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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에 속한 자

고린도전 빛의 사자............... 조회 수 1923 추천 수 0 2014.09.03 08: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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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전3:1-9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육신에 속한 자

본문: 고전3:1-9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1절)

예수님은 감람산 겟세마네 바위에 엎디어 기도하실 때, 자신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인간의 몸을 입고 계신 예수님의 뜻은 그 십자가의 잔이 자신을 피해가도록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잠깐이지만 세상적인 가치관과 육적인 생각이 자리를 잡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시 생각을 바꾸시고 십자가를 지고 인류를 구원하시는 아버지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망각해버리면 육신의 생각에 사로 잡혀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사망의 자리에 떨어지고 맙니다. 사나 죽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바라보면서 주님과 동행하는 소통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바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어야 합니다.

고린도 교회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양적 성장이 있었으나 성숙하지는 못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육신에 속한자요 영적인 어린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직 육신에 속해있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했기에 시기와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시기와 분쟁은 육신의 소욕을 따르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도들을 신성시 하는 점을 지적합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사도들은 복음을 심령의 밭에 뿌리고 말씀의 물을 줄 뿐, 키우고 자리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믿고 자라게 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사도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하나님의 동역자들일 뿐이다. 그러나 성도들은 주의 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이 나타나고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보이는 주의 종을 숭배시 하고 그들을 중심으로 파가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바울은 육신에 속한 자들의 특징을 말하고 있습니다. 육의 소욕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육의 소욕을 따르기에 눈에 보이는 것에 연연합니다. 따라서 하나님보다 하나님의 일군인 사람을 의지하는 신앙입니다.

이들은 심오한 말씀은 소화하지 못한다. 밥을 먹지 못하고 젖을 먹습니다. 영적인 어린아이, 성숙하지 못한 미숙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육신의 소욕을 따르기에 성령으로 행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보다 주의 종을 하나님처럼 믿고 따르는 경향이 많습니다. 아직 참 신앙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우매한 신앙행위입니다. 주의 종들은 성도들이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인간이 숭배의 대상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서는 않될 일입니다. 바울은 철저히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만을 드러내려 했습니다. 바울의 이런 의도가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진지하게 전달되어야 할 것입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8: 5- 14)

육신의 생각은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합니다. 육신의 소욕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영적 어린아이에서 벗어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성숙한 신앙으로 자라야 합니다. 육신에 속한 자들이 많은 교회는 분쟁이 끊이지 않고 시끄럽습니다. 이런 자들은 사탄의 밥이 됩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육의 소욕을 능히 이기게 하십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 그것이 육신의 소욕을 이기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자들은 본의 아니게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롬7: 14- 20)

바울이 언급하고 있는 육신에 속한 자와 영에 속한 자란 말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두 종류의 사람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중에 육신을 쫓아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영을 쫓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표현한 말이 아닙니다. 여기서 육신을 쫓는 자란 그리스도 안에서 육신에 속한 사람이란 뜻이 아니라 비 그리스도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을 따라 난 사람들로 아담 안에서 태어난 모든 인류를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과 비 그리스도인들의 근본적인 차이점올 지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육신적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한결같이 영의 일을 생각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들이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율법의 일은 신령한 일입니다. 선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사람은 그 일을 감당치 못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육신을 쫓는 육적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우습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 일에 굴복하려고 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들은 육적인 일이 아닌 것에 대하여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신령한 일은 영적으로라야 깨닫게 되며 이 일은 오직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고전2:10-12).

