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이사야 › 두 마음을 품지말자

최장환 목사 | 2014.08.06 05:54:38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본문
사24:1-23
설교자
최장환 목사
참고
http://cafe.daum.net/smbible/5JQI/751

사24;1-23 두 마음을 품지말자  

 

야고보서 1:8과 4:8에 두 마음을 품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면 과연 어떤 상태로서의 두 마음을 의미하는 것일까?  내 안에 있는 마음은 두 마음 정도가 아니라 사분오열로 나누어지는데 어떻게 두 마음으로 국한시켜 놨을까? 하는 것이다.

분리라는 의미에서 두 마음일 수도 있으며 선과 악의 마음으로 구분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세상적인 개념에서 고찰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내 마음이 연합되어 하나가 된 상태를 의미하고 있다면 동일한 마음으로 구성되어야 하는데

서로 분리되어 옛 과거의 상태가 되돌아가버린 차원을 의미하고 있다.

따라서 두 마음은 내 마음과 주님의 마음이 갈라진 상황에 놓인 것을 의미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주님의 영으로 구성된 마음과 내 생각의 편견으로 뭉쳐진 고정관념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므로 기도할 때 나의 아집으로 똘똘 뭉쳐진 사고방식이 기도의 장애물이 된다는 뜻이다. 야고보서는 4장에서 다시 두 마음을 품은 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위로부터 공급되는 지혜로 살아가야 하는데 세상적인 지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이다. 야고보서 4장 4절에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라고 되어 있다. 세상과 타협하는 것이 두 마음을 품은 것이다. 또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지름길이다. 이와 같이 주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갈라지게 되면 하나님께로부터 원수 같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각하지 못하고 이랬다저랬다 갈팡질팡하는 내 마음이 저주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주님의 마음인 성령께서 시기할 정도로 우리와 연합하여 하나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 나의 아집으로 쌓여진 고정관념을 지배하여 나를 다스릴 수 있도록 마음이 성령으로 장악되어야 한다. 모든 것을 다스리도록 맡기는 것이 바로 겸손이며 순복하는 것이다. 서로 상반된 마음도 두 마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섞일 수 없는 마음, 하나로 될 수 없는 마음이다면

두 마음이다. 두 마음인지 아닌지 구분하려면 하나님과 밀착되게 가까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과 거리가 있다면 이미 두 마음의 징조가 생긴 것이다. 떨어질 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는 두 마음이 될 수 없다. 그러나 거리를 두고 있다면 분명 두 마음이 되어버린 것이다. 주님과 연합하여 한 몸이 되었다고 하면서 마음은 다른 곳에 두고 있다면 두 마음의 상태다.

내 시선이 다른 두거나 주님의 생각과 다르다면 이미 두 마음의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주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처럼 주님의 생각과 내 생각이 연합되어야만

간음하지 않는 성결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 밀착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나를 다스려주심을 받아야 할 것이다.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신앙생활로 승리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신앙생활해야지

내 안에 육신적인 생각이 앞서서 두 마음을 품으면 안됩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땅과 주민을 흩으실 것이니, 이 일이 백성과 제사장, 종과 그 주인, 하녀와 안주인, 사는 자와 파는 자, 빌려 주는 자와 빌리는 자, 이자받는 자와 이자내는 자에게 똑같이 미칠 것이다. 땅이 완전히 황무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된다고 선언하셨다.

땅이 메마르며 세상과 높은 자리를 차지한 자들도 생기가 없다. 땅이 사람 때문에 더럽혀진다. 사람이 율법을 어기고 법령을 거슬러서,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땅은 저주를 받고, 거기에서 사는 사람이 형벌을 받으므로 땅의 주민들이 불에 타서, 살아 남는 자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새 포도주가 마르며, 포도나무가 시든다. 마음에 기쁨이 가득 찼던 사람들이 탄식한다. 흥겨움도 그치고, 기뻐뛰는 소리도 멎고, 수금 타는 기쁨도 그친다.

그들이 다시는 노래하며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고, 독한 술은 마시는 자에게 쓰디쓸 것이다. 무너진 성읍은 황폐한 그대로 있고, 집들은 모두 닫혀 들어가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거리에서는 포도주를 찾으나 기쁨은 슬픔으로 바뀌고, 땅에서는 즐거움이 사라진다. 성읍은 폐허가 된 채로 버려져 있고, 성문은 파괴되어 이 땅 거기에 사는 백성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이니, 마치 감람 나무를 떤 다음과 같고, 포도나무에서 포도를 걷은 뒤에 남은 것을 주울 때와 같을 것이다. 살아 남은 사람들은 소리를 높이고, 기뻐서 외칠 것이다.

