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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혼이주를찬양 330]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주님!
제가 보기에
제 딸내미들은 얼마나 이쁜지
제 딸들이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그냥 제 딸이라는 이유 한가지만으로도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딸들입니다.
주님
주님 보시기에
저도 아버지의 아들로서
제가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아버지라 부르는 한 가지만으로도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아들일까요?
2006.8.3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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