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목요기도120]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오면

목요기도모임 최용우............... 조회 수 2327 추천 수 0 2007.01.04 13:16:18
.........
제120회 목요기도회 2007.1.4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오면

1.안에 있는 것은 안에 있어야지, 그것이 밖으로 나오면 문제가 생깁니다.
지진, 해일, 화산폭발... 모두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와 생기는 엄청난 재앙!
성경은 여자는 속사람을 상징하고-그래서 여자는 안사람, 아내, 집사람
성경은 남자는 겉사람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남자는 남편, 바깟양반,
성경의 남자는 하나님을 상징하고 여자는 인간을 상징합니다.(갈라디아서)
2.남자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역할을 맡기셨고, 여자에게는 남자를 보필하는(거드는, 돕는)역할을 맡기셨습니다. (여성들이여 창세기 2장을 필독!)
3.성경의 원리가 그러한데도 여권신장이니, 여성상위, 남녀평등이니 하며 여성이 겉으로 드러나면 그런 가정도 망하고, 그런 교회도 망하고, 그런 나라도 망합니다.
4.이세벨이 아합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지배하고 눌렀기 때문에 이스라엘 전체에 기근이 왔고 하늘이 닫혔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대적한 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과 같기 때문에, 하늘 문이 닫히고 하늘의 은혜가 끊어진 것입니다.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 엘리야가 엎드려 기도로 하늘의 문을 열었습니다.
5.오늘날,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권위를 경홀히 여김으로 인해 하늘이 막혀버렸습니다. 권능이 흔들리고 질서와 권위가 무너지면서 이후로 많은 욕망과 죄악이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하늘문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6.안에 있어야 할 것은 안에 있고 바깥에 있어야 할 것은 밖에 있어야 하는데
속에 있어야 할 것이 밖으로 나오게 되면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여성들이 몸을 많이 드러내거나 노출이 심한 옷을 입게 되면 감추어져야 할 여성의 몸이 드러나므로 그걸 바라보는 남성들의 영적 에너지가 약해지게 되고 기가 죽게 됩니다. 음(-)은 음으로 있어야 아름다운데, 음이 양(+)으로 드러나게 되면, 그 아름다움이 변질되어 영적 에너지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언 5장에서는 방탕한 여인을 멀리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7.착 달라붙는 옷, 울룩불룩 튀어나온 것이 다 보이는, 눈을 자극하는 옷을 입으면 본인이나 그걸 보는 사람 모두 반드시 내면의 감각을 잃고 정욕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는 그런 여자들은 모두 몰아내야 하며, 일부 여자 복음성가 가수들도 음란스런 몸짓으로 부르는 '음란 찬양'을 더 이상 못 부르게 해야 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사역소개 햇볕같은이야기 사역 소개 file [53] 최용우 2009-02-03 106082
48 알려드립니다 2000.11.27 충북 보은 갈릴리마을로 이사 최용우 2002-08-13 3233
47 알려드립니다 2000.5.3 -11월 26 인천 믿음교회 사역 최용우 2002-08-13 3176
46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28호] 잎새달 2000.4.8 2002-08-13 3175
45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27호] 나한테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어요. [1] 2000.3.11 2002-08-13 3454
44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26호] 3월 물오름달 2000.2.26 2002-08-13 2539
43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25호] 웃음소리 2000.2.26 2002-08-13 2708
42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24호] 봄처럼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0.2.19 2002-08-13 2161
41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23호] 하늘님, 좀 내려 오시라요. 2000.2.12 2002-08-13 3108
40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22호] 신혼 부부를 위한 기도 2000.1.8 2002-08-13 4904
39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21호] 철가루가 자석을 따라 다니듯 2000.1.8 2002-08-13 2828
38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20호] 부흥이 없는 날에도 2000.1.8 2002-08-13 2354
37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19호] 유서를 보여 주시겠습니까? 2000.1.8 2002-08-13 2415
36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18호] 부엉이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 2000.1.1. 2002-08-13 2454
35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17호] 송구영신예배는 폐지되어야 한다 1999.12.25 2002-08-13 3206
34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16호] 교회가면 밥주냐? 1999.12.18 2002-08-13 3607
33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15호]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 1999.11.27 2002-08-13 2767
32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14호] 2000년을 향해 요잇 똥~~!! [1] 1999.11.27 2002-08-13 3423
31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13호] 사랑하면 꽃이 보입니다. 1999.11.27 2002-08-13 2612
30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12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999.11.20 2002-08-13 2546
29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11호] 사람답게 사는 즐거움 1999.11.6 2002-08-13 2598
28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10호] 지는 잎새를 보며 1999.11.6 2002-08-13 2454
27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9호] 오메 단풍들었네 1999.10.30 2002-08-13 2686
26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8호] 오늘으 죽기 좋은날! 1999.10.24 2002-08-13 2848
25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7호] 다들 잘 사십니까? 1999.10.10 2002-08-13 2780
24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6호] 장난친 사람 적기 1999.10.10 2002-08-13 2430
23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5호] 10월이 열렸다! 이야~~ 1999.10.5 2002-08-13 2487
22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4호]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 1999.9.26 2002-08-13 2490
21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3호] 고향에 잘 다녀오십시오! 1999.9.19 2002-08-13 2721
20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2호] 꿈을 가져라 1999.9.12 2002-08-13 2562
19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1호] 굉~~~징소리 울렸다 1999.9.5 2002-08-13 2719
18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45호](8.4)- 파란하늘주간 돌쇠 2002-08-04 2292
17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44호](7.28)- 소나기주간 돌쇠 2002-08-04 2230
16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43호](7.21)- 고추잠자리 주간 돌쇠 2002-07-24 2503
15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42호] (7.14) - 새소리주간 돌쇠 2002-07-14 2494
14 기타보관창고 [주보 제41호] 7월7일 - 메아리 주간 돌쇠 2002-07-07 235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