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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민16: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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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764 |
민16;1-19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
아들 셋을 낳고 10여년을 키우시던 어머니는
몇 년 동안 암 투병을 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를 살려보시려 모든 재산을 쏟아 부으셨지만
하늘의 부름을 거역할 수는 없었나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1년, 초등학교 5학년 때 새어머니가 들어오셨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으로 저는 새어머니를 외면했습니다.
반항은 기본이고, 거친 말도 쏟아내고, 가시 돋친 말만 골라서 했습니다.
이런 반항은 중학교 1학년이 되도록 이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아버지가 새어머니와 하시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새 어머니가 임신을 하게 됐는데, 지금 키우는 아이들 때문에
뱃속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우리 삼형제 때문에 자신의 아이를 포기하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저는 그 말씀을 들으면서 걷잡을 수 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너무 너무 죄송했습니다. 얼마나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셨을까...
제 지난 행동이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어머니는 진심으로 날 사랑하고 계셨구나...'
세월이 흘러 아버님은 돌아가시고 저희 삼형제 모두 결혼을 했습니다.
막내 동생 가정이 맞벌이를 하고 있어서 어머니가 동생의 아이들까지 키워주고 계십니다.
어머니는 12살 손자(저에게는 조카이죠) 녀석을 태권도 국가 대표로 키우겠다고
열심히 뒷바라지를 하고 계시는데 손자는 벌써 3품이랍니다.
유독 부모보다 할머니를 잘 따르는 손자는
열심히 미래를 위해 발차기와 수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는 핏줄만이 가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핏줄을 넘어 평생 사랑으로 우리 삼형제와 손자까지 키우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탯줄이 무엇인지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깨닫게 됐습니다.
어머니의 희생을 보며 저도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돌보는 삶을 살겠다고
매일매일 다짐했습니다. 내 욕심을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세상을 따뜻하게 밝히는 등불이 되겠노라 결심하고 따뜻한 하루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음 변치 않고 따뜻한 하루 가족들과 이웃들과
동료들과 성도들과 함께 따뜻한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스할의 아들 고라가 반기를 들었다. 그는 고핫의 손자이며 레위의 증손이다.
엘리압의 아들인 다단과 아비람, 르우벤의 손자이며 벨렛의 아들인 온도 고라와 합세하였다.
그들이 모세를 거역하여 일어서니,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250명의 남자들이 합세하였는데, 그들은 회중의 대표들로 총회에서 뽑힌 이들이었으며, 잘 알려진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대항하여 모여서 항의하였다. 당신들은 분에 넘치는 일을 하고 있소.
온 회중 각자가 다 거룩하고, 그들 가운데 주님께서 계시는데, 어찌하여 당신들은
하나님의 회중 위에 군림하려 하오? 모세가 이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기도하고 나서,
고라와 고라가 데리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일 아침에 주님께서는,
누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며, 누가 거룩하며, 누가 그에게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지를
알려 주실 것이오. 주님께서는 친히 택하신 그 사람만을 주님께 가까이 나오게 하실 것이오.
이렇게 하시오. 당신들, 고라와 고라가 데리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향로를 가지고 나오시오.
내일 주님 앞에서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거기다가 향을 피우도록 하시오. 그 때에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택하실 것이오. 그가 바로 거룩한 사람이오. 레위의 자손이라고 하는 당신들이야말로 분에 넘치는 일을 하고 있소. 모세가 고라에게 말하였다. 당신들 레위의 자손은 들으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당신들을 이스라엘 회중 가운데서 구별하셔서,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오게 하셨소. 그리고 주님의 성막 일을 하게 하셨소. 그뿐만 아니라, 당신들을 회중 앞에 세워,
그들을 돌보게 하셨소. 그런데 이것이 당신들에게 부족하단 말이오?
주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동료 레위의 자손을 당신과 함께 주님께로 가까이 불러 내셨소.
그런데 이제 당신들은 제사장직까지도 요구하고 있소. 그러므로 당신과 당신의 사람들이
결속한 것은, 주님을 거역하는 것이오. 아론이 어떤 사람인데, 감히 그를 거역하여
불평을 한단 말이오? 모세는 또 사람을 시켜,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불렀다.
