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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축복하시리

민수기 빛의 사자............... 조회 수 1426 추천 수 0 2014.09.04 04: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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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민6:22-27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주님 축복하시리

본문: 민6: 22- 27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민6: 24- 26)

미국에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Metro Goldwin Mayer)라는 유명한 영화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 설립자는 회사 이름의 끝자인 메이어(Mayer)입니다. 메이어가 어렸을 때 친구와 싸운 적이 있었습니다.

메이어는 친구에게 맞고 집에 돌아와 분통을 터뜨리며 친구를 욕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메이어를 산으로 데리고 가 친구 욕을 실컷 하라고 합니다. 메이어는 산을 향해 소리칩니다. 『나쁜 놈아. 못된 놈아.』 그런데 이 소리가 메아리가 되어 자신에게 10배의 소리로 되돌아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이번에는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신다』고 외쳐보라고 말합니다. 메이어가 그렇게 말하자 동일하게 메아리가 자신에게 축복의 말로 되돌아옵니다.

그때 메이어는 깨닫게 됩니다. 『내가 남을 향해 한 번의 욕을 하면 그것이 10배로 되돌아오고 남을 한 번 축복하면 10배로 축복이 되돌아온다.』 메이어는 이 교훈을 평생 마음에 새기고 MGM이라는 큰 영화사를 세우게 됐습니다.

이웃을 축복하는 훈련을 하십시오.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야는 하루 10시간씩 5년 동안 연습한 끝에 쇼팽의 『즉흥환상곡』 연주에 성공했습니다. 운동도, 악기 연습도 훈련하면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훈련입니다. 축복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본문 말씀은 아론과 그 아들들, 즉 제사장들이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세 가지를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가 훈련해야 할 축복의 내용들입니다.

첫째, 지키시는 축복입니다(24절). 하나님은 선택하신 백성들을 지키십니다. 1858년 미국 뉴욕 한 가정에 다리는 절고, 눈은 잘 안보이고, 호흡에 문제가 있는 소아마비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처음에 그 부모는 하나님을 원망했으나 곧 생각을 바꾸어 아이를 선물로 여기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부모는 날마다 아이를 어루만지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단다. 하나님이 너와 늘 함께하시고 지키신단다. 너를 귀히 쓰신단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이 아이가 28세 때 뉴욕시장이 되었고 그후 뉴욕 주지사와 미국 부통령을 거쳐 43세의 나이로 미국 대통령이 됩니다. 이 사람이 바로 미국의 26대(1901∼1909)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입니다. 부모의 기도대로 하나님이 지켜주셨기 때문입니다.

둘째, 은혜의 축복입니다(25절). 은혜란 말은 히브리어로 『하난』이라고 하는데 『긍휼히 여기다』는 의미입니다. 은혜는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에게 조건 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한량없는 자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타락해도 우리에게 다가와 은혜를 베푸십니다.

셋째, 평강의 축복입니다(26절).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세상의 평안과 다릅니다. 히브리어로 평강을 『샬롬』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전쟁이 없는 상태의 평화가 아니라 기쁨이 가득한 적극적인 평강을 말합니다. 저도 늘 『샬롬』이라고 인사합니다. 샬롬이라고 축복할 때 제 마음도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는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훈련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백성들의 얼굴을 보고 축복하듯이 서로 얼굴을 보며 축복하십시오. 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도 그 사람을 축복하십시오. 특히 자녀들을 축복하십시오. 날마다 축복을 훈련하시기 바랍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시1: 1- 6)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복 받기를 좋아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글자가 바로 복(福)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밥그릇, 국그릇, 숟가락, 젓가락에 복자를 써놓고, 이불과 베개에도 복자를 수놓았습니다. 한국적인 사고방식에 의하면 복 있는 사람은 복을 사주팔자에 타고 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복과 화가 우리 앞에 놓여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복을 받을 수도 있고, 화를 당할 수도 있다고 가르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 악한 꾀를 따르기 쉽습니다. 어느 택시 기사가 승객이 두고 내린 손가방을 뒷좌석에서 발견했습니다. 그 손가방을 열어보았더니 수천만 원이 들어있었습니다. 그 돈 가방을 가지고 집으로 들어가서 아내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내가 그 돈을 경찰서에 신고해서 주인을 찾아주자고 말했답니다. 순간 택시기사는 망설였습니다. 그 돈이 욕심났습니다. 그러나 그 기사는 악한 꾀를 따르지 않고, 그 가방을 가지고 경찰서로 갔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그런 사람입니다. 별의별 방법을 다 써서 돈을 벌고, 부자가 되고, 출세하는 사람이 아니라 악한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리에는 아예 앉지도 않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는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악인들의 길은 결국 망하게 되지만 의인들의 길은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형통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담 이후에 사람들은 본성적으로 죄의 경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악한 꾀를 따르고, 죄인의 길에 서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게 살고 있고, 또 우리 안에 그런 본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악인의 꾀를 좇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유일은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면 그 말씀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혜도 주시고, 죄악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힘도 주십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서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는 것처럼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할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시냇가에 깊이 뿌리를 내린 나무는 가물어도 잎이 마르지 않고 철을 따라서 열매를 맺습니다. 그런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사는 사람은 고난이 와도 넘어지지 않고, 유혹이 와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므로 의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 정말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그 말씀을 따라 사는 복 있는 사람이 됩시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시128: 1- 6)