서쪽과 동쪽에서 주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며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할 것이다.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 의로우신 분께 영광을 돌리세! 하는 찬양을 우리가 들을 것이다.

그러나 갑자기 나는 절망에 사로잡혔다. 이런 변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나에게 재앙이 닥쳤구나! 약탈자들이 마구 약탈한다. 땅에 사는 사람들아, 무서운 일과 함정과 올가미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 무서운 소리를 피하여 달아나는 사람은 함정에 빠지고, 함정 속에서 기어 나온 사람은 올가미에 걸릴 것이다. 하늘의 홍수 문들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흔들린다.

땅이 갈라지고, 땅이 술 취한 자처럼 몹시 비틀거린다. 폭풍 속의 오두막처럼 흔들린다.

세상은 자기가 지은 죄의 무게에 짓눌릴 것이니, 쓰러져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 날이 오면 하나님께서 위로는 하늘의 군대 즉 사단의 무리들을 벌하시고, 아래로는 땅에 있는 세상의 군왕들을 벌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군왕들을 죄수처럼 토굴 속에 모으시고, 오랫동안 감옥에 가두어 두셨다가 처형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왕이 되실 터이니, 달은 볼 낯이 없어 하고, 해는 부끄러워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시온 산에 앉으셔서

예루살렘을 다스릴 것이며, 장로들은 그 영광을 볼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온 땅이 황폐할 것을 예언하며 하나님의 심판은 세계적이며 철저할 것이며 죄악으로 더렵혀진 땅은 쇠잔할 것이며 세상의 즐거움이 모두 사라질 것이며 생활 터전과 질서가 무너질 것이며 하나님의 심판은 온 세상에 철저하게 임할 것이라 하고 심판에서 구원받은 남은 자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며 찬양하는 무리들이 온 땅의 사방에 있을 것이며 찬양의 주제는 하나님의 위엄이고 하나님의 심판은 철저해서 아무도 피할 수 없을 것을 예언하며 선지자가 죄악된 세상을 향해 탄식하고 땅의 거민들은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며

땅 자체가 완전히 무너질 것이며 하나님께서 대적들을 멸하시고 시온에서 다스리실 것이라 예언하며 하나님의 원수들은 형벌받아 모두 멸망하고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왕이 되실 것이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어떤 위치에서도, 관계에서도, 문제에서도, 상태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생각해야지 육신적은 샛각으로 두 마음을 품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뜻을 어기면 지적하시니까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온 땅을 멸망시키시고 폐허로 만드시고 백성을 흩으신다. 그 때에 이 일이 보통 사람과 제사장, 종과 주인, 여종과 여주인,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빌리는 사람과 빌려 주는 사람, 빚진 사람과 빚을 준 사람에게 똑같이 일어난다. 땅이 완전히 황무지로 변하고, 재산은 약탈당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땅이 메마르고 세상과 이 땅의 위대한 지도자들도 힘을 잃는다. 사람들 때문에 땅이 더럽혀졌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어기고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였으며,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킬 것이다. 죄를 지은 사람들은 불에 의해 멸망당하여, 오직 적은 수의 사람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새 포도주가 상하며 포도나무가 시들 것이다. 행복했던 사람이 탄식할 것이다. 기뻐하던 소리, 즐거운 잔치 소리, 아름다운 수금 소리도 그칠 것이다. 사람들이 다시는 노래 부르며 포도주를 마시지 않을 것이다. 독한 술을 마시는 사람은 입 안에서 쓴맛으로 변했음을 느낄 것이다. 마을이 혼란에 빠지고, 사람들이 약탈당하지 않기 위해 문을 걸어 잠근다. 거리에서는 포도주를 달라고 아우성치고,  기쁨이 슬픔으로 바뀌며, 땅의 행복은 사라진다. 성은 폐허가 되어 버려지고 성문은 부서져 조각난다. 온 땅과 온 민족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 그리하여 마치 다 떨어져

열매가 몇 개 남지 않은 올리브 나무와 포도나무 같을 것이다.

