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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디모데후 빛의 사자............... 조회 수 1617 추천 수 0 2014.07.31 12: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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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딤후4:6-8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어떻게 살 것인가?


본문: 딤후 4: 6- 8


​미국의 한 신문에 실렸던 장례기사의 일부입니다.

“오늘 친절했던 한 수리공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세상을 움직이고 뒤흔든 유명인사가 아닙니다. 평생 한결같이 성실함으로 행복하게 살아온 79세 가전제품 수리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일했던 회사의 사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가 하던 일의 절반은 사람들 집에서 망가진 가전제품을 고치는 것이었고, 나머지 절반은 어려움 당한 이들의 삶을 고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삶에 어려움이 있는 많은 이들은 가전제품이 망가졌다는 핑계로 언제나 그 사람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매우 밝고 매우 친절하며 언제나 사람들의 도움이 되는 말을 해 주었습니다.”

무슨 직업을 가졌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직업을 통해서 무엇을 하는가가 관건입니다. 성자 로렌스 형제(1611∼1691· 본명 니꼴라 에르망)는 장애인인데다 수도원에 입학할 자격조차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 파리의 까르멜 수도회에 들어간 그는 평생을 평수사로 지내면서 부엌일과 신발 수선하는 일을 하며 그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비천한 일이라도 푸념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맡은 일을 감당했던 그의 삶을 통해 수많은 수도사들이 치유를 받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삶을 통해 옆에 있는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기를 빕니다.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윌리암 보덴 씨는 1904년, 시카고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 큰 낙농장의 법적 상속인으로 이미 백만장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의 부모는 그에게 세계 일주를 시켰습니다. 그는 아시아, 중동 그리고 유럽을 여행하는 동안 고통받는 사람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는 마음에 큰 짐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보내는 편지에다「나는 일생을 전도사업과 그 일에 대한 준비에 바치겠습니다」라고 썼습니다. 그가 이러한 결심을 했을 때 그의 성경 뒷표지에 「지체할 수 없음」이라고 썼습니다.

 

예일대학을 졸업하면서 좋은 보수가 보장된 일자리를 거절하고 성경 뒷장에 이번에는「후퇴 없음」이라고 썼습니다.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중국에 있는 회교도들을 전도하기 위해서 항해하던 중 선교준비를 하려고 우선 이집트에 들렀습니다. 이곳에서 그만 뇌막염이 발병하여 한 달도 못되어 사망했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겠지요.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던 게야. 헛된 일을 했었군!」 그러나 그의 성경 뒷장에는 위에 썼던 두 가지의 결심 밑에 「후회 없다(No Regret)」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우리 생애의 어떤 때든지 적용이 됩니다. 지금 나는 이 순간에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를 자신에게 물어 보십시오. 내 가슴에서 타오르는 열정은 무엇입니까. 남은 여생을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잊혀진 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 것인가? 우리는 우리 자신을「지체함이 없이」,「후회함이 없이」그리스도께 순종하도록 결심합시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성공하든지 고난을 만나든지 간에 언제라도 하나님의 본향으로 부르실 때「후회는 없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


​우리는 저마다 주어진 일생을 살아갑니다. 사람에 따라서 사는 날수가 좀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지만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례 요한은 삼십을 조금 넘게 살았지만 그 누구보다도 값진 생애를 보냈습니다. 그런가하면 모세는 120살까지 오래 살면서 보람된 일을 많이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생애의 길고 짧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일생을 후회 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지난날을 돌이켜보면서 참 보람되게 살아왔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처럼 행복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는 사회적으로 얼마나 성공했느냐, 또는 돈을 얼마나 많이 벌었느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거부가 되고, 많은 업적을 이루었을지라도 후회스러운 인생일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그랬습니다. 성공을 기준으로 한다면 솔로몬을 능가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는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렸습니다. 탁월한 지혜의 소유자였고, 부강한 이스라엘의 군왕이었습니다. 그는 마음에 원하는 것을 금하지 아니하고 다 누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노년에 저술한 전도서를 보면 후회로 가득합니다. 그는 탄식하기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전1:2)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솔로몬처럼 부귀영화를 누리지도 못했고 권력자도 아니었지만 솔로몬보다 더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가 한 때 교회를 핍박함으로 후회스러운 삶을 살았지만, 주님을 만나 회심한 이후로는 온전히 주님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말년에 그는 자신의 지난날을 회고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4: 7, 8)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 오츠 슈이치가 쓴 책입니다. 그는 말기암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완화의료 전문의입니다. 암 말기에는 신체적 고통도 심하지만 마음에서 오는 고통이 심하다고 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대부분 돌이킬 수 없는 후회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후회하는 내용 스물다섯 가지 중에서 특히 공감가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둘째는 이웃에게 사랑과 친절을 더 많이 베풀었더라면...

셋째는 유산을 미리 염두에 두었더라면.. 어차피 세상에 두고 갈 재산을 더 많은 사람에게 베풀고 나누어 줄 것을...

넷째는 내 죽음과 장례식을 좀 더 많이 생각했더라면 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장례식은 남은 사람의 몫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장례식의 주인공은 세상을 떠난 사람입니다.

