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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혼이주를찬양345]
알아요
주님!
저는 제 딸내미들에게
장난으로라도 못 먹을 것을 줄 수 없습니다.
춥고 배고프게 할 수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말하지 않아도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험 가운데 내보낼 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그녀들은 내 몸과 하나인 자식들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저는 주님께서 저에게
장난으로라도 못 먹는 것을 주신 일이 없음을 압니다.
춥고 배고프게 하신 일이 없음을 압니다.
필요한 것을 구하지 않았어도 주신 것을 압니다.
위험 가운데서 건져주신 것을 압니다.
주님과 저는 이미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2006.8.21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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