그러나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가지 않겠소!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이는 것으로도 부족하단 말이오?
이제 당신은 우리 위에 군주처럼 군림하기까지 할 셈이오?
더욱이 당신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지도 못했소. 밭과 포도원도
우리에게 유산으로 주지 못하였소. 당신은 이 사람들의 눈을 뺄 작정이오? 우리는 못 가오.
모세는 몹시 화가 나서 주님께 아뢰었다. 저 사람들이 바치는 제물은 바라보지도 마십시오.
저는 저 사람들에게서 나귀 한 마리도 빼앗은 일이 없습니다. 저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에게도 잘못한 일이 없습니다. 모세가 고라에게 말하였다. 당신과 당신의 모든 사람은 내일
주님 앞에 나오시오. 당신과 그들과 아론이 함께 설 것이오. 각자 자기의 향로를 들고,
그 안에 향을 담아가지고, 주님 앞으로 나와야 하오. 각자가 향로를 가지고 오면,
향로는 모두 이백오십 개가 될 것이오. 당신과 아론도 각자 향로를 가져 와야 하오.
그래서 각자 자기의 향로를 가지고 와서, 거기에 불을 피우고, 그 안에 향을 넣어서,
회막 어귀에 섰다. 모세와 아론도 함께 있었다. 고라는 온 회중을 모두 회막 어귀에
모아 두 사람과 대결하게 하였다. 갑자기 하나님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났다.
즉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 족장 250명과 함께 모세를 거스리자 하나님의 택하신 자를 가리기 위해 모세가 향로를 취하라 하며 반란을 일으킨 고라 일당을 책망하고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니 올라가지 않겠다고 대항하자 모세가 심히 노하며 고라당과 아론에게 함께 향로를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나오라 하여 회막문에 서니 하나님께서 대적하는 고라당을 멸하려고 하십니다.
우리는 어디서 무엇을 해도 누구에게나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주신 조건에 각자 자족하면서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 모세에게 반역했습니다. 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이고,
이스할은 고핫의 아들이며, 고핫은 레위의 아들입니다. 다단과 아비람은 형제로서
엘리압의 아들들입니다. 그리고 온은 벨렛의 아들입니다. 다단과 아비람과 온은
르우벤 지파 사람입니다. 이 네 사람은 다른 이스라엘 사람 250명을 모아 모세에게 반역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무리가 뽑은 유명한 지도자들입니다.
그들은 무리를 지어 와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너무 지나치오.
모든 백성이 다 거룩하오. 거룩하지 않은 백성은 없소.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과도
함께 계시오. 그런데 당신들은 왜 스스로를 높여서 모든 백성 위에 있으려 하오?
즉 고라와 다단과 아비림과 온과 250명의 족장들이 결탁하여 반역하여 모세를 거스렸는데
그렇게 하면 안되고 하나님께서 주신 조건에 만족하면서 고라 일당은
모세와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고라와 같이 사람들에게 거스려서 사람을 힘들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조건이 마음에 안들어도 각자가 자족하면서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빌4;11-1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우리도 어떠한 조건에도 불평하거나 사람들을 힘들에 하지 말고
주신 조건을 자족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바르실래는 부자였는데 다윗이 압살롬의 난느오 마하나임으로 도망갔을 때 소비와 마갈과 함께
공궤하여 다윗이 그것이 감사하여 압살롬의 난을 평정하고 나서 예루살렘으로 귀한할려고 할때 같이 가자고 하자 자신은 늙었으니 아들 김함을 데리고 가라고 합니다. 다윗에게 따뜻한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바르실래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주므로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면서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이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렸습니다.
그런 다음에 모세는 고라를 비롯해서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내일 아침, 하나님께서 누가 하나님의 사람인지를 보여 주실 것이오.
그리고 누가 거룩한 사람인지, 누가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지도 보여 주실 것이오. 하나님께서는 그가 뽑으신 사람만을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도록 하실 것이오.
그러므로 고라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향로를 가져오시오.
내일 그 향로에 불을 담아 향을 피우시오. 그 때에 하나님께서 뽑으신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 될 것이오. 당신들 레위 사람은 너무 지나치오.
