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

[내영혼이주를찬양335]
주기도문을 배우며
주님!
자기를 구덩이에 빠뜨렸다가
상인들에게 팔아버린 형들을 용서한 요셉.
돌을 던지는 사람들을 용서하며 죽어간 스데반.
십자가에 못 박은 병사들을 용서하신 주님
성경에서 용서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 용서는 나와 상관없는 줄 알았습니다.
주님!
오늘 주기도문 설교를 들으면서
심장이 파열되고 혈관이 솟구치는 것 같은
놀라운 구절이 내게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한 것같이”
내가 나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한 것 같이
주님이 나를 용서해 주시라는 말씀
주님!
내가 나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섭섭하고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지금 남에게 하고 있는 그 만큼
우리 주님도 나에게 똑같이 그렇게 하신다면
오! 주님 정말 큰일났습니다.
2006.8.10 ⓒ최용우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