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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계4: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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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이한규 목사 |
| 참고 : | http://www.john316.or.kr |
요한계시록(27)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2)
(계4:9-11)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있는 네 생물은 밤낮 쉬지 않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립니다(9절). 그때 24장로들도 하나님 앞에 엎드려 자기 금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하나님과 영광과 능력을 찬미하며 하나님을 경배합니다(10-11절). 그처럼 천국은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로 가득한 곳입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 삶을 살기를 원하면 무엇보다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리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류의 첫 살인자 가인과 첫 순교자 아벨의 차이는 예배의 차이였습니다. 예배는 사람도 달라지게 하고 축복도 달라지게 합니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해 주일예배를 지키고 세상에서도 예배자의 삶을 사십시오. 교인들끼리 야외에 놀러갔을 때 한 교인은 말했습니다. “교회에서도 늘 찬송하는데 야외에서도 찬송이냐?” 그러면서 <두만강>을 노래하며 소주 한 잔 한다면 복된 모습이 아닙니다. 율법에 억눌려 살지는 말되 예배자의 기본자세만은 잃지 마십시오.
저희 기독교 선교연맹이 배출한 20세기 최대의 영성 작가인 토저(Tozer) 목사님은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바위 너구리들이 그들의 안전터인 바위로 달려가 거하듯이 우리도 항상 주님 품에 달려와 예배하게 하소서!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세상에는 우연과 변화가 많지만 주님 안에는 흔들림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습니다. 그런 주님 앞에 선 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그런 행복한 예배자의 고백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이룰 때 마음의 소원과 계획도 이뤄질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있는 곳
요한계시록 22장 3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천국은 낮잠 자고 노는 나라가 아닙니다. 천국에서도 일이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이 땅에서의 일 중의 최고의 일도 섬기는 일입니다. 누구에게 마음의 천국이 찾아옵니까? 자기 것으로 남을 섬겨주는 사람에게 마음의 천국이 다가옵니다.
어떤 분들은 아담이 타락함으로 아담에게 내린 저주 중에 “너는 종신토록 수고해야 그 소산을 먹는다.”는 말씀(창 3:17)과 “죽을 때까지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는다.”라는 말씀(창 3:19)을 가지고 수고와 땀, 즉 노동과 일이 죄의 결과라고 오해합니다. 그러나 창세기 2장 15절에 나오는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란 말씀을 보면 거룩한 일은 타락 전에도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타락의 결과는 ‘일이 있게 된 것’이 아니라 ‘일의 참된 가치를 상실해서 일이 고통스럽게 되고 지겨워진 것’입니다. 일하면서 권태와 지겨움을 느낄 때마다 그것이 죄의 결과임을 인식하고 항상 나태함을 경계하십시오.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상태에서 하는 일은 신성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을 통해 복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일보다 돈에 관심을 두지 말고 돈보다 일에 관심을 두십시오. 일복을 받을 때 돈 복도 받고 더 나아가 천국 복의 역사도 가까워집니다.
3. 성도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곳
요한계시록 22장 5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얼마나 엄청난 선언입니까? 성도는 대통령보다 더 귀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대통령이 아닌 성도에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천국에서의 세세토록 왕 노릇을 한다는 것은 선망의 대상이었던 천사를 다스리는 삶도 포함합니다.
고린도전서 6장 3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히브리서 1장 14절에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천국에서는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왕 노릇을 하며 천사를 부리게 된됩니다. 그렇다면 성도가 얼마나 위대하고 가능성 있는 존재입니까? 이제 자신에 대한 인식을 바꿔 미래의 왕이란 자세로 아름다운 자화상을 그리며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사십시오.
때로 시련이 있어도 천국 시민권자의 자긍심과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에베소서 1장 11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때로 시험을 당해도 하나님의 기업인 성도는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인생을 가장 멋지게 이끄시는 위대한 인생 디자이너이십니다. 성도의 삶에 우연이나 운명이나 팔자는 없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해도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 때문에 그 일이 허용된 것임을 굳게 믿으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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