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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지킨 사람

역대하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261 추천 수 0 2014.09.17 07:45:09
.........
성경본문 : 대하7:1-22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63 

대하7;1-22 자신을 지킨 사람

 

어떤 마을에 지독한 술주정뱅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하루라도 멀쩡한 정신으로

집에 들어온 적이 없었고, 매일 같이 집안 가족들을 괴롭게 했습니다.

그런 그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안 좋은 모습을 보고 자란

두 형제는 성인이 되자 전혀 다른 모습이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같이 술주정뱅이가 된 큰형은 틈만 나면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려서부터 보고 배운 것이 술주정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내가 뭐가 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된 것은 다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동생은 착실한 사람으로 성장해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술주정을 많이 봐왔습니다.

제가 그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까?

저는 아버지의 모습을 볼 때마다 결코 술을 입에 대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더욱 착실히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된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몸과 마음을 항상 정결히 지키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하나님이 바라는 사람으로 사십시오.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정결히 지키게 하소서!

과거의 안 좋은 추억을 답습하지 마십시오.

미국의 유명한 여자 비행사였던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스스로 비행기를 조종해 대서양을 횡단한 최초의 여성입니다. 그녀는 미국의 다양한 항로를 개척하고, 적도 비행, 대서양 횡단과 같은 많은 업적에 도전을 했는데 대서양을 건너던 도중에는 엔진 고장이 일어났습니다.

바다 한 가운데서 일어난 고장이라 당황할 수도 있었지만 아멜리아는 슬기롭게 대처해 엔진을 재정비한 뒤 무사히 대양을 횡단할 수 있었습니다. 횡단이 끝난 뒤 기자단이 몰려와 물었습니다. 엔진이 고장 난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견딜 수가 있었습니까? 제가 바다 위 한복판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돌아갈 방법은 없었습니다. 가만히 있다간 바다에 빠질 테니 어떻게든 해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앞으로 가는 것만 생각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모든 길이 막힌 것 같은 순간에도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체험하기를 바라십시오, 주님! 주님이 모든 문제에 해결자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주님께 매달리고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거나 무엇이 되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는 주지 말고

자신을 지킨 사람으로 정말로 귀하여 여겨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제물들을 살랐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찼다. 제사장들도 주님의 성전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찬 것을 보고, 이스라엘 자손은 엎드려 경배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여 하나님은 선하시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고 하며 왕과 백성이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 왕은 소 22,000마리와 양 120,000마리를 제물로 바치며 하나님의 성전을 봉헌하였다.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도 자기 직무를 감당하고 온 이스라엘은 서서 있었다.

솔로몬은, 놋제단에 많은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기름을 다 바칠 수가 없어서, 성전 앞뜰 한가운데를 거룩하게 구별하고, 거기에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드렸다.

그 때에 또 솔로몬은 7일동안 절기를 지켰는데, 온 이스라엘이 모였다. 첫 7일 동안은 낙성식을 하고 둘째 7일 동안은 장막절을 지켰다. 그리고 8일 째 되는 날, 마감 성회를 열었다. 9일째 되는 23일에는 백성들을 그들의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백성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내리신 은혜 때문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흐뭇한 마음으로 돌아갔다. 솔로몬은 성전과 왕궁을

다 짓고, 성공적으로 다 이룬 것에 하나님께 감사하자 그 때에, 하나님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가 제사를 받는 성전으로 삼았다. 들어라. 내가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메뚜기를 시켜 땅을 황폐하게 하거나, 염병이 돌게 할 때에,

