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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누리는 기쁨

빌립보서 최용우............... 조회 수 2205 추천 수 0 2014.07.21 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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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빌4:4-7 
설교자 : 김곤주 목사 
참고 : 새언약교회 / 
주안에서 누리는 기쁨 (빌 4:4-7)

이런 말을 들어보신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하루가 즐겁고 행복하기를 원하는가? 그러면 이발을 하라! 한달이 즐겁고 행복하기를 원하는가? 그러면 차를 사라! 1년이 즐겁고 행복하기를 원하는가? 그러면 집을 사라! 평생 즐겁고 행복하기를 원하는가? 그러면 정직하게 살아라! 영원히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가? 그러면 예수를 믿으라!” 예수를 믿는 것은 이땅에서 뿐만 아니라 천국에서도 영원토록 즐겁고 행복한 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제이니'라는 교수는 매일 천국에 갔다온 것처럼 기쁨이 충만했다고 합니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기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했습니다. "기쁨은 일종의 깃발과 같은 것입니다. 성에 깃발이 걸려 있다는 것은 그 성에 왕이 머물러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의 얼굴에 기쁨이 있는 것은 그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다는 표시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성령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인은 그 생활이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그래서 이 기쁨이 삶의 활력소가 되고 건강의 비결이 되고 행복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를 믿고 신앙의 기쁨을 누리면서 사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고 장수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켈리포니아의 주립대와 주 보건국이 공동으로 30년간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주1회 이상 교회에 출석한 사람들이 불신자들에 비해 사망률이 낮았습니다. 또 예일 대학 심리학 팀이 연구한 보고에 다르면 예수를 믿고 낙천적으로 사는 사람이 평균 7.6세를 더 장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내가 다시 강조합니다. 기뻐하십시오’. 사도 바울은 비록 4장에 불과한 빌립보서 편지에서 ‘기쁨’이라는 단어를 16번이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빌립보서 3장 1절에서는 “주안에서 기뻐하라" 고 말씀한 후에, 오늘 본문4장 4절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반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뻐하라’고 강조하고 있는 사도 바울 자신은 지금 로마 감옥에 갇혀 있는 상태로 이 편지를 기록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내일 일을 알수 없는 불안과 초조함속에 있을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내적인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기쁨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사도바울은 그 기쁨의 원천을 "주 안에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4장1절에서 ‘주안에 서라’고 말씀합니다. 4장2절에서는 ‘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4절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한 후에, 10절에서는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한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 안에 있는 신자가 기쁘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5 장 4절에서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수 없음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며 그러하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영적으로 연합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주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은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친밀한 영적인 관계를 가짐으로써 항상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이 기쁨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성령으로 새롭게 거듭난 이후에 우리의 영혼이 누리는 구원의 기쁨입니다. 이 기쁨은 우리의 삶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인심을 깨닫고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그분의 뜻에 맞게 살아갈때 누리게 되는 순종의 기쁨입니다.
이 기쁨은 갈라디아서 5장의 말씀과 같이 말씀과 기도의 생활을 통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할때 우리 영혼에 충만하게 임하는 성령의 열매로서의 기쁨입니다. 이 기쁨은 오직 예수님 안에 거할때만 누릴수 있는 영원한 생명의 기쁨이요 천국의 기쁨입니다. 이러한 기쁨이 저와 여러분들의 삶속에 충만해하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영적인 기쁨은 예수만 믿으면 저절로 누리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예수를 믿으면 잠시 동안은 구원이 기쁨과 감격속에 날마다 살아갈수 있지만 어제까지 지속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은 우리가 주님안에서 누리는 영적인 기쁨을 잃어 버리도록 수많은 장애물로 놓기 때문입니다. 또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두려움과 근심과 유혹과 환란을 통하여 끊임 없이 기쁨의 통로를 막고 있습 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혼의 기쁨은 잃지 않으려면 하루 하루를 믿음에 굳게 서서 기도와 말씀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믿음의 싸움을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놀라운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러한 영혼의 기쁨을 잃어 버리는 요소들 중 하나가 바로 인간 관계를 통하여 찾아올 수 있다는 점을 알게합니다. 우리가 경험하게 되는 복잡하고 미묘한 인간 관계들은 종종 쉽게 오해와 불신을 낳기도 하고 서로에게 원망과 불평을 갖게 함으로서 기쁨을 잃어 버리게 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 4장 5절에서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글성경에서 ‘관용’이라고 번역한 이 단어는 헬라어 원문에서 ‘에피에이케스’라는 단어입니다. 그 뜻은 ‘자신에게 손해를 끼친 사람에 대한 나쁜 감정을 절제하는것, 그리고 그러한 상대방을 너그럽게 받아주고 친절을 베푸는 행위’등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NIV 영어성경에서 ‘gentleness’ 즉 ‘온순함, 친절함, 부드러움’ 등의 의미로 번역하고 있고 KJV 영어성경은 ‘moderation’ 즉 ‘극단적으로 치우치지 않는 절제된 마음이나 태도’를 의미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상대방의 실수와 허물에 대해서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친절을 베풀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에게 기쁨을 안겨다 줄 뿐만 아니라 자신도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관용을 베푸는 곳에 기쁨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종종 교회 다니는 신자들이 더 마음이 좁다고 불평을 할때가 있습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 보면 일리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후서 6장13절에서 고린도 교회 신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다시말해서 우리가 관용의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을 넓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 5절은 우리가 마음을 넓혀서 관용을 베풀어야 할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The Lord is near” (NIV). ‘주께서 가깝다’는 이 말은 시간적이고 공간적인 두가지 차원에서 해석이 가능한 문장입니다. 다시말해서 장소적인 개념으로는 ‘주께서 가까이 계시다’ 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고, 시간적으로는 ‘주님께서 다시 오실날이 가깝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우리가 관용을 베풀어야 할 이유는 나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시고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께서 지금 내 곁에 가까이 계시면서 나를 지켜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가 관용을 베풀어야 할 이유는 주님께서 다시 오시면 나에게 해를 끼치던 악한 사람들을 친히 심판하실뿐 아니라 나의 모든 행위들에 대해서도 모두 판단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아간다면 관용을 베풀지 않을수 없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항상 기뻐할수 있는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기도를 통해서입니다. 4장 6-7절을 다시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여러분, 기도는 기쁨의 통로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근심과 염려와 두려움을 내보내고 하나님의 평강과 기쁨을 우리 안에 흘러 들어오게 할수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와 마음의 기쁨은 기도하는 자들이 누리는 축복입니다. 기도는 단지 위안을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통로입니다.

