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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92] 코와 입의 역할2

목요기도모임 최용우............... 조회 수 2277 추천 수 0 2006.06.24 1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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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목회사역자목요기도회 2006.6.22

코와 입의 역할 2

1.바람 빠진 풍선의 모양은 쭈굴쭈굴 ~  마찬가지로 영의 기운이 충만치 않으면 아름답고 풍성하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생활이 빈약할 수 밨에 없습니다.
동물 모양의 풍선이 있습니다. 토끼, 강아지.. 하트모양.. 요즘엔 똥모양... 등의 모습이 있어서 공기가 꽉차면 그 원래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사람도 그와 같다니까요. 주님의 공기, 기운이 우리 안에 충만해지면 원래의 사명, 주님이 예정하신 풍성한 복, 역사가 그의 삶에 이루어집니다. 주님의 뜻은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함입니다. 그런데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영의 호흡을 모르므로 그 풍성함을 모르고 아주 조금만 누리다가 쭈굴쭈굴 그냥 죽는다니깐요. 각 사람을 너무나 놀랍고 아름답게 사용하실 엄청난 주님의 아름다운 계획들이 그 생기를 적게 마시므로 너무나 조금만 이루어지고 맙니다.
2.코로 호흡하세요. 입으로 마시는 것은 유익이 적습니다. 상처가 많은 사람은 코의 힘이 약해서 생명을 잘 마시지 못하므로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호흡기도입니다. 말씀을 묵상할 때 입으로 읽으면 능력이 오고 마음으로 묵상하면 빛이 오지만 그 말씀을 읽으며 코로 들여 마시면 그 말씀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옵니다. 실제적인 역사를 많이 누리게 됩니다.
3.아직도 사람들은 자꾸 자신이 깨져야 되고 처리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가르칩니다. 그것은 구약이며 율법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영을 누르고 죽입니다. ‘죽었더라’고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루에 몇 시간 기도해야 하고 자아가 처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년을 해보십시오. 그 자아는 죽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영적 성장을 이룰 수도 없고 영적 풍성함을 누릴수도 없습니다.
4.신약은 주님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미 다 이루어지고 끝난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지 또 죽으려고 이기려고 애쓰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다 이루셨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완전히 승리하신 그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분을 먹고 그 빛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구원은 신약적으로 은혜로 받고 성장은 구약적으로 율법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라니까요. 단순히 그분을 받아들이세요. 단순히 그분을 마시세요. 단순히 그분의 의로 옷 입으세요. 지금 이 순간 당장에 충만케 되며 우리의 성질이 죽고 우리는 열매맺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을 마실 때 그분의 영이 우리 안에서 운행하시고 활동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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