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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빌립보서 빛의 사자............... 조회 수 1550 추천 수 0 2014.08.29 07: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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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빌4:9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본문: 빌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아는 것이 힘입니다. 배우지 않고 알 장사는 없습니다. 배우되 꿈을 품고, 부지런히, 열정과 집중력을 가지고 배우십시오. 4C 곧 Confidence(자신감), Concentration(집중력), self-Control(자제력), Creativity(창의력)은 승리의 열쇠입니다. 차가운 겨울철에도 볼록렌즈로 태양광선을 모으면 태우지 못할 물건이 없습니다.

한 분야에 탁월한 지식을 쌓으십시오. 여러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지식을 쌓다 보면 얕게 널리 아는 상식은 풍부해질지라도, 깊고 좁은 전문지식 경쟁에서는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제일인자만이 살아남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움에는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모르면서 아는 체하다 보면 영영 낙오자가 되고 맙니다. 승리의 면류관은 겸손히 배우는 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 힘써 배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호6:3)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야 나 자신도 바로 알 수 있고, 자기 죄를 깨달아 회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진리를 알 수 있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즉 우리가 가진 것이 있어야 남에게 주고, 베풀 수 있습니다. 내가 없으면서 이웃에게 전하고 나누어 줄 수 없고, 내가 모르면서 남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힘써 하나님을 배우고, 진리를 깨달아야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의 사명은 하나님 나라 확장과 진리를 가르치고 영의 양식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 열심히 배우기를 힘씁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요17:3)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용서를 받을 수 없답니다. 돌아서는 사람의 그 마음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야 나 자신도 바로 알 수 있고, 자기 죄를 깨달아 회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진리를 알 수 있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즉 우리가 가진 것이 있어야 남에게 주고, 베풀 수 있습니다. 내가 없으면서 이웃에게 전하고 나누어 줄 수 없고, 내가 모르면서 남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힘써 하나님을 배우고, 진리를 깨달아야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의 사명은 하나님 나라 확장과 진리를 가르치고 영의 양식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 열심히 배우기를 힘씁니다.

사도행전 20: 35절에『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나누어 주려면 열심히 배우고 알기를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성도가 무엇보다 배우고 알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첫째, 성경 말씀을 배우고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 14, 15)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1: 1, 2)

듣지도 알지도 못한 이를 믿을 수 없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롬10: 14, 롬10: 17)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시119: 18)

둘째,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신17: 19)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잠2: 1- 5)

셋째,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곧 온유하고 겸손을 배우고 본받아야 합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11:29)

넷째, 순종을 배워야 합니다.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히5:8)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

이밖에 우리는 의를 배우고(시26: 9, 10), 열조의 지혜를 배우고(욥8:8),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배워야 합니다.(신5:1, 시119: 71- 73)

배우기를 싫어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잠30: 3,4), 미련하여 지고(잠17:16, 잠10:10), 축복을 놓치고(창25:32- 34),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이단(거짓)에 속기 쉬우며(딤후4:4), 괴로운 인생행로를 걷게 되며(시119: 105),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딤후3:15)

나무 몇 그루만 보고 숲을 평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설프게 성경을 아는 사람이 이단을 따르고 비본질적인 것을 본질인 것처럼 주장하며 우선순위를 뒤바뀌게 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한 자는 망합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4:6)

무엇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 고민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체적인 인도를 받기 원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삶의 근본적인 자세입니다.

조지 뮬러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6가지 단계를 소개합니다.

첫째,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에 관한 나의 의사가 있지 않도록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한다.

둘째, 결과에 대해서는 나의 감정이나 이상을 개입시키지 않도록 노력한다.

셋째, 성령께서 나를 인도하시고자 하는 방향을 깨달으려고 노력한다.

넷째, 주변 상황을 고려한다. 종종 상황과 말씀과 성령이 서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뜻을 밝혀준다.

다섯째,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내게 보여주시기를 간구한다.

여섯째, 앞에 열거한 대로 하나님께로 향한 기도를 통하고, 성경 말씀과 묵상을 통한 뒤에 심사 숙고하여 다다르게 된 결론에 따라 행한다.

이때 내 마음에 평안이 따르면, 두세 번 더 기도한 다음 진행한다.

죠지 트루엣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지식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며, 인간이 행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업적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은 비록 역경이 있다 할지라도 영원한 행복과 풍요로움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매일 매순간의 삶 가운데 우리의 무릎을 꿇고 주님의 뜻을 구합시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6:6)

찬송가 453장(통 506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1. 예수 더 알기 원함은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2. 성령이 스승 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3. 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절 한절이 내맘에 교훈 되도다

4. 예수가 계신 보좌는 영광에 둘려 있도다

평화의 왕이 오시니 그 나라 왕성하도다

<후렴>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이종혜 선생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을 수학 시간에 ‘4억 3200만’을 넣어 문장 만들기를 하는데, 우리 반에서 덩치가 제일 큰 녀석과 젤 작은 녀석 둘이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우리 아빠가 ○○장사를 하셔서 4년 동안 모으신 돈이 4억 3200만원’ 이라고 한 녀석이 썼는데, 다른 녀석 생각에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따진 겁니다. 아빠의 능력을 과대 혹은 과소평가하는 것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 어쨌든 제 눈엔 둘 다 어찌나 귀엽던지요. 하하.

