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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 빛의 사자............... 조회 수 2156 추천 수 0 2014.08.20 21: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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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수1:6-18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강하고 담대하라

본문: 수1: 6- 18

코리 텐 붐(Corrie Ten Boom, 1892-1978)은 네델란드에서 태어난 신앙의 거인입니다. 그의 가족 들은 유태인을 숨겨주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온 가족이 독일의 라벤스브룩이라는 참혹한 수용소에서 2차대전이 끝날 때까지 살았습니다. 그 때 가족들 중에서 죽은 사람도 있었지만 코리는 기적적으로 살았습니다.

코리 텐 붐은 나치 수용소에서 4개월 간 독방에 갇혀 있었습니다. 어둑 컴컴한 바닥에는 더러운 물이 고여 있었고 옆방에서는 낮밤 구분 없이 질러대는 비명소리는 죄수들의 비명소리 때문에 자신이 고문을 받는 것처럼 두렵고 떨려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벽에 등을 기대고서 마치 자신을 짓누르는 벽을 밀어내기라도 하듯이 손을 뻗쳤습니다. 그리고는 공포에 질려서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주님, 견딜 수 없어요. 이제는 믿음도 없습니다.』 그때 갑자기 바닥을 기어가는 개미가 눈에 띄었습니다. 개미는 걸음을 옮기다 고여 있는 물이 있는 것을 보자 급히 벽의 조그만 구멍으로 달려 들어가 몸을 숨겼습니다.

그때 마치 주님께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 개미보아라. 바닥에 물이 있는 것을 보고는 숨을 곳으로 달려가지 않느냐. 코리, 너의 약한 믿음을 보지 마라라. 내가 바로 너의 피난처이다. 저 개미와 같이 너는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그녀는 성령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에 비로소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방금 전까지도 움츠러 들던 몸이 퍼지면소 그녀는 믿음을 회복하였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은 후부터 그녀는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그 확신으로 수용소 생활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녀는 석방되어 많은 책을 저술하였고 연사로서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33년 동안 세계 도처를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고난과 기쁨에 관해서 증거하다가 1983년 4월 91세 생일날 저녁,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코리 텐 붐은 자신의 연약함을 언제나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강하고 담대할 수 있었음을 그의 옥중생활에서 계속 체험하였고 이를 우리에게 전해준 믿음의 거장이라 믿습니다. 믿음이란 지극히 적은 일에서도 주를 바라보고 그를 의지하는 것이라 아닌가 생각합니다.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시27:14)

오늘 본문에서 가장 강조되고 있는 말씀은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수1:6)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은 7절과 9절에도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신 것은,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 전쟁을 앞두고 엄청난 부담감을 느끼고 매우 두려워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은 타고 나는 것도 아니고, 훈련을 통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가질 때만 가능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늘 마음이 불안해지고 두려움과 염려에 시달립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우리의 모든 일들을 가장 선하게 인도해주실 것을 확실히 믿지 못하면 우리는 언제나 흔들리며 불안에 떨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상황들이 나를 짓눌러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을 망각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영과 육이 지쳐 무력해지고 불안감이 엄습해옵니다. 나는 신실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가서 회개하고 은혜를 간구하자 마음이 다시 평안해집니다.

이것은 한 개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우리는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하며 새롭게 결단합니다. 그러면 평안함과 담대함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여러 가지 문제들에 집중하게 만들고, 거기서 다시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만듭니다. 그러면 우리는 또 다시 흔들립니다. 아마 여호수아도 마찬가지였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계속 반복해서 강조하셨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라!』

믿음으로 굳게 서서 살아가기로 결단했는데 또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까? 문제들과 씨름하는 동안 다시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까? 또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강하고 담대하라 격려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모든 문제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선하게 인도해주시는 것을 다시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더 이상 흔들리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46:1)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고, 이제 가나안 정복 전쟁이라는 막중한 일을 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심히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 평생에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시면서, 그러므로 강하고 담대하라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한 가지 명령하셨습니다. 앞으로 여호수아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 하는 것은 바로 이 일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었을까요? 7, 8절을 보십시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죄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하나님 말씀을 지켜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늘 치우치는 존재입니다. 좋으면 좋은 대로 치우치고 힘들면 힘든 대로 치우칩니다. 슬프면 슬픈 대로 치우치고 기쁘면 기쁜 대로 치우칩니다. 가난하면 가난한 대로 치우치고 부하면 부한 대로 치우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말씀만 기억하려고 합니다. 순종하라는 말씀은 외면하고 복 주시겠다는 약속만 붙잡으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다 치우치는 것들입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면 치우치지 않게 됩니다. 어떤 말씀이든지 온전히 순종하기로 결단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치우치지 않게 됩니다. 치우지지 말고 순종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늘 읽고 묵상하라고 하셨습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은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싸우신 전쟁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날마다 순간마다 총사령관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작전 명령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매일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받아야만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지시를 받으려면 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할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지켜 순종해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길을 평탄하게 하시며 형통하게 해주십니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묵상합시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27:1)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10: 28- 31)

사무엘상 17장 45- 48절에 보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다윗의 강하고 담대한 신앙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다윗처럼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함으로 강하고 담대하여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매일 미지의 길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알지 못하는 길을 가기 때문에 우리는 늘 불안해하고 두려워합니다.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만나 당황하며 넘어집니다. 이러한 인생길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걸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길에 함께 하시는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늘 묵상하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강하고 담대해집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우리 길을 인도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길이 평탄하고 형통하게 됩니다.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여호수아처럼 새 시대의 새 사명을 안고 두려운 마음으로 서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1:7-9)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신31: 6- 8)

이 말씀을 굳게 붙잡고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사40: 31)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 10)

우리 소망은 오직 여호와께만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가르치시고 승천하시기 전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중에 하나가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의 구원을 위하여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에게 대속의 십자가를 지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무장하고 순교자적인 신앙생활을 하여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과 충성을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삶에서 끝까지 강하고 담대한 신앙으로 승리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우리의 힘이요 반석이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에게도 여호수아와 다윗처럼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어떤 환란과 시련과 핍박과 시험이 몰려와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겁내지 말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태연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옵소서. 환경보다 더 크시고 강하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하옵소서. 세상의 어떤 강한 자보다 더 강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강하고 담대한 신앙을 주셔서 위기의 순간에도 전적으로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이 경쟁적인 세상에서 우리가 너무 기가 죽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씩 실천할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으로 나의 구원을 삼게 하소서. 하나님의 비밀한 것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의 길을 가르쳐 주소서. 어떤 환난과 시험이 다가와도 주님이 우리를 지켜주시는 걸 믿으며 담대히 생활해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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