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머니에대한 분노와 원망으로 묶여있습니다..
목사님의 글 너무나 소중히 잘 읽었습니다...
저도 대적하고 기도할테니 저와 저희가족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저희집은 저도 문제지만..어머니가 심각하게 묶여있는것 같습니다.
영적분별력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어머니옆에만 있어도 숨이 막히고 고통스럽습니다..옆에있지않을때도..생각만해도 살고싶지 않을정도입니다..저뿐만이 아니라..가족들 모두 어머니 옆에서는 오래견디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떠나지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매여있는게 저도 이상합니다..고통을 즐기는것도 아니고요..어릴적부터 습관이들어서인지..즐거움이나 기쁨을 얻으려는 용기조차 가지기 어렵습니다. 그냥.. 이렇게 고통스러운게 당연한것처럼요.. 믿음이 없고 영에대해 전혀 알지못하는 가족들은 그나마 같이 싸우면서 미워하면서 저보다 더 강하게 살고 있는데..믿는 사람인 저는 오히려 원망의 뿌리만 더 깊어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자신이 가장 큰 문제지만.. 어머니가 고쳐지셔서.. 가족들이 가끔이라도 웃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 어리석고 나약한 신자죠?.. 너무 힘이 약해..혼자서는 어려울거 같아 도움을 요청합니다..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글 너무나 소중히 잘 읽었습니다...
저도 대적하고 기도할테니 저와 저희가족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저희집은 저도 문제지만..어머니가 심각하게 묶여있는것 같습니다.
영적분별력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어머니옆에만 있어도 숨이 막히고 고통스럽습니다..옆에있지않을때도..생각만해도 살고싶지 않을정도입니다..저뿐만이 아니라..가족들 모두 어머니 옆에서는 오래견디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떠나지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매여있는게 저도 이상합니다..고통을 즐기는것도 아니고요..어릴적부터 습관이들어서인지..즐거움이나 기쁨을 얻으려는 용기조차 가지기 어렵습니다. 그냥.. 이렇게 고통스러운게 당연한것처럼요.. 믿음이 없고 영에대해 전혀 알지못하는 가족들은 그나마 같이 싸우면서 미워하면서 저보다 더 강하게 살고 있는데..믿는 사람인 저는 오히려 원망의 뿌리만 더 깊어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자신이 가장 큰 문제지만.. 어머니가 고쳐지셔서.. 가족들이 가끔이라도 웃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 어리석고 나약한 신자죠?.. 너무 힘이 약해..혼자서는 어려울거 같아 도움을 요청합니다..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