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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목회사역자목요기도회 2006.5.18
영의 묶임에 대하여
1.성령이 충만한 사람의 특징은 평안함과 담대함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도 힘들이지 않고 자신감 있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도 표정하나 흔들림이 없고 평안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란 영적으로 자유함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2.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려면 안에 있는 어두운 기운들을 뽑아내야지요.
성령님과 어두운영은 절대로 함께 할 수 없으니까요. 방언이나 호흡을 통해 안에 있는 어두움을 건들면 영체, 생기체가 회전하기 시작하면서 어두움이 물러가는 다양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보통은 안에서 역사하는데, 어떤 경우는 겉으로 표출되기도 합니다. 마치 부부가 싸운 다음에 화가 나면 몸이 딱 굳어지고 표정도 굳어지고, 몸도 경직되는 것 같이 그런 식으로 귀신이 나가면서 몸을 묶거나 부분적으로 못 움직이도록 할 때가 있어요.
3.영이 어두움에 묶여있는 다양한 증상들
사람들 앞에 나가서 말하면 떨리거나, 몸을 움직이고 춤을 추려면 딱 굳어지는 사람도 실제로는 영이 묶여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웃으려고 하면 표정이 경직되는 사람이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전혀 신경을 안 쓰는데, 자기 스스로는 자신의 웃음이 어색하다고 생각하고, 천하 만민이 나만 본다고 생각해서 표정이 굳어버리는 것도 실은 귀신이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에 자유함이 없는 것은 모두 영이 묶인 것입니다.
4.영을 풀어놓으려면 몸을 많이 움직여야 됩니다.
몸을 움직이면 영이 자유로워집니다. 소리를 지르면 영이 강해집니다.
영이 강해지면, 어두운 영들을 대적하고 결박하여 영의 묶임에서 풀려날 수 있습니다. *
<지난주 모임>
1.지난주에는 김성경 사모님의 집에서 모였습니다.
2.헌금 8000원
영의 묶임에 대하여
1.성령이 충만한 사람의 특징은 평안함과 담대함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도 힘들이지 않고 자신감 있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도 표정하나 흔들림이 없고 평안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란 영적으로 자유함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2.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려면 안에 있는 어두운 기운들을 뽑아내야지요.
성령님과 어두운영은 절대로 함께 할 수 없으니까요. 방언이나 호흡을 통해 안에 있는 어두움을 건들면 영체, 생기체가 회전하기 시작하면서 어두움이 물러가는 다양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보통은 안에서 역사하는데, 어떤 경우는 겉으로 표출되기도 합니다. 마치 부부가 싸운 다음에 화가 나면 몸이 딱 굳어지고 표정도 굳어지고, 몸도 경직되는 것 같이 그런 식으로 귀신이 나가면서 몸을 묶거나 부분적으로 못 움직이도록 할 때가 있어요.
3.영이 어두움에 묶여있는 다양한 증상들
사람들 앞에 나가서 말하면 떨리거나, 몸을 움직이고 춤을 추려면 딱 굳어지는 사람도 실제로는 영이 묶여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웃으려고 하면 표정이 경직되는 사람이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전혀 신경을 안 쓰는데, 자기 스스로는 자신의 웃음이 어색하다고 생각하고, 천하 만민이 나만 본다고 생각해서 표정이 굳어버리는 것도 실은 귀신이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에 자유함이 없는 것은 모두 영이 묶인 것입니다.
4.영을 풀어놓으려면 몸을 많이 움직여야 됩니다.
몸을 움직이면 영이 자유로워집니다. 소리를 지르면 영이 강해집니다.
영이 강해지면, 어두운 영들을 대적하고 결박하여 영의 묶임에서 풀려날 수 있습니다. *
<지난주 모임>
1.지난주에는 김성경 사모님의 집에서 모였습니다.
2.헌금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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