그러므로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이치는 너무나도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들도 지난날에 그러했습니다. 이 일은 그리스도인들이 살아나가는 과정에 어쩌다가 오류에 빠지거나 육신의 생각에 잠기는 그런 일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육신을 쫓는 자는 언제나 그들의 생활가운데서 100% 육신의 일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 개인적인 일에 있어서도, 자기 가족의 일에 있어서도, 자신이나 자신의 자녀들의 장래문제에 있어서도, 사업적인 일이나 학문적인 일이나 사업적인 일이나 국가적인 일이나 그 모든 매사에 그들은 육신의 일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란 쉽게 말해서 그의 모든 생각 속에 하나님이 전혀 없는 그런 인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께 대하여 죽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교회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교회행사에 참석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 중심에는 전혀 하나님께 대한 영적 감각이나 책임감이 없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생활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영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는 사람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육신의 생각이라 하면 탐심이라든가 거짓말이라든가 간음이나 도적질 등 파렴치한 범죄, 반 율법적인 범죄 등으로 규정하기 쉬우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고상하고 품격 있는 인격자 중에도 육신에 속한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소유하지 못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성경에서는 육신에 속한 사람, 육신을 쫓는 사람, 육신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아무리 사회에서 존경받는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그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받지 못한 사람이라면 그는 하나님과 원수 된 사람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존재가 필요치 아니합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생활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 그들의 생활이 바로 하나님과 원수 된 증거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는 분명하고 명확한 증거인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넓은 길, 육신의 길을 가고, 육신대로 좇아 삽니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딤후3: 1- 7)

육신에 속한 자의 행위는 어떠합니까?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5:16- 21)

육신에 속한 자란 신령한 자에 반대되는 말입니다. 신령하지 못한 사람들을 육신에 속한 자라 불렀습니다. 다른 말로는 영적인 어린아이라고 합니다. 육신에 속한 자의 특징은 시기와 분쟁, 이기주의라고 합니다. 당짓기를 잘하며, 다투는 사람, 이기심이 가득한 사람, 그래서 영적으로 어린아이들입니다. 세월이 흐른다고 어름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이가 먹는 다고 어른이 되는 것도 아니고, 믿음생활 오래했다고(교회다닌 자 오래되었다고) 어른이 되는 것도 역시 아닙니다. 영적으로 성숙해야 어른이 됩니다. 키가 큰다고 성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심령이 성숙해야 됩니다. 내적으로 자라야, 영혼이 자라 성숙해져야 어른이 됩니다. 그래야 신령한 자가 됩니다. 아직도 남의 허물이 자꾸 눈에 들어오고 화가 나면 물불 안가리고 따지고 들고, 보기 싫은 사람 외면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만 찾아다니면 육신에 속한 자입니다. 영적으로 성숙하지 목한 어린아이일 뿐입니다. 교회의 직분이 카바하지 못합니다. 사회적인 지위, 소셜포지션도 카바해 주지 못합니다. 돈도, 물질도, 지위도, 권세도 그 어떤 것도 카바할 수 없습니다. 영혼이 자라야 합니다. 영혼이 성숙하고 무르익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른이 될 수 있고, 신령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성장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여러분 마음 깊숙이에 내제해 있는 세속적인(육신적인) 성품을 버리십시오. 세속적인 성품 그 일부라도 버리지 못한다면 우리 믿음은 그 성장을 방해받습니다. 바울은 성도의 마음을 밭으로 표현했습니다. 그 밭에서 복음이 잘 자라 성령의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옥토와 같이 일구어 나가는 일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롬12:2, 딤후2: 21, 22)

오늘도 하루가 밝았습니다. 육신에 속한 자가 아닌 신령한 자가 되게 해달라고, 영적 어린아이가 아인, 어른(성인)이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 아버지를 부릅니다. 내 속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의지하고, 맡기며 하루를 여는 장마비 쭉쭉 쏟아지는 아침입니다.

*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이 싫어하시고 미워하는 죄를 무수히 지었습니다. 그동안 육신에 속한 자가 되어 음행과 더러운 것과 우상숭배와 분쟁과 시기와 방탕과 이기심 등으로 살았습니다. 제게 죄를 통회하는 마음을 주시고 자비를 베푸사 용서하여 주옵소서. 앞으로는 이 세상의 유혹이 나를 현혹시키며 달콤하게 다가올지라도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과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죄악을 버리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되게 하옵소서. 우리 속에 있는 이기심을 없이 하여 주사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을 가엾게 여기고, 그들을 한 형제처럼 생각하는 사랑이 저희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신령한 자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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