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목요기도112] 세 하늘을 여는 기도

목요기도모임 최용우............... 조회 수 2648 추천 수 0 2006.11.20 16:11:54
.........
제112회 목회자목요기도회 2006.11.9

세 하늘을 여는 기도

“기독교인으로서 살다보면 좁은 벽에 부닥치는 상황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그 좁은 벽을 뚫고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벽 앞에서 주저앉을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구약에서 ‘좁은 벽’ 이라는 단어는 답답한 곳, 문제, 수많은 적과 부닥침, 역경, 난관, 환란, 곤경, 악한 자, 대적, 작은, 애통, 고뇌, 난국, 곤란, 비탄, 걱정, 폐쇄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벽을 뚫고 지나가는 무기는 ‘믿음’입니다. 믿음이 하나님으로 하여금 벽을 박살내시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벽을 밀어버리실 것이라는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벽 앞에 서면, 뭔가 강한 압도하는 바람이 벽을 자빠지게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깨부수는 분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그분은 뚫고 지나가는데 명수이십니다.(삼하5:20) 벽이 부서지고 그 문을 통과해 나가면 풍성한 축복의 통로가 나옵니다. 사도행전의 교회처럼 숫자적으로 교회가 성장하게 되고 수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개종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세 하늘- 1층천은 우리들이 보고 듣고 만지는 육체적인 세계, 즉 별들과 은하계가 있는 바로 이곳입니다. 우리는 1층천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1층천에 살면서 기도로 3층천에 계신 하나님과 통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기도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왜냐? 공중권세 잡은 자들이 2층천에서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때문입니다.(요12:21. 14:30, 16:11)
2층천에 있는 사단-마귀를 깨부수고 3층천까지 올라갈 수 있는 권세와 강력한 무기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하늘의 전투에서 사단과 싸우는 천사들은 믿음의 성도들이 드린 기도가 엄청난 화력이 되어서  그들을 물리치고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도록 합니다.
<지난주모임>
최용우 집에서 8명이 모였습니다.
헌금 4000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역소개 햇볕같은이야기 사역 소개 file [53] 최용우 2009-02-03 106432
»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112] 세 하늘을 여는 기도 최용우 2006-11-20 2648
409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111] 파라쯔! 최용우 2006-11-20 2660
408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110] 말과 생각에서 힘이 나옵니다 최용우 2006-11-11 2259
407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109] 영분별은 은사이면서도 아니다 최용우 2006-11-11 2990
406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108] 고약한 성질의 사람을 대하는 법 최용우 2006-11-11 3061
405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107] 숨쉬는것에 대하여3 최용우 2006-11-02 2016
404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106] 숨쉬는 것에 대하여2 최용우 2006-11-01 2115
403 기타보관창고 [주간소식] 우리동네 양심가게 file [1] 최용우 2006-10-29 3792
402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105] 숨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최용우 2006-10-23 2245
401 기타보관창고 [주간소식] 상강입니다. file 최용우 2006-10-21 3218
400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203호] 우리동네 용포리 이야기 file [1] 최용우 2006-10-14 3599
399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104]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 최용우 2006-10-08 2168
398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202호]목침 아흔 아홉개의 집 file 최용우 2006-10-07 2875
397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201호] 넉넉한 한가위 file 최용우 2006-09-30 2405
396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200호] 방법이 아니고 관계입니다 file 최용우 2006-09-23 2602
395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99호] 내영혼이 주를 찬양 file [5] 최용우 2006-09-18 3161
394 알려드립니다 조금씩 힘을 합쳐야될때가 왔습니다. [3] 최용우 2006-09-14 5082
393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103] 영의 민감성 테스트 2 최용우 2006-09-13 2225
392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102] 영의 민감성 테스트 최용우 2006-09-13 2303
391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101] 주님 안에서 쉬는 법 최용우 2006-09-13 2177
390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98호] 예수 전문 센타 file 최용우 2006-09-11 2594
389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97호] 세 번 드린 주일예배 file 최용우 2006-09-03 3020
388 알려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 방문객 4,000,000명 돌파~! file 최용우 2006-08-28 2807
387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96호] 바다 이야기 file 최용우 2006-08-28 2800
386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100] 예배가 답답한 이유3 최용우 2006-08-24 2108
385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95호] 똥지게를 진 예수 file 최용우 2006-08-19 2933
384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99] 예배가 답답한 이유 2 최용우 2006-08-14 2006
383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94호] 아침해가 떴습니다 file 최용우 2006-08-13 3176
382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98] 예배가 답답한 이유 1 최용우 2006-08-09 2217
381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97] 환자를 위한 기도 요령 최용우 2006-08-09 7174
380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93호] 가을입니다. file 최용우 2006-08-05 2826
379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92호] 혹시 낙타가 아닐까? file 최용우 2006-07-30 3031
378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91호] 릭 워런 집회에 대하여 file 최용우 2006-07-23 2884
377 목요기도모임 [목요기도96] 지킬박사와 하이드 최용우 2006-07-20 2014
376 기타보관창고 [햇볕마을 제190호] 초복이 중복이 말복이 file 최용우 2006-07-16 314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