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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수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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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말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에 회막을 세웠으며
그 땅은 그들 앞에서 돌아와 정복되었더라 (수18:1)
[밥]
온 이스라엘 공동체 식구들은 실로에 모두 모여 만남의 장막을 쳤습니다.
실로는 이미 이스라엘 사람들의 수중에 들어온 뒤였기 때문에
그곳에 그 거룩한 장막을 칠 수 있었습니다.
[반찬]
실로에 세워진 회막은 오랫동안 이스라엘의 예배의 중심지가 되었다.
한때 평양은 아시아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릴 만큼 한국 교회의 예배의 중심지였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교회와 교인이 가장 많은 지역은 '익산'이다.
그런데 익산은 '원불교'의 성지이기도 하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의 삶이 언제나 교회를 중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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