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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733】 임마누엘기도원
저녁에 아내와 함께 임마누엘기도원 집회에 갔습니다.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작은 기도원인데, 한 달에 한번씩 집회를 합니다. 전에는 공주에 있었는데 지금은 세종시가 되었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학자 스타일이라 조근조근 설명하듯이 설교를 하셨고 두시간이나 하는 바람에 설교 후에 하는 기도는 얼마 못했습니다. 안에 답답한 것이 있어서 실컷 소리 지르며 기도하려고 맘먹고 갔는데... 기도를 시작하고 막 엔진을 가열하여 다다다다 달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음악소리가 작아지면서 사람들이 주섬주섬 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리니 나의 엔진이 피시식 식어버렸습니다. 뭐지? 이 느낌은.....
저도 할 수 없이 기도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해 넘어가면서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한 비가 소나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최용우 201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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