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인내(忍耐)

2014년 인생최대 최용우............... 조회 수 1310 추천 수 0 2014.09.10 10:21:4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029번째 쪽지!

 

□ 인내(忍耐)

 

겸손의 4단계는 인내(忍耐)입니다. 겸손의 인내란 무조건 이를 악물고 참는 것이 아닙니다. 스승과 웃어른에 대한 존경과 순종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모든 내적 혹은 외적, 사회적 부조리, 모순, 곤경과 고통의 현실을 목격하고 직면할 때 요구되는 것이 바로 인내입니다.
오늘날 이 나라의 사회 지도층이나 웃어른들을 보면서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에게 순종하라는 요구는 정말로 고통스럽습니다.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비난하거나 거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행위에 대한 판단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는 것이며, 그들을 심판할 권한이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부조리에 대한 인내의 극치를 보여주십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 짐승처럼 극악무도한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의 모함을 받고 정치 모리배들에게 잡혀서 끌려가셨습니다. 똑같이 십자가에 달린 강도에게 조차 멸시를 받으면서도 예수님은 인내하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이 당한 애매한 고난의 경험을 토대로 인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욥을 보면 인간이 달할 수 있는 모든 고통과 부조리와 모순과 배신을 당하면서도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인내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이 공중권세잡은 영에게 잠시동안 다스림을 허용한 세상이기 때문에 온갖 악과 비리와 부조리와 거짓이 난무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에덴에서 쫓겨난 이후로 지금까지 이 세상에 유토피아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없는 이 세상에 대한 기대는 처음부터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복종(服從)하고 순응(順應)하기 위하여 먼저 이 땅에서 존경할 수 없는 사람을 존경하고, 순종할 수 없는 사람에게 순종함으로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겸손의 제 4단계는 이 세상에 대하여 분노하지 말고 잘 참고 인내하는 것입니다.  ⓞ최용우

 

♥2014.9.10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이수영

2014.09.11 10:01:42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햇볕같은 이야기 보내주셨서 늘 감사합니다.

들548

2014.10.28 19:51:12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56 2014년 인생최대 영혼이 맑은님들께 최용우 2014-10-14 1092
5055 2014년 인생최대 하나님의 시험 최용우 2014-10-13 1228
5054 2014년 인생최대 햇볕은 좋아 [2] 최용우 2014-10-11 1101
5053 2014년 인생최대 빈 마음 최용우 2014-10-09 1238
5052 2014년 인생최대 정승이 된 아이 최용우 2014-10-08 1112
5051 2014년 인생최대 비정상회담 최용우 2014-10-07 1278
5050 2014년 인생최대 다시 던져버려라 [3] 최용우 2014-10-06 1136
5049 2014년 인생최대 아브라함처럼 살고 싶다 [1] 최용우 2014-10-04 1345
5048 2014년 인생최대 기회주의자 최용우 2014-10-02 1110
5047 2014년 인생최대 먼저 할 일 [3] 최용우 2014-10-01 1277
5046 2014년 인생최대 하늘이 열리고 [4] 최용우 2014-09-30 1478
5045 2014년 인생최대 하나님의 초월성 최용우 2014-09-29 1620
5044 2014년 인생최대 월급은 식구수대로 최용우 2014-09-27 2427
5043 2014년 인생최대 두 가지 일 [3] 최용우 2014-09-26 1352
5042 2014년 인생최대 목마른 사슴 최용우 2014-09-25 1853
5041 2014년 인생최대 모릅니다 [1] 최용우 2014-09-24 1143
5040 2014년 인생최대 올라가는 찬송 최용우 2014-09-23 1025
5039 2014년 인생최대 춤을 춘 다윗 [1] 최용우 2014-09-22 1580
5038 2014년 인생최대 잃어버린 것 최용우 2014-09-20 1197
5037 2014년 인생최대 완전한 사랑(全人愛) [1] 최용우 2014-09-19 1179
5036 2014년 인생최대 낮은소리(低言) [1] 최용우 2014-09-18 1017
5035 2014년 인생최대 큰 웃음을 삼가는 것(喜小) [1] 최용우 2014-09-17 1177
5034 2014년 인생최대 침묵(沈默) [2] 최용우 2014-09-16 1091
5033 2014년 인생최대 타인을 존중(他人尊重)하고 배움 [1] 최용우 2014-09-15 1193
5032 2014년 인생최대 무익한 종(從) [1] 최용우 2014-09-13 1603
5031 2014년 인생최대 양보(讓步) [2] 최용우 2014-09-12 1149
5030 2014년 인생최대 절대정직(絶對正直) [1] 최용우 2014-09-11 1154
» 2014년 인생최대 인내(忍耐) [2] 최용우 2014-09-10 1310
5028 2014년 인생최대 스승에 대한 존경과 순종 [1] 최용우 2014-09-06 1367
5027 2014년 인생최대 하나님의 뜻에 복종과 순응 [1] 최용우 2014-09-05 1356
5026 2014년 인생최대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 [3] 최용우 2014-09-04 1444
5025 2014년 인생최대 겸손을 묵상한다 [2] 최용우 2014-09-03 1426
5024 2014년 인생최대 나는 시인(詩人)입니다 [3] 최용우 2014-09-02 1059
5023 2014년 인생최대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최용우 2014-09-01 1027
5022 2014년 인생최대 뒷모습이 근사한 사람 최용우 2014-08-30 133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