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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기억되는 사람

골로새서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246 추천 수 0 2014.08.28 1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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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골1:1-2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57 

골1;1-24 좋게 기억되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면 사귀는 기쁨이 있고 곁에서 바라만 봐도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호흡이 남아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앞에서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을 내거나 그리고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싼 옷이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 운전하 양보 받았을 때 손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서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 속에서 나쁜 기억을 남기면 실패한 자가 되고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 앞에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과 형제인 디모데가,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 항상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해서 여러분이 품고 있는 사랑을 전해 들었습니다. 이 믿음과 사랑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두신 소망에 근거합니다. 이 소망은 여러분이 진리의 말씀 곧 복음을 받아들일 때에 이미 들은 것입니다.

이 복음은 온 세상에 전해진 것과 같이, 여러분에게 전해졌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듣고서 참되게 깨달은 그날로부터, 여러분 가운데서와 같이 온 세상에서 열매를 맺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와 함께 종이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서 배웠습니다. 그는 여러분을 위해서 일하는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성령 안에서 여러분의 사랑을 우리에게 알려 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러분의 소식을 들은 그 날부터, 우리도 여러분을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을 채워 주시기를 빕니다.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고, 모든 선한 일에서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점점 더 알고,

하나님의 영광의 권능에서 오는 모든 능력으로 강하게 되어서, 기쁨으로 끝까지 참고 견디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성도들이 받을 상속의 몫을 차지할 자격을 여러분에게 주신 아버지께, 여러분이 빛 속에서 감사를 드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암흑의 권세에서 건져내셔서,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 아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

만물이 그분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왕권이나 주권이나 권력이나 권세나 할 것 없이, 모든 것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분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은 그분 안에서 존속합니다. 그분은 교회라는 몸의 머리이십니다. 그는 근원이시며,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제일 먼저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이는 그분이 만물 가운데서 으뜸이 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안에 모든 충만함을 머무르게 하시기를 기뻐하시고,

그분의 십자가의 피로 평화를 이루셔서, 그분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다, 자기와 기꺼이 화해시켰습니다. 전에 여러분은 악한 일로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었고, 마음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하여, 그분의 육신의 몸으로 여러분과 화해하셔서,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으로 자기 앞에 내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믿음에 튼튼히 터를 잡아 굳건히 서 있어야 하며,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복음은 하늘 아래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되었으며, 나는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받는 것을 기쁘게 여기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분의 몸 곧 교회를 위하여 내 육신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에 문안 인사하고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들어서 바울이 신앙 진보에

대해 감사하며 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바로 분별하며 성장해 주의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간구하고

하나님의 구속 사역으로는 흑암의 권세에서 건지셨고 구속주로 죄사함을 얻었으며

그리스도의 인격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며 만물의 창조주로 교회 머리시며

그리스도의 사역으로는 십자가의 피로 만물을 화목케 하시고 원수되었던 자를 흠없이

하나님 앞에 세우고자 하였으며 믿음에 거하고 흔들리지 않으면 세움받게 되며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분의 몸 곧 교회를 위하여 내 육신으로 채워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께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쁘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면 안되고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사는 믿음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골로새에 있는

신실한 성도들에게 편지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모든 성도를 사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믿음과 사랑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늘에 예비해 두신 것에 대한 소망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까? 이 소망에 대해서는 처음 여러분이 복음을 받을 때, 이미 들었던 것입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하나님의 복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역시 복음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 진리를 깨닫고, 그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복음은 온 세상에서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이 복음을 전한 사람은 에바브라였습니다.

그는 우리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며,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입니다. 여러분이

성령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베풀며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도 그를 통해 들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의 그리스도 안의 형제들에게 편지하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고 골로새 교회의 믿음과 사랑과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소식을 치하하며 복음의 열매를 맺은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땅에서의 일보다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사는 믿음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성공된 삶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빌3;20-21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우리도 하늘의 시민권자로서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사는 믿음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시므온은 의롭고 경건하여 하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로서 아기 예수를 만나서

이방을 비취는 빛이라고 하고 이스라엘의 영광이라고 고백합니다.