나의 백성이 스스로 겸손해져서,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떠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며, 다시 번영시켜 주겠다. 이제 이 곳에서 드리는 기도를, 내가 눈을 뜨고 살필 것이며, 귀담아 듣겠다. 내가 이제, 내 이름이 이 성전에 길이길이 머물게 하려고, 이 성전을 선택하여 거룩하게 하였으니, 내 눈길과 마음이 항상 이 곳에 있을 것이다. 너는 내 앞에서 네 아버지 다윗처럼 살아라. 네게 명한 것을 실천하고, 내가 네게 준 율례와 규례를 지켜라. 그러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언약한 대로, 네 나라의 왕좌를 튼튼하게 해주겠다. 그러나 너희가 나의 율례와 계명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겨 숭배하면, 내가 이 땅에서 너희를 뿌리째 뽑아 버리고, 이 성전도 내가 버리겠다. 그러면 너희는 모든 민족 사이에서, 속담거리가 되고 웃음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이 성전으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이 땅과 이 성전을 이렇게 되게 하셨을까? 하고 탄식할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미혹되어, 절하며, 섬겼으므로, 재앙을 내리셨다고 말할 것이다.

솔로몬이 봉헌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불로 응답하시며 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여 제사장이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경배하며 감사하고 왕과 모든 백성들이 제사를 드리는데 소가 22,000 양이 120,000으로 낙성식을 행하였고 장소를 구별해 드리고 모든 백성들이 단의 낙성식을 7일 동안 행한 후에 초막절 절기를 7일 동안 지켰으며 왕이 돌려 보내자 백성들이 하나님으로 기뻐하였으며 솔로몬이 성전과 왕궁을 형통한 가운데 끝내자 밤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기도 응답을 약속하시며 성전에서 기도를 들으시고 율례와 규례를 지키는지를 보시고 다윗에게 하신 언약을 확인시켜 주시는데 그러나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을 섬기면 이방의 저주거리가 되도록 하실 것이며 저주를 지나가는 자들이 볼 것이며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하셨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무엇을 해도 항상 자신을 지킨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귀하게 쓰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과 제물들을 불태웠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찼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차서,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도 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습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찬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넓은 돌을 깔아 놓은 땅 위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 예배하고 감사드리며, 여호와는 선하시다. 주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라고 말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 봉헌하는 기도를 마치니 하나님께서 불로 응답하셔서 영광이 전에 가득하여 백성들이 감사하며 성전 낙성식을 거행하면서 7월 8일에서 14일까지 소 22,000마리와 양120,000마리를 제물로 드리고 장막절을 7월 15일에서 21일까지 드리고 8일째 되는 날에는 성회로 모이고 9일째 되는 23일에는 왕이 백성들을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 앞에 하라고 하신 일을 감당하며 이루었을 때 감사하며 예물을 드리다가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시99;6-9 그 제사장 중에는 모세와 아론이요 그 이름을 부르는 자 중에는 사무엘이라 저희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응답하셨도다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에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니 저희가 그 주신 증거와 율례를 지켰도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저희에게 응답하셨고 저희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저희를 사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지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우리도 모세나 아론이나 사무엘이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고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 누가 참신인가를 송아지를 잡고 그곳에 불이 내렸는가로

대결해보자고 했으나 바알선지자들에게는 불이 내려오지 않고 엘리야가 주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알게해주시라고 기도하자

불이 내려서 하나님께서 참신이신 것이 드러나자 그들을 기손강으로 데리고 가서 다 죽입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엘리야와 같이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과 관계되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 은혜를 기억할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솔로몬 왕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 앞에 제물을 바쳤습니다. 솔로몬 왕은 소 22,000마리와, 양 120,000마리를 잡아서 제물로 바쳤습니다. 이렇게 왕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성전을 바치는 예식을 올렸습니다. 제사장들은 여호와를 섬길 준비를 하고

서 있었습니다. 레위 사람들도 음악을 연주할 악기를 들고 서 있었습니다.

그 악기들은 다윗 왕이 여호와를 찬양하려고 만든 악기들입니다.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은 여호와의 사랑은 영원하시다고 노래했습니다. 레위 사람들 맞은편에 서 있던 제사장들이

나팔을 부는 동안,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솔로몬은 여호와의 성전 앞에 있는 뜰 한가운데를 거룩하게 구별했습니다. 솔로몬은 거기에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바쳤습니다. 솔로몬이 만든 놋제단에는 모든 제물, 곧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기름을

