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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95] 욕망이 자라는 순서

목요기도모임 최용우............... 조회 수 2056 추천 수 0 2006.07.14 14: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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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목회사역자목요기도회 2006.7.13  

욕망이 자라는 순서

1.에덴동산에서의 타락의 순서를 보면 -이것은 욕망의 자라는 순서입니다.
  먹음직도 하고(육신의 정욕)-먹는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보암직도 하고(안목의 정욕)-보는 것, 성욕과 연관이 있습니다.
  탐스럽기도 하고(이생의 자랑)-명예욕, 자아욕을 의미하지요.
2.욕망이 자라는 순서는 첫째로 먹는 문제입니다.  아기들은 누구나 다 먹는 부분이 발달해 있지요. 손에 잡은 것은 다 입으로 갑니다. 이는 아기는 몸이 빨리 자라야 하기 때문에 먹는 부분이 많이 발전되는 것입니다.
3.그 다음에는 성욕이 발전합니다. 자손을 이어야 하기 때문에 여성은 좋은 씨를 받으려고 하고 남성은 좋은 씨를 뿌려서 좋은 자손을 가지려고 성적으로 예민해지며 아름다움을 가꾸고 소유하려고 합니다.
4.기본적인 두 가지가 해결되면 그 다음에는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서 명예에 목숨을 걸게 됩니다. 물론 그 세 가지 욕망은 사람이 타락되었기 때문에 굴절되어서 나타나지요.
이것은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꼭 이 순서를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나이가 들어서도 성에 지나친 관심을 가지는 이들도 많으며, 먹는 데에 관심이 있는 이도 많고, 어리지만 전혀 관심과 애정을 받지 못했기에 명예욕이나 자아욕에 집착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목회자모임이니 목화자들만 살펴봅시다. 목회자들 중 과도하게 ‘먹는 것’을 밝히는 분들 있지요? 전국의 맛있는 음식점 줄줄이 꿰고 있는 분들... 또한 성적 타락에 중진 목회자들이 턱턱 넘어가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명예욕에 빠져서 한자리 해 먹으려고 하나님 돈 제 돈처럼 펑펑 쓰는 목회자들 얼마나 많은가요!
‘민주주의-시장경제’논리 속에서 미쳐 돌아가는 ‘세상의 욕망’을 떨쳐버리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욕망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아무리 큰 하나님의 일을 이루었다 해도 그거 모두 헛것입니다. *

<지난주 모임>
1.헌금 8000원
2.제94회 목요기도회는 최용우 집에서 김경배 목사님 가족과 함께 모여 기도하고 점심식사를 나누었습니다.
3.상반기 중 헌금 총액은 144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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