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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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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말씀]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시90:4)
[밥]
주님에게는 천년도 하룻밤 같은 기간일 뿐임을 믿습니다.
[반찬]
주님에게는 시간과 공간이 아무 의미가 없으신 분이시다.
노아의 홍수가 나기 전 인간들은 천년까지 살았는데 그것이 하룻밤이라면
80년을 사는 구약 이후 인간들의 시간은 하나님 보시기에는 한 시간도 안된다.
하루살이만큼도 못 사는 인간들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덧없음과 짧음을 알고
더욱 겸손해져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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