다 놓을 수 없었기 때문에, 뜰 한가운데를 사용한 것입니다. 솔로몬과 모든 이스라엘의 백성은 칠 일 동안, 절기를 지켰습니다. 그 때에 북쪽으로는 하맛 입구에서부터 남쪽으로는 애굽 시내까지,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성전을 바치는 예식을 올린 후, 7일 동안, 절기를 지키고, 8일째 되는 날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솔로몬은 일곱째 달 23일에 백성을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을 기뻐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즉 왕과 모든 백성들이 낙성식에 행하여 제물을 많이드려 놋단이 용납할 수 없을만큼 드렸고

낙성식을 7일 동안 거행한 후에 장막절을 7일 동안 지켰는데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낙성식과 광야같은 세상을 살 수 있도록 은혜베풀어 주신 것을 감사하며 장막절을 지킨 것입니다. 하나님 은혜를 기억할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고 그렇게 드렸습니다.

 

우리도 모든 것을 자신이 했다고 하기보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 은혜라고 은혜를 기억할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전15;9-10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우리도 살아가면서 나의 나 된 것은 내가 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도록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총리가 되고 난 후에 형들이 곡식을 사러 애굽에 왔을 때 형들에게 형들이 나를 애굽으로 보낸 것이 아니라 우리 식구들의 생명을 보존하실려고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나를 선발대로 보내셨다고 하나님 은혜를 기억할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은혜라고 은혜를 기억할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나타나실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솔로몬이 성전과 왕궁을 짓는 계획했던 일을 무사히 다 마치자 하나님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솔로몬아, 네 기도를 들었다. 나는 네가 지은 이 성전을 선택해서, 거기에서 제사를 받을 것이다. 내가 하늘을 닫아서 비를 내리지 않거나, 메뚜기 떼에게 명령하여 땅을 망치게 하거나, 병을 보낼 때, 내 백성이 자기들이 한 일을 뉘우치고, 나에게 기도하고,

내 말을 따르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 내가 하늘에서 기도를 듣고, 죄를 용서해 주며,

그들의 땅을 고쳐 줄 것이다. 내가 그들을 돌보아 주며, 이 곳에서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겠다. 내가 이 성전을 선택하여 거룩하게 했으므로 내 이름이 영원히 이 곳에 있게 하겠고,

내 눈과 내 마음이 영원토록 이 곳에 머무르게 하겠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 다윗처럼 내 말을 들어라.

나의 모든 명령과 율법과 규례를 지켜라. 그러면 내가 너의 나라를 강하게 해 주겠다.

이것은 다윗과 맺은 언약이다. 나는 네 아버지에게 다윗아, 네 집안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이 끊임없이 나올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나를 배반하거나 계명과 율법을 어기면 안 된다.

다른 신들을 섬겨, 예배하면, 이스라엘 백성을 내가 준 땅에서 쫓아 내겠다. 그리고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거룩하게 만든 이 성전을 버리겠다. 그러면 모든 나라들이 이 성전을 비웃으며, 조롱할 것이다. 그 때에는 이 곳을 지나는 사람마다 놀라며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이 땅과 성전을 이 지경으로 만드셨을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이렇게 된 까닭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른 신들에게 마음이 끌려 그들을 예배하고 섬겼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즉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다 필역하니 하나님께서 밤에 나타나셔서 말씀으로 성전에 대한 언약으로 응답하셨다. 하나님께 구하면 귀를 기울이고 들을 것이며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성전에 있을 것이며 규례를 지키면 다윗과 한 언약을 허락하고 왕위가 끊어지지 않게 하겠지만 다른 신을 섬기면 조롱거리를 만드시겠다고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셨듯이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나타나실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민12;6-8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도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왕궁에서 40년, 미디안 광야에서 40년을 훈련받으니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가운데 나타나셔서 모세의 이름을 부르십니다.

그리고 신을 벗으라고 하십니다. 출애굽 지도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나타나살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킨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어떤 때에도 하나님께서 나타나실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하면서 여러 가지 이들을 만나는데 그때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보다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해야하며

또 세상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룰려고 애쓰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도구가 되기 위해서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고

두 번째로 하나님 은혜를 기억할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고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나타나실 수 있도록 자신을 지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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