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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112] 세 하늘을 여는 기도

목요기도모임 최용우............... 조회 수 2647 추천 수 0 2006.11.20 16: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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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회 목회자목요기도회 2006.11.9

세 하늘을 여는 기도

“기독교인으로서 살다보면 좁은 벽에 부닥치는 상황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그 좁은 벽을 뚫고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벽 앞에서 주저앉을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구약에서 ‘좁은 벽’ 이라는 단어는 답답한 곳, 문제, 수많은 적과 부닥침, 역경, 난관, 환란, 곤경, 악한 자, 대적, 작은, 애통, 고뇌, 난국, 곤란, 비탄, 걱정, 폐쇄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벽을 뚫고 지나가는 무기는 ‘믿음’입니다. 믿음이 하나님으로 하여금 벽을 박살내시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벽을 밀어버리실 것이라는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벽 앞에 서면, 뭔가 강한 압도하는 바람이 벽을 자빠지게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깨부수는 분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그분은 뚫고 지나가는데 명수이십니다.(삼하5:20) 벽이 부서지고 그 문을 통과해 나가면 풍성한 축복의 통로가 나옵니다. 사도행전의 교회처럼 숫자적으로 교회가 성장하게 되고 수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개종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세 하늘- 1층천은 우리들이 보고 듣고 만지는 육체적인 세계, 즉 별들과 은하계가 있는 바로 이곳입니다. 우리는 1층천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1층천에 살면서 기도로 3층천에 계신 하나님과 통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기도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왜냐? 공중권세 잡은 자들이 2층천에서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때문입니다.(요12:21. 14:30, 16:11)
2층천에 있는 사단-마귀를 깨부수고 3층천까지 올라갈 수 있는 권세와 강력한 무기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하늘의 전투에서 사단과 싸우는 천사들은 믿음의 성도들이 드린 기도가 엄청난 화력이 되어서  그들을 물리치고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도록 합니다.
<지난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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