
550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89호] 꿈 도둑 선생님 file 최용우 2006-07-08 2997
549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95] 욕망이 자라는 순서 최용우 2006-07-14 2053
548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90호] 초복이 중복이 말복이 file 최용우 2006-07-16 3142
547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96] 지킬박사와 하이드 최용우 2006-07-20 2013
546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91호] 릭 워런 집회에 대하여 file 최용우 2006-07-23 2883
545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92호] 혹시 낙타가 아닐까? file 최용우 2006-07-30 3031
544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93호] 가을입니다. file 최용우 2006-08-05 2825
543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97] 환자를 위한 기도 요령 최용우 2006-08-09 7173
542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98] 예배가 답답한 이유 1 최용우 2006-08-09 2212
541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94호] 아침해가 떴습니다 file 최용우 2006-08-13 3175
540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99] 예배가 답답한 이유 2 최용우 2006-08-14 2006
539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95호] 똥지게를 진 예수 file 최용우 2006-08-19 293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