하나님이 심판하실 대상으로 땅을 공허하게 하시고 백성과 제사장과 종과 상전을 흩으시며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이유로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언약을 파하였기 때문이며

심판으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성읍이 훼파되고 땅의 기쁨이 소멸된다고 지적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어기면 하나님께서 지적하시니까

하나님만 생각해야지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욥34;10-12 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단정코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단정코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사람의 일을 따라 보응하사

각각 그 행위대로 얻게 하시나니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 하시느니라

 

우리도

악을 행하여 하나님의 뜻을 어기면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지적하시니까

온전히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지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서 기근이 들자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두 마음을 품고 애굽에 내려가자

사라를 바로에 파는 잘못을 하게 되는데도 하나님께서 사라를 지켜주시고

바로와 아브라함을 책망하자 가나안 땅에 올라와 회개의 제단을 쌓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하나가되는 마음을 가지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어기면 지적하시니까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남은자가 하나님을 경배하게 되니까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소리를 높여 기쁜 노래를 부를 것이고, 서쪽과 동쪽에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바닷가 땅에서도 이스라엘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할 것이다. 땅 끝에서부터 노랫소리가 우리에게 들려 온다. 의로우신 분에게 영광을! 그러나 나의 마음은 슬픔으로 무겁다.

악이 여전히 행해지고, 곳곳에서 배신 행위를 일삼기 때문이다. 땅에 사는 사람들아,

너희들에게 두려움과 함정과 올가미가 놓여 있다. 두려움으로부터 도망가다가 함정에 빠지고, 함정 밖으로 빠져 나온 사람도 올가미에 걸린다. 하늘에서 홍수의 문이 열리고,

너희가 밟고 있는 세상이 흔들릴 것이다. 땅이 부서지고, 쩍쩍 갈라지며, 심하게 흔들린다.

땅이 술취한 사람처럼 심하게 비틀거리며, 폭풍 속의 오두막처럼 이리저리 흔들린다.

세상의 죄가 무거운 짐처럼 세상을 짓누르니, 세상이 넘어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심판에서 남은 자들이 소리 높이 찬양하고 사람들이 하나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며

그러나 패역하여 범죄하면 심판으로 두려움 가운데 멸망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는 자들인 남은 자가 하나님을 경배하게 되니까

하나님의 의도를 잘 따라간 남은 자로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시95;6-9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이르시기를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 맛사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말찌어다  

그 때에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며 나를 탐지하고 나의 행사를 보았도다

 

우리도

하나님의 의도를 잘 따르는 남은 자가 자신이 누구인 가를 잘 깨닫고

하나님을 경배하게 되니까 믿음이 성숙환 남은 자가 되어서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고 하셨을 때 가나안 사람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하면서

올라가자고 하였으나 나머지 10명은 우리는 스스로 메뚜기라고 하면서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자 원망하며 불평하자 들린대로 하나님께서 10명은

다 죽이셨으나 두 사람은 가나안 땅에 올라가 헤브론과 딤낫세라를 분배받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의도를 잘 따라간 남은 자가 하나님을 경배하게 되니까

믿음이 있는 남은 자로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두마음을 품지 말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원인을 제공하는 자를 심판하시니까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 날이 오면, 하나님께서 높은 곳에서는 하늘의 군대 즉 사단의 무리들을 벌하시고,

땅 위에서는 땅의 왕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모아, 죄수처럼 구덩이에 던져 넣으실 것이다. 그들은 갇혀 있다가 여러 날 후에 벌을 받을 것이다. 달이 당황해하고, 해가 부끄러워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왕이 되시어 시온 산에서 다스리실 것이며,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즉 윈인을 제공한 하늘과 땅의 악한 사단의 세력들이 영원히 멸망하고 하나님께서 백성 왕으로

다스리시며 영광받으실 것이다.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이 여호와의 영광을 볼 것이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잘못하면 그렇게 만든 원인 제공하는 자를 심판하시니까

하나님과 늘 함께하여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시11;4-5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다 보시고 계시고 다 알고 계시고 역사하시고 계시고  

원인을 제공하는 사단의 세력을 심판하시니까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며 블레셋과 전쟁에 나가면서 하나님의 법궤를

가지고 나가서 이길려고 했으나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아서 죽게됩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섬겨서 하나님의 선지자로 일하게 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어느 때나 하나님께서 일의

원인 제공하는 자를 다 보시고 심판하시니까 육신적인 생각에 매여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는 마음을 가지고 신앙생활하여야

인정받게 되는데 반대로 내 생각으로 가득차 고정관념에 잡혀있으면

육신적인 면이 먼저 앞서므로 세상과 타협하게 되고 하나님과 거리를 두게 되고,

마음을 다른 곳에 두게 되고, 시선을 하나님이 아닌 것에 두게 되어

우리 안에서 두 마음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게 됩니다.

 

우리가 왜 두마음을 품지 말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뜻을 어기면 지적하시니까 두 마음을 품지 말고

두 번째로 남은자가 하나님을 경배하게 되니까 두 마음을 품지 말고

세 번째로 원인을 제공하는 자를 심판하시니까 두 마음을 품지 말아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게 되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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