안나는 출가 후 7년을 남편과 같이 살다가 과부된지 84년간 성전을 떠나지 않고

금식하며 오직 예수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다가 아기 예수를 만나게 됩니다.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둔 자들이었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서의 잘되는 명예나 재물이나 높은 지위가 아니라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사는 믿음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것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영적으로 성장해 삶에서 실천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소식을 들은 날부터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되기를 기도하고, 또한 하나님께서 영적인 지혜와 총명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모든 일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되길 원합니다. 또한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아 가길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크신 능력으로 여러분을 강하게 붙들어 주실 때에, 여러분은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넘어지지 않고 참고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아버지께 감사의 고백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빛 가운데 살아가는 자녀들을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골로새 교회 성장위해 영적인 지식과 모든 일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돌리고, 선한 일에 열매맺고, 하나님을 더 알아가기를 기도하고 감사하며

영적으로 신앙이 성장하여 삶에서 실천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성장해 영적인 지식도 풍성해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선한 열매를

많이 맺으며 하나니에 대해 알고 삶에서 실천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골3;1-2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우리도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다시 살리실려고 짊어지신 십자가를 기억하면서

영적으로 성장해 삶에서 실천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에바브로디도는 빌립보 교회 성도로서 바울이 로마에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찾아가서 도움을 주려고 했으나 죽을 병이 들어서 염려가 많았으나

하나님께서 낫게 해주시므로 빌립보 교회가 걱정할까봐

빌립보서를 써서 에비브로디도편에 보내게 됩니다.

바울에게 너무나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영적으로 성장해서 그것이 생활 가운데서 머리로만 아는

이론에 그치지 않고 삶에서 실천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것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주의 일꾼으로서 일하는 노력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둠의 세력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그분이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으로 우리를 옮겨 주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에 대해 아들의 피로 대신 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용서해 주신 것입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했으나,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이 세상 만물보다 먼저 계신 분입니다. 그의 능력으로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과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과 모든 권세와 지위, 주권, 능력이 생겨났습니다.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또 그리스도를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 생기기 전에 이미 계셨으며, 이 세상 모든 만물이 그분에 의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몸인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또한 모든 것이 그분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죽은 사람들 중에서 가장 먼저 살아나셨으므로 모든 것의 으뜸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속한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있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모든 만물이 오직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도록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평화의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이전에는 여러분이 하나님과 단절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악한 행실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져서 마음으로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하나님과 친구 사이로 화해시켜 주셨습니다.

여러분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그분은 친히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아무 흠 없고 죄 없는 자로 만들어

하나님 앞에 세워 주셨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들은 복음을 굳게 믿고 그것을 붙들고 있으면 하나님은 그 모든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 흔들리지 말고 굳게 서 계십시오.

복음 안에서 받은 소망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이제 그 복음이 온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나 바울은 바로 이 복된 소식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위해 받는 고난을 기뻐합니다. 교회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겪으셔야 할

고난의 남은 부분을 내가 겪을 수 있으니, 그것을 기쁨으로 견뎌 냅니다.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으로 창조주이시며 교회의 머리이시며 화목주이심을 밝히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므로 우리를 아무 흠 없고 죄 없는 자로 만들어

하나님 앞에 세워 주셨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복음을 굳게 믿고 붙들고 있으면

하나님은 모든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교회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겪으셔야 할

고난의 남은 부분을 내가 기쁨으로 견디겠다고 합니다.

 

우리도 주의 일꾼으로서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품을 깨닫고

일하는 노력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우리도 주의 일꾼으로서 어떠한 일에서도 경고하고 흔들리지 않고

항상 주의 일에 힘써서 일하는 노력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레위인들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 돌판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때

아론은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자신들을 인도하는 신이라고 하면서 춤을 추고 있을 때

그것을 보고 돌판을 던져서 깨지자 여호와 편에 설 자는 앞으로 나오라고 하자

레위인들이 나가서 형제와 친구와 이웃을 치라는 말을 듣고 하나님의 의도를

먼저 생각하고 나가서 치자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됩니다.

모세에 좋게 기억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주의 일꾼으로서 세상에서 무엇인 가를 이룰려고 하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하는 노력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하면서 나쁘게 기억될 수도 있고 좋게 기억될 수도 있습니다.

조그만한 호의에도 감사하고 손해를 보고도 괜찮다고 말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양보하고 잘못했을 때는 솔직하게 인정하고

말한대로 살려고 애를 쓰다가 나쁘게 기억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들 앞에서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것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사는 믿음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두 번째로 영적으로 성장해 삶에서 실천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세 번째로 주의 일꾼으로서 일하는 노력이 좋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통해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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