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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희생(犧牲)의 불

2014년 인생최대 최용우............... 조회 수 1000 추천 수 0 2014.08.21 09: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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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015번째 쪽지!

 

□ 희생(犧牲)의 불

 

구약 제사의 제단에 제물을 바칠 때 반드시 죽여서 피의 제물을 바쳤습니다. 하나님도 당신의 아들 예수를 죽여 십자가의 피로 속죄의 제물을 삼은 후에야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제사를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직접 피의 제물을 만들어 받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올 때 어떻게 나아옵니까? 피의 제물을 가지고 나아오기는 커녕 대충대충 건들건들, 아무 준비도 없이, 와 주는 것만 해도 어디인데... 하는 교만하고 대단히 건방진 모습입니다. 만약 구약시대 같았으면 하늘에서 내리는 불에 타 죽었겠지요.
성령의 불로 불타오르는 교회에는 '희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불은 얼음처럼 차가워서 불이 붙지 않습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제단에 불이 붙지 않은 상태에서 제사를 드렸다가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그것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배에 불이 붙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그 자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모양만 예배이고 사실은 '교양강좌' 시간인 경우입니다. 사람들의 모임에 하나님이 오실 이유가 없지요. 사람들은 즐거운 명 강연 한편 듣고 그 대가로 입장료 내고 집에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목사 책임입니다.
둘째는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일주일 내내 나만, 내 가족만, 내 교회만 챙기면서 이기적으로 살다가 온 경우입니다. '희생'이란 남을 위해 양보하고 손해보는 것입니다. 내가 죽는 것입니다. 제물은 죽여서 올려져야 하는데 죽을 마음이 전혀 없이 펄펄 살아있는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고 앉아 있으니 불이 붙을 리 없습니다. 이것은 교인 책임입니다.
기독교는 희생의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 손수 그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무리 "불로! 불로!"를 외쳐도 희생하지 않고 매일 싸움과 갈등만 일으키는 이기적인 곳에 성령의 불은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그것은 마귀가 준 가짜 불입니다. ⓞ최용우

 

♥2014.8.2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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