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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간 관계

예레미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136 추천 수 0 2014.09.09 21:00:40
.........
성경본문 : 렘26:1-19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60 

렘26;1-19 좋은 인간 관계

 

어떤 맹인이 스승에게 밤 늦도록 가르침을 받다가 집을 나서자 스승은 맹인에게 등불을 들려주면서 조심해서 가라고 당부했습니다. 맹인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맹인에게 등불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승은, 자네는 보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이 자네가 든 등불을 보고 피해갈 것이 아닌가 하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래서 맹인은 스승의 깊은 마음에 감복하면서 등불을 들고 자기 집으로 향했습니다.

한참 길을 가다가 맹인은 어떤 사람과 심하게 충돌하였습니다 맹인의 손에는 등은 들려 있었지만 불이 꺼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관계 안에서 살아갑니다.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면 좋은 관계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서 자신이 어떻게

처신해야 할 것인 가를 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윗 사람과 아랫 사람의 관계, 형제 자매와의 관계, 이웃과 이웃과의 관계 안에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유지하지 못할 때 우리는 소외를 맛보고 외로움을 느끼며

때로는 불화를 일으키고 불행을 자초합니다. 이야기 속에서 스승은 타인을 먼저 생각함으로써 자신을 지키는 지혜의 등불을 맹인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맹인은 그 등불을 보존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에서 충돌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맹인과 충돌한 사람은 비록 눈은 뜨고 있었지만 무질서한 인관관계 속에서 등불을 마련하는 여유와 지혜가 모자랐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인간관계, 즉 바람직한 인간관계란 인격적인 관계라야 하며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때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선인장처럼 자기보호를 위한 가시를 곤두세우고 타인의 삶을 지켜 보기만 한다면 우리는 사람들의 사회 속에서 언제까지나 이방인으로 머물게 될 것이며 더군다나 서로를 감싸 안는 따스한 관계를 유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원만한 인간관계, 바람직한 인간관계 좋은 인간 관계는  

다른 사람을 상호 존중하는데 바탕을 두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우리는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한 등불을 들고 살아가므로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은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때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너는 성전 뜰에 서서,

내가 너에게 명한 모든 말을, 유다의 성전에 경배하러 오는 사람에게 일러주어라.

혹시 그들이 말을 듣고, 자신의 악한 길에서 돌아설 수도 있지 않겠느냐?

그러면 내가 그들의 악한 행실 때문에 내리기로 작정한 재앙을, 거둘 것이다.

너는 그들에게 너희가 내가 너희에게 거듭보낸 내 종 예언자들의 말을 너희가 듣지 않으면,

이 성전을 실로처럼 만들어 버리고, 이 도성을 세상 만민의 저줏거리가 되게 하겠다.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온 백성은 예레미야가 성전에서 선포한 말씀을 다 들었다.

이와 같이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명대로, 모든 백성에게 말씀을 선포하니,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모든 백성이 붙잡고 너는 반드시 죽고 말 것이다.

어찌하여 네가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이 성전이 실로처럼 되고, 이 도성이 멸망하여

아무도 살 수 없게 된다고 예언하느냐? 그러면서 온 백성이 성전 안에 있는 예레미야를 치려고, 주위로 몰려들었다. 유다의 방백들은 이 소문을 듣고, 왕궁에서 성전으로 올라가,

성전 새 대문 어귀에 앉았다.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이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사형 선고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여러분이 귀로 들으신 바와 같이,

그는 이 도성이 멸망한다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여러분이 들으신

모든 말씀대로, 이 성전과 이 도성에 재앙을 예언하라고,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으므로

이제 여러분은 자신의 행동과 행실을 바르게 고치고, 여러분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에게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거두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의 손에 있으니, 옳다고 생각되는 대로, 나를 처리하십시오. 그러나 이것만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이 나를 죽인다면, 자신과 이 도성과 이 도성의 주민은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린 죄값을 받을 것이니, 그 이유는 이 모든 말씀을 여러분의 귀에 전하도록

나를 보내신 이가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방백들과 온 백성이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에게는 사형 선고를 받아야 할 만한 죄가 없습니다.