모세가 고라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 레위 사람은 들으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당신들을 다른 이스라엘 백성과 구별하셔서,
당신들을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게 하셨소. 당신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장막인 성막에서 일하며, 모든 이스라엘 백성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있소. 그것이 부족하단 말이오?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다른 레위 사람을 가까이 부르셨소.
그런데 당신들이 이제는 제사장까지 되려 하고 있소.
당신과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은 무리를 지어서 하나님께 반역했소.
아론이 누구인데 감히 그에게 반역한단 말이오!"
즉 모세의 기도하고 택하신 자를 가리려고 향로를 취할 것과 반란을 일으킨
일당을 책망하면서 레위인으로 성막에서 봉사하는 일도 작은 일이 아닌데
제사장을 원하느냐고 합니다. 맡은 직분이 마음에 안들어도 최선을 다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고 모세에게 대들었습니다.
우리는 맡은 직분이 마음에 안들어도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이니
최선을 다해서 다른 사람과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우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부탁한 것처럼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려서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디모데는 바울이 2차로 전도여행 할 때 루스드라 근처에서부터 동행하고 고린도전서도 전하면서
바울의 영의 아들로 바울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면서 따뜻한 동반자가 됩니다.
우리도 디모데와 같이 인생 길에서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해서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다른 사람 위치를 인정하면서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세가 엘리압의 아들들인 다단과 아비람을 불렀으나,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지 않겠소. 당신은 젖과 꿀이 넘쳐 흐를 만큼 비옥한 땅에서 살고 있던
우리를 이 광야로 이끌어 내어 죽이려 하고 있소.
그것으로도 부족해서 이제는 우리 위에서 우리를 다스리려 하고 있소.
당신은 우리를 젖과 꿀이 넘쳐 흐를 만큼 비옥한 땅으로 인도하지 못했소.
밭과 포도밭이 있는 땅도 주지 못했소. 당신은 이 사람들의 눈을 뽑을 생각이오?
우리는 갈 수 없소. 모세는 몹시 화가 났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말씀드렸습니다.
저들의 예물을 받지 마십시오. 저는 저들에게서 나귀 한 마리도 받은 것이 없습니다.
저들에게 아무런 잘못도 한 일이 없습니다. 모세가 고라에게 말했습니다.
당신과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은 내일 하나님 앞에 서야 하오.
그 때에 아론도 당신들과 함께 설 것이오. 당신들은 각자 향로에 향을 얹어서 가져와야 하오.
향로 250개를 하나님 앞에 드리시오. 당신과 아론도 자기 향로를 드려야 하오.
그래서 각 사람은 향로를 가져와서 향을 피웠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모세와 아론과 함께 회막 입구에 섰습니다.
고라는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 곧 모세와 아론에게 반역한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그들은 회막 입구에 섰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영광이 모든 이에게 나타났습니다.
즉 다단과 아비람이 모세에게 대항하자 불렀는데도 올라가지 않겠다고 거부합니다.
고라당과 아론이 향로를 가지고 나왔고 고라 일당에 모세를 대적하려고 하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모세의 위치를 인정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다른 사람 위치를 인정하면서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창13;8-9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우리도 다른 사람을 먼저 인정해주고 양보하여 다른 사람의 위치를 인정하면서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애굽에서 올라와 짐승이 많아지자 조카인 롯에게 먼저 양보하며
네가 죄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겠다고 우선권을 주자
롯이 소돔과 고모라쪽을 선택합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됩니다.
나중 북방 4개국이 쳐들어와서 롯을 잡아갔을 때 318명의 군사를 이끌고 가서
다 찾아오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롯과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됩니다.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이 다른 사람에게 우선권을 주고 다른 사람의 위치를 인정하면서
그 사람과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과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때마다 상처를 입거나
좋은 일과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는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하면 안되고
정말로 좋은 관계를 갖어야 가치가 있는 삶이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성가시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따뜻한 동반자가 되는 것이 가장 귀한 삶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주신 조건에 각자 자족하면서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고
두 번째로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면서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고
세 번째로 다른 사람 위치를 인정하면서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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