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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회 목요기도회 2006.12.7
목숨바쳐 평생 할일
1.뭐 하고 싶냐? 뭘 생각하면 폭죽이 터지는 것같이 심장이 뛰고 몸에 열이 오르냐? 생각만 해도 행복하고 기쁘고 환장하것냐? 그것이 뭐냐? 목숨을 버리더라도 이 일을 하고 싶다! 그렇게 열정을 불태우며 하고 싶은 그 일이 뭐냐?
2.지난 가을에 목사가 된 아우가 우리 집에 왔기에 그렇게 물어봤습니다. 아우뿐만이 아니고 저랑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주 이런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은 황당한 표정을 짓지요. 그런 생각을 해 본적이 없거든요.
3.교회를 개척해서 큰 교회로 부흥시키고, 세계선교를 하고, 신학교를 설립하고, 노인 복지원을 하고... 아니면 큰 사업을 일으켜서 부자가 되고 장로가 되어 교회에 헌금을 많이 하고 성전을 짓고... 대답이 뻔합니다.
4.자, 목숨 바쳐 평생 할 나의 일을 한번 써 보세요.
5.제 이야기를 할 차례네요. 목숨 바쳐 평생 할 나의 일은 오직 한 가지
‘무릎꿇고 주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 그것뿐입니다.
오! 주님 제게는 이것이 너무 큰 영광입니다. 주님 제게 당신의 능력을 부으소서. 할렐루야. 이 땅에 임하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나라. 오! 이것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불사르고 싶습니다. 제 모든 삶의 초점은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주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주님을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주님처럼 제 가슴을 뛰고 설레게 하는 분은 없으며 주님을 아는 것처럼 아름답고 황홀하고 놀라운 세계는 없습니다.
주님 당신을 더 알고 싶습니다. 더 더 알고 싶습니다.
더 더 더 알고 싶습니다. 믿음의 빛 가운데, 당신이 허락하신 영의 모든 풍성함을 알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날마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주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는 그것이 평생 제가 할 오직 한 가지 일입니다. *
목숨바쳐 평생 할일
1.뭐 하고 싶냐? 뭘 생각하면 폭죽이 터지는 것같이 심장이 뛰고 몸에 열이 오르냐? 생각만 해도 행복하고 기쁘고 환장하것냐? 그것이 뭐냐? 목숨을 버리더라도 이 일을 하고 싶다! 그렇게 열정을 불태우며 하고 싶은 그 일이 뭐냐?
2.지난 가을에 목사가 된 아우가 우리 집에 왔기에 그렇게 물어봤습니다. 아우뿐만이 아니고 저랑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주 이런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은 황당한 표정을 짓지요. 그런 생각을 해 본적이 없거든요.
3.교회를 개척해서 큰 교회로 부흥시키고, 세계선교를 하고, 신학교를 설립하고, 노인 복지원을 하고... 아니면 큰 사업을 일으켜서 부자가 되고 장로가 되어 교회에 헌금을 많이 하고 성전을 짓고... 대답이 뻔합니다.
4.자, 목숨 바쳐 평생 할 나의 일을 한번 써 보세요.
5.제 이야기를 할 차례네요. 목숨 바쳐 평생 할 나의 일은 오직 한 가지
‘무릎꿇고 주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 그것뿐입니다.
오! 주님 제게는 이것이 너무 큰 영광입니다. 주님 제게 당신의 능력을 부으소서. 할렐루야. 이 땅에 임하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나라. 오! 이것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불사르고 싶습니다. 제 모든 삶의 초점은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주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주님을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주님처럼 제 가슴을 뛰고 설레게 하는 분은 없으며 주님을 아는 것처럼 아름답고 황홀하고 놀라운 세계는 없습니다.
주님 당신을 더 알고 싶습니다. 더 더 알고 싶습니다.
더 더 더 알고 싶습니다. 믿음의 빛 가운데, 당신이 허락하신 영의 모든 풍성함을 알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날마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주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는 그것이 평생 제가 할 오직 한 가지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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