그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때에 장로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 거기에 모인 백성의 온 회중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유다 왕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가 유다 백성에게 이와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시온이 밭 갈듯 뒤엎어질 것이며, 예루살렘이 폐허 더미가 되고, 성전이

서 있는 이 산은 수풀만이 무성한 언덕이 되고 말 것이다. 그 때에 유다 왕 히스기야와

온 유다 백성이 그를 죽였습니까? 그들이 오히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니,

하나님께서도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거두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 큰 재앙을 우리 자신들에게 불러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즉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셔서 성전의 재앙을 선포하며 성전에 와서 경배하는 자들에 대해 예레미야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경고로 하나님의 선지자가 증거하는 말씀을 듣지 않으면 성전을 열방의 저주거리가 되게 하시겠으며 예레미야가 증거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종교 지도자의 잘못된 태도로 그들이 예레미야가 예루살렘 성전과 성을 쳐서 예언하므로 죽어야 마땅하다고 하는데 예레미야는 자신이 증거한 말씀이 하나님의 계시임을 증거하고

제사장과 선지자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는 시도에 대해 방백들과 백성들이 죽여서는 안된다고 반발하는 내용으로 히스기야 왕 때 미가 선지자의 심판 예언을 들을 때 회개하여 구원을 받았던 것과 같이 회개하라고 말합니다. 예레미야는 좋은 인간 관계를 가질려고 애를 썼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기보다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여 좋은 인간관계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좋은 인간 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만을 말해서 좋은 인간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왕된 첫해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야,

여호와의 성전 뜰에 서서 그 곳으로 경배하러 오는 유다의 백성들에게

너를 명하여 전하라고 한 모든 말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하여라.

혹시 그들이 그 말을 듣고 자기의 악한 길에서 돌이킬지도 모른다.

만약 그들이 돌이킨다면 악한 짓 때문에 재앙을 내리려 한 나의 생각을 바꾸겠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준 가르침을

너희는 지키고 그대로 따라야 한다. 너희는 내가 거듭해서 보낸

내 종 예언자들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너희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너희가 내 말에 순종하지 않으면, 내가 이 성전을 실로에 있던 성막처럼 무너뜨리겠다. 예루살렘을 세계 모든 백성의 저주 거리가 되게 하겠다.

하나님께서 성전에서 예레미야를 통해 증거하신 말씀 안들으면

저주되게 하시겠다 하시면서 에레미야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의도만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게되면 분쟁이 생기니까

하나님의 의도만을 말해서 좋은 인간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시32;8-11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갈 길을 가르쳐주시고 훈계하시는 내용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의도만을 말하여 좋은 인간관계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에 의해서 가나안 땅의 정복의 지도자로 발탁되어 일하다가

정복과 분배를 다 마치고 삶을 정리할 때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말하자

모든 백성들이 자기들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여 세겜 언약을 맺게 됩니다.

하나님의 의도만 말하여 백성들과 좋은 인간 관계를 갖었습니다.

 

우리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걸르지 않고 마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의도만을 말해서 좋은 인간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좋은 인간 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서 좋은 인간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모든 백성들은 예레미야가 성전에서 전한 말을 전하자,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모든 백성이 예레미야를 붙잡고 너를 죽이고 말겠다!

네가 어찌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런 예언을 하느냐? 어찌 이 성전이 실로의 성막처럼 무너질 것이라고 말하느냐? 어찌 예루살렘이 아무도 살지 못할 황무지가 될 것이라고 말하느냐?

하고 외치면서 예레미야에게 몰려들었습니다. 유다의 지도자들이 그 소식을 듣고

왕궁에서 나와  성전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새 문 입구에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이 유다의 지도자들과 모든 백성들을 향해 말했습니다.

예레미야는 죽어야 합니다. 귀로 들었듯이 예루살렘에 좋지 않은 예언하였습니다.