하나님은 사람이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시고 그것을 금하셨습니다. 어떤 이유로 하나님은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우상 숭배를 하면 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지길래 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하나님은 사람에게 피조물을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하셨지 그것들을 숭배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피조물을 위임받은 사람들이 해와 달과 동물들과 같은 피조물을 숭배하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할 노릇이겠습니까? 아무리 위대한 인물이라고 해도 존경의 대상이지 숭배의 대상은 아닙니다. 해와 달이 아무리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며, 산이 아무리 웅대하며, 바다가 아무리 대단하고 무서워도 세상의 어떤 것도 경배의 대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보다 크게 느껴지는 것들에 대해서 숭배하려는 속성이 있습니다. 다스려야 할 것들에게 복을 달라고 하며 행운을 빌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우상숭배는 결코 우리에게 복을 주지 못하며 우리를 잘 되게 할 수 없습니다. 현대인들에게 일, 성공, 재물, 자녀 등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이 우상이 되어서 일중독자가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때로 일에서는 성공해서 급속한 승진과 큰 돈과 명예를 얻을 수는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일로 성공해도, 아무리 인기를 얻고 명예를 얻어도 만일 가정이 깨어지고 건강을 잃어버린다면 어리석은 인생을 산 것입니다. 심지어 그것들 때문에 스스로 죽음의 문턱을 넘어 버립니다. 재물도, 성공도,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들을 숭배하는 것은 사람을 잘 되게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잘 되게 하시려고 우상숭배를 금하셨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우리에게 복입니다. 살인하지 않고, 간음하지 않고, 도적질하지 않는 일 등 모두 사람을 잘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복음성가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우리 모일 때 주 이름 높이리

우리 마음 모아 주를 경배할 때

주님 축복하시리

주님 축복하시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복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는 분이십니다. 그 사랑의 열병은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그 절정에 이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어찌 다른 모든 것을 우리에게 복으로 주지 아니하시겠습니까?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예수 믿으세요. 갈릴리 공동체 가족이 되면 하나님이 주길 원하시는 복을 받게 됩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28: 1- 6)

『야곱의 축복』이란 복음성가가 널리 불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부르며 상대를 향해 두 손을 펼칩니다. 서로를 기쁜 마음으로 축복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축복의 사람, 축복의 통로로 세우셨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축복을 사모합니다. 축복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우리가 축복을 기뻐하고, 의심하지 않는 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선물이요,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무엇입니까. 축복은 삶을 증진시키고 보존하는 힘을 넘겨주는 것입니다. 복을 주시는 분은 궁극적으론 하나님이시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축복하는 사람은 참으로 당당합니다. 애굽의 총리인 요셉이 아버지 야곱을 바로에게 인도하였을 때 야곱은 바로를 축복했고, 바로의 왕궁에서 물러나올 때에도 다시 축복을 했습니다. 서로 축복합시다. 축복하는 사람,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13:13)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축복의 통로가 되시고, 주님께서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을 축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기도: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은혜와 평강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소서. 갈릴리 공동체를 통하여 병든 자가 치료받게 하시고 낙심가운데 있는 자가 기쁨과 소망을 갖게 하옵소서. 우리가 가진 재능을 복음전파와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하소서. 다른 사람을 축복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 갈릴리 공동체 http://cafe.daum.net/Galileecommunity

(http://blog.naver.com/jesuskorea, http://blog.naver.com/al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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