지난번에 미국 최대의 재벌이었던 록펠러에 대해서 잠시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는 어머니의 신앙의 유산을 물려 받은 것이 그의 성공 비결이라고 고백했습니다. 한번은 석유왕 록펠러에게 큰 위기가 닥쳐왔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광산업을 시작했는데 투자한 돈은 사기를 당해서 원금마저 모두 잃었다고 합니다. 광부들은 폭도로 변해서 밀린 임금을 요구하고 빚 독촉에 시달리던 록펠러는 너무 괴로워 ‘자살’을 생각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때 록펠러는 황량한 폐광에 엎드려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던중에 “때가 되면 열매를 거두리라. 더 깊이 파라”는 위로의 음성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들려왔다고 합니다. 록펠러는 이 말씀을 믿고 폐광을 더 깊이 파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록펠러가 제정신이 아니라며 수군거렸습니다. 그런데 생각지 않게 금이아니 ‘검은 물’이 분수처럼 솟구쳤고, 그것이 바로 석유였다고 합니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 장16-18절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뻐하는 생활과 기도 하는 생활과 감사하는 생활은 서로가 뗄수 없는 상관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즉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항상 기쁘고 즐겁게 사는 것이 곧 하나님의 뜻이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됨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앙 생활이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기쁨이 아니라 우리들의 믿음 생활을 통한 마음의 습관과 태도로서 나타나는 기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우리가 기뻐하려는 마음과 태도를 가짐으로써 환경과 여건이 좋지 않을때에라도 기쁨을 누리는 생활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피난처」라는 책을 써서 유명한 화란의 코리텐붐(Corrie Ten Boom)여사가 독일의 포로 수용소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코리와 그녀의 언니 벳시(Betsy)는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수용해서 사방에 이들이 득실 거린 감방에 수감되었습니다. 그곳에 들어간 첫날, 그들은 몰래 숨겨간 성경을 읽었는데 그날의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 있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언니 벳시는 그 말씀대로 새로운 환경의 모든 것에 대해서 감사의 기도를 드리자고 했지만 코리는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한 마디로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코리는 마음을 바꾸어서  언니와 함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들이 감옥에서 몰래 성경공부를 하고 기도를 드리는데 간수들이 들여다보지를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충실하게 성경공부와 기도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곳에 이들이 많았기 때문에 간수들이 그 감옥안에 들어오기를 꺼려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열악한 환경은 오히려 하나님과 가까워지는데 가장 좋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것들만 바라보면 감사하기 보다는 불평을 하게 되고 그래서 기도할 수 없을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나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믿는 믿음으로 감사하면서 기도하게 된다면 거기에 은혜와 기쁨이 있습니다.
더나아가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미래적 소망 때문에 기쁘게 살아가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1 장8-9절에서 이렇게 말씀 했습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신자들은 장차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살것을 생각하면서 그 소망안에서 기쁨을 누리면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힘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사역하시는 많은 선교사님들은 바로 이러한 소망가운데 기뻐하면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다양한 종류의 기쁨을 경험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육체적인 쾌락에서 기쁨을 누리고 어떤 사람들은 성취감이나 우월감에서 오는 기쁨을 누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소속감이나 동질감을 느낌으로써 기쁨을 발견하기도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일상의 작은 일들속에서 사물의 이치를 깨달으면서 기쁨을 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종류의 기쁨들을 넘어서는 영혼의 기쁨이 있습니다. 바로 주 안에서 누리는 기쁨입니다.

주 안에서 누리는 기쁨은 우리가 믿음의 눈을 들어서 하나님을 바라볼때 외부의 환경에 상관없이 기뻐할 수 있는 기쁨입니다. 주 안에 있는 기쁨은 나의 형제 자매들에게 친절과 관용을 베품으로써 누릴수 있는 기쁨입니다. 이러한 기쁨이 여러분의 삶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새언약교회 / 김곤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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