첨엔 하나님을 참 몰랐던 것 같아요. 막연히 어려운 분으로 알았을 땐, 매일 그 분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를 썼지요. 내가 노력하는 만큼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 그러다 무얼 잘 못해내면 너무 힘이 들었지요. 나의 무엇이 아닌 있는 그대로를 원하시는 그는 내 ‘아버지’이심을 확실히 알았을 때부터 자유함을 누리기 시작했어요. 그가 원하시는 짐이 아니라 그를 잘 몰랐기에 스스로에게 지운 것이었지요. 그가 원하시는 일보단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것이 더 소중함을 깨달았어요. 오랜 동안, 내가 일하면 가끔씩 도와주시는 분으로 알기도 했었지요. 내 머리와 가슴만큼 꼭 그 만큼만 그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았어요. 내가 계획한 일에 그를 부르지 않고, 그의 계획하심에 나를 맡기며 내 안에 그가 주신 소원을 또한 친히 이루실 것을 믿고 맡겼을 때 천국은 나의 크기가 아닌 그를 아는 만큼으로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날 위해 준비하셨지요. 그리고 그 일을 통해 나와 함께 하실 원하신다는 걸 알았습니다. 함께 얘기하고, 의논하고, 기쁨을 나누고, 그에게 짐을 맡겨주길 원하시지요. 자식들이 크면서 가끔은 그 녀석들을 통해 위로 받는 것이 좋더군요. 하나님은 세상 모든 것의 주인이시고, 모든 능력이 그의 손에 있지만 그의 눈빛과 마음을 읽어 드릴 땐 고맙다 말씀해 주시는 소박한 내 아버지시지요. 그런 하나님을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합니다. 예수 믿으세요. 그를 아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 가를 종이에 써봅시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가르치실 때 말로만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철저하게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의 본을 통해 기도를 배우고 경건을 배웠습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에 자기 자신을 복종시키는 법을 배웠습니다.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고 권면합니다. 이것은 사도 바울에게 배운 그대로 신앙생활을 하라는 뜻입니다. 바울은 여기서 무려 네 가지를 말합니다.

그것은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입니다. 이것은 철저하게 본을 통해 진리를 배운 것을 말합니다.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실천해본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은 범인을 잡았을 때 현장 검증을 해봅니다. 현장에 가보면 거짓말인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이것들은 추상적이고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이 있고 행동으로 실천되어야 할 것이었다. 바울은 그 본보기로서 빌립보에서의 자신의 생활을 실례로 들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빌립보 교인들에게 그의 가르침을 통해 받은 것과 그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받은 것, 그리고 그의 말씀을 듣고 그의 생활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깨달은 모든 것을 본받아 행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시 초대 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생활의 표준을 사도들의 말과 행실에 두고 있었습니다.

요즘 기독교를 매우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게 되면 교회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떠나게 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머리로만 진리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이상이 아니고 철저한 삶입니다. 교회는 늘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으며, 어려움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 가운데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되고 새로운 삶을 배워나가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이는 곧 우리들이 걸어 다니는 작은 교회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제시대 한 여인이  정씨 집안으로 시집을 갔습니다. 아이를 낳지 못해 소박을 당한 여인은 죽기로 작정을 하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서 한강다리로 갔습니다. 그런데 빨래하는 여인들이 다리 밑에 모여있기에 해질 무렵 다시 오리라 그녀는 생각하였습니다. 돌아오는 도중 불이 켜진 집을 지나며 호기심에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곳에는 가마떼기에 앉은 사람들이 박수를 치며 난리가 났습니다. 노래를 마친 후 한 사람이 책을 꺼내 읽고서 외칩니다.

『시집살이하느라 한이 맺힌 여인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이 여인은 예수를 믿게 되었고, 하나님을 배우고 듣고 안후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진리가 그녀를 자유하게 하였습니다.(요 8:32).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알고 배우기를 힘씁시다.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고 내 마음에 기쁨과 평강이 임합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그 분의 뜻을 알 수 있고, 그 뜻대로 순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그 분이 무엇을 싫어하고 무엇을 기뻐하시는 줄 알고, 그분이 싫어하는 것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모두가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고,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찬송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가사처럼 하나님의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합니다. 성령이 스승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더욱 알게 하소서. 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 절 한 절이 내 맘에 교훈이 됩니다. 내 평생의 소원은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알아 이웃에게도 널리 전하고 예수님 마음 본받아 겸손하고 온유하고 죽기까지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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