다섯째는 가족이나 건강보다 일과 사업을 우선시했던 점을 후회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의 가르침을 알았더라면 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큰 후회는 하나님을 모르고, 영원한 삶을 발견하지 못한 것입니다. 영원한 삶을 발견한 사람은 인생 마지막 순간에 후회가 아니라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잠5: 11- 13)

우리가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하여 또 밝은 미래를 향하여 전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큰 꿈과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꿈꾸는 것입니다. 꿈이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것이요, 이상을 갖는 다는 것이고, 비전을 지닌 다는 것이며, 목표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꿈이 있을 때 활력소가 생기고 의욕이 솟구쳐 오릅니다. 가난한 사람이란 돈이 없는 자가 아니라 꿈이 없는 자입니다. 사람이 꿈을 잃으면 활기가 없습니다. 꿈이 있어야 높은 이상을 세우고 그것을 실현하려고 분투노력하면서 사는 보람과 의미를 발견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도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꿈꾸는 자와 함께 일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루살이의 꿈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함께 놀다 저녁에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오늘은 그만 놀고 내일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내일이 뭔데」 「캄캄한 밤이 지나고 밝은 날이 오는데 그게 내일이야」

또 메뚜기와 개구리가 함께 놀다가 개구리가 말했습니다.

「내년에 만나자」 「내년이 뭔데」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 거야」 메뚜기는 개구리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하루살이의 꿈이란 오직 이 세상의 것만을 바라보는 꿈입니다. 즉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넓고 좋은 집에서 살고, 높은 지위를 얻고, 명예를 얻는 꿈 등입니다.

우리는 큰 꿈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믿음을 크게 가져야 하겠습니다. 생각을 크게 가져야 하겠습니다. 큰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확장하기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비전과 사명감을 가지세요. 나이와 상관없이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언제든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십시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146:5)


​2. 영육간에 성장을 위해 시간을 투자 하십시오.

기도하고 찬송하고, 성경공부하고 예배에 참석하기를 힘쓰십시오. 영적 활동의 중요성을 잊지 마십시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하루에 한 가지는 꼭 배우십시오. 영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아울러 육체적인 건강도 소홀하지 마십시오. 나이가 든다고 육체적 활동을 줄이지 마십시오.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우게 하라」(딛3: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눅11:28)


​3. 이웃을 사랑하고 주안에서 서로 교제하고 서로의 짐을 나누고 구제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나를 통하여 이웃이 행복해지고 기뻐할 수 있도록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됩시다. 그러기 위해 평소에 남에게 친절을 베푸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20: 35)


​4. 적극적으로 담대히 도전하십시오.

미국이 경제공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펜실베니아에 월터 하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직장을 얻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허사였습니다. 그는 뉴욕에만 3백93개의 체인점을 가진 약국에 3백93통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약국에서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그러나 단 한 통의 답장도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월터 하비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적극적인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는 입사 지원서를 들고 약국을 찾아갔습니다. 직원에게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저는 월터 하비입니다....」 담당직원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그를 맞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찾아오실 줄 알았습니다. 이곳에 선생님이 보낸 3백93통의 편지를 모아놓았습니다. 우리는 선생님처럼 적극적인 분을 찾고 있었습니다.」

월터는 그 날부터 약국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최고 관리직에 올랐습니다. 기회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기회의 문이 항상 열려있습니다. 성공과 승리와 행복의 비결은 적극적인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적극적인 정신의 소유자라야 세상에서 큰 업적을 이루고 사회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 됩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


​인생은 적극적으로 덤벼드는 자에게 결국에는 열려집니다. 용감하게 덤벼듭시다. 주먹 사용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만용을 부리라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담대하기를 요청하십니다. 주 안에서 담대하라. 하나님을 믿고 담대합시다. 그런데 적극적으로 덤벼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거절당하는 것이 싫어서 덤벼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거절당할까봐 적극적으로 덤비지 못합니다. 거절당하면 자존심 상하지, 기분 나쁘지, 거절하는 사람 밉지. 그러나 이것은 좋은 경험이 아닙니다. 또 실패할까봐 무서워 덤비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골리앗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도전하였습니다.(삼상17: 32- 36)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은 열정적인 사람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적극적으로 담대히 도전하십시오. 하나님은 예수와 복음 전파를 위해 힘쓰는 적극적인 사람은 반드시 도우십니다. 어떤 일이든 간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십시오.


​5.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며 사세요

오래전 군 형무소에 두 명의 사형수가 사형 집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 죄수는 총기 난동으로 살인을 했고, 다른 죄수는 실수로 동료를 죽여 사형선고를 받은 것입니다. 이 중 총기 난동 사형수는 자기 몸을 해부 실험용으로 10만원에 팔았습니다. 그는 ‘이왕 죽을 것 고기나 한 번 실컷 먹고 죽자’는 생각에 3만원을 쓰고 7만원을 남긴 채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다른 사형수는 1만5000원이 있었는데 교도소에서 예수를 영접한 후 죽기 전 감사의 표현으로 헌금을 드렸습니다. 무엇에 감사하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격과 됨됨이를 알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괴로움과 슬픔도 있지만 그 현실에서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예수로부터 참된 구원의 기쁨을 누리기 원한다면 감사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 50:23)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 18)


​기회란 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 더더욱 영혼을 구원하는 귀중한 일이라면 절대로 내일로 미루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주님 안에서 사는 기쁨을 누리며, 성경말씀의 가치를 깨닫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후회 없는 삶을 살 것입니다. 인생이 안개와 같이 짧다는 것을 꼭 기억하십시오. 아무쪼록 여러분 모두가 후회 없는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최후의 순간까지 하나님 나라를 향해 전진하게 하소서. 일의 결국에 가서 후회하지 않고 말씀으로 깨닫게 하소서. 세상의 악과 구별되어 정결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영육간에 복주시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는 성도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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