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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성경본문 : | 삼하4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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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 장별묵상271 |

다윗을 대적한 사울을 조상으로 둔 사울 가계의 후손들은 다 죽임을 당한다.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은 아브넬의 꼭두각시로 이용을 당하다가 그 부하들에게 목이 잘려 죽는다. 사울의 두 아들과 딸의 아들 다섯명도 사울에 대한 원한이 사무친 기드온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그러나 다윗의 친구였던 요나단의 후손들은 보호를 받는다.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절둑발이이지만 다윗이 아들처럼 사랑하였다. 다윗이 "나와 같이 식탁에서 먹자. 사울에게 속한 모든 재산을 다 므비보셋에게 주어라"하고 명령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의 피를 보았던 사울의 후손들은 모두 불행안 최후를 맞이했지만, 요나단의 후손은 보호를 받았다.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 이라는 속담이 있다. 결혼을 잘 하려면 배우자의 가문을 잘 살펴보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조상의 유전이 그 후손에게 흐른다. 좋은 것도 흐르고 나쁜 것도 흐른다.
과학자들은 건강의 85%는 조상들이 유전자로 물려준 DNA에 달려 있다고 한다. 내가 노력해서 건강해지는 비율은 15%밖에 안 된다고 한다. 내과의사는 "부모님이 어떻게 돌아가셨습니까?" 하고 물어서 암이나 어떤 질병으로 돌아가셨다고 하면 "당신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많으니 꼭 1년에 한번이상 병원에 방문하여 건강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모님이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십니다." 하면 "그냥 가셔도 됩니다." 의사들은 건강은 부모로부터 주어져 타고난다고 한다.
나의 조상들이 나에게 좋은 것을 물려주지 않아 힘들고 어렵다면 그것을 대물림하지 말고, 그것을 내 대에서 끊어버리고 이제부터 나의 후손들에게는 선한 것을 물려주는 좋은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어야 한다.
바로 그것을 위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모든 가난과 질병을 떨쳐버리고 하늘의 복과 은혜를 풍성하게 받아 누리는 믿음의 명문 가문을 만들어야겠다. ⓒ최용우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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