그러자 예레미야가 유다의 모든 지도자들과 모든 백성들을 향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이 성전과 이 성에 대해 예언하라고 하셨소.

여러분이 들은 것은 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오. 이제 여러분의 생활을 바꿔

올바른 일을 하도록 하시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도

마음을 바꾸셔서 여러분에게 내리려 하셨던 재앙을 거둬들이실 것이오. 보시오.

나는 여러분 손 안에 있으니 여러분 마음대로 하시오. 그러나 나를 죽이더라도

이것만은 분명히 알아 두시오. 나를 죽이면 여러분은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 되오.

여러분뿐만 아니라 이 성과 이 성에 사는 모든 사람들도 그 죄에서 벗어날 수 없소.

그것은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신 분은 정말로 하나님이시고,

여러분이 들은 이 말씀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예레미야가 증거한 하나님의 말씀에 제사장과 선지자들은 고소하고 죽이자고 하지만 예레미야는 자신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니까 들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서 좋은 인간 관계를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과 사람들을 만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합니다

 

시119;105-106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을 받으면 자기 생각을 따르기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서 좋은 인간 관계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호세아는 하나님께서 부정한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여 부정한 자식을 낳으라고 하실 때

그 말을 따라서 2남 1녀를 자식을 낳습니다. 고멜이 집을 나가면 돈을 드려서 다시 사와서

자신이랑 함께 살자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갑니다. 좋은 인관관계를 갖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열 사람들을 만는데 그때마다 자기의 생각만 주장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서 좋은 인간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좋은 인간 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행해서 좋은 인간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유다의 방백들과 백성이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에게 예레미야를 죽여서는 안 됩니다.

예레미야가 우리에게 한 말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그러자 그 땅의 장로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 일어나 거기 모인 모든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히스기야가 유다 왕으로 있을 때에 모레셋 사람 예언자 미가가 모든 유다 백성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온은 밭을 갈듯 뒤집힐 것이며, 예루살렘은 폐허 더미로 바뀔 것이다.

성전 언덕은 수풀만 무성하게 될 것이다. 유다 왕 히스기야는 미가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유다의 그 어떤 백성도 미가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을 기쁘게 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생각을 바꾸시고 유다에 내리려 하셨던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만약 우리가 예레미야를 해치는 무서운 악을 행한다면

우리 스스로 무서운 재앙을 불러들이는 것이 된다고 말합니다.  

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예레미야를 죽이자고 했으나 정치 지도자들과 장로와 백성들은 예레미야의 무죄를 변호하였으며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 자신들이

가야 할 길이라고 말하여 사람들과의 좋은 인간 관계를 갖게 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사실을 올바로 판단하여 하나님만 의지하고 행해서

올바른 결론으로 인도해 가는데 좋은 인간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욥5;8-11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느니라

 

우리도 어떤 일에서도 다른 방법이나 조건이나 형편을 의지하기보다

가장 귀한 길로 인도하시며 올바른 길로 가게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행해서

좋은 인간 관계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에스더는 하만이 유다인들을 죽일려고 할 때 모르드개의 부탁으로 3일을 금식하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왕 앞에 나가는데

왕이 금홀을 내밀면서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두 번의 잔치를 통해서 왕의 마음을 돌려서 하만이 유대인들을 죽일려고

한다는 사실을 왕에게 알려서 유대인들과 좋은 인간 관계를 갖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자신의 조건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행해서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다가 자신의 입장에서만 보면

다른 사람들을 오해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구나 이해하게 됩니다.

서로 감사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고, 남을 먼저 존중해줘서

부모 자식 간, 형제 자매간, 이웃과 이웃간, 윗 사람과 아래 사람간,

성도와 성도간, 성도와 목회자간에 좋은 인간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귀한 삶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좋은 인간 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만을 말해서 좋은 인간 관계를 갖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서 좋은 인간 관계를 갖고

세 번째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행해서 좋은 인간 관계를 가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도구로 많이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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