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

hb5272.jpg

[최용우 원고지 한장 칼럼-만가지 생각]

 

891.인색하고 파렴치한
한 달란트 받은 종은 하나님을 심지도 않고 거두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곧 하나님을 매우 질이 나쁜 구두쇠나, 돈을 모으는 데는 광적이면서도 투자하는 데는 인색하며, 다른 사람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파렴치한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그런 분이십니까? 그렇게 생각한다면 생각한대로 되받을 것입니다.

 

892.불로소득을 좋아하는
한 달란트 받은 종은 하나님을 헤치지 않고 모으기만 하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이란 말은 키질하는 노력조차도 하지 않고 재산을 모으려 하는 불로소득자라는 뜻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그런 분이십니까? 하나님을 불로소득자로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생각한 그대로 그 사람을 대하실 것입니다.

 

893.가진 자와 없는 자
더 풍족하게 되는 '가진 자'가 있고,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는 '없는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가진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해 보고 헤아려 보세요. 자신이 '가진 자' 임을 알고 인정해야 더욱 풍족해 집니다. 없는 것만 불평하면 있는 것까지도 다 뻬앗기고 진짜 '없는 자'가 됩니다.

 

894.악하고 게으른 종
'악하고 게으른 종'이란 주인의 의도에는 무신경하며 자기 안일에만 심취해 있어, 결국 주인에게 해가 되는 종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물론, 하나님의 것을 자기 것인 냥 도둑질하는 종입니다. 이런 종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 취한 것을 다 빼앗고 옷을 벗겨 바깥 추운 곳으로 내쫓을 것입니다.

 

895.무익한 종
'무익한 종'이란 능동적으로는 선한 일에 매진하지 않고, 수동적으로는 주인이 맡긴 일에 소홀히 하는, 그래서 주인에게 아무 쓸데없는 종을 일컫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아무 일을 하지 않는 것도 하나님께 패역하는 것이며 무익한 것입니다. 이런 종은 하나님께서 가만두지 않고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896.자족하는 마음
만물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원인이 되시고 궁극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며, 우리는 단지 그것을 '지금 여기에서' 잠시 관리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만족하며 감사하며 성실하게 잘 관리하는 것이 자족하는 마음입니다.

 

897.돈의 소유권
돈 많이 벌고 싶습니까? 그 돈의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할 수 있다면 열심히 일해서 많이 버시고 부자가 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 믿음을 가진 분들이 관리하는 돈이라면, 자신과 가족의 행복뿐만 아니라, 분명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또한 이웃과 세상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쓰여지게 될 것이 확실합니다.

 

898.돈벌기
돈벌이라는 것이,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돈은 아무나 벌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 노래를 잘하는 사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돈도 잘 버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돈 버는 재주가 있는 사람이 돈도 버는 것 같습니다.

 

899.꼭 필요한 것
사람이 살아가는데 공기나 물은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공기와 물을 누구에게나 많이 허락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꼭 갖고 싶지만, 그리 많지 않아서, 애쓰고 힘써도 잘 얻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그건 사실은 꼭 필요한 게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상에 조금만 허락해주신 것이 아닐까요?

 

900.숙제
자본주의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하면 돈에 매이지 않고 돈을 잘 다스리며 살 수 있을까? 돈이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하늘의 자녀로서 사람다움의 가치를 잃지 않고, 우리의 이웃들과, 또한 지구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뭇 생명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최용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7 쑥티일기12-14 5천 8백만원 [1] 최용우 2014-10-13 595
4096 쑥티일기12-14 세상에 없는 것 [1] 최용우 2014-10-11 676
4095 쑥티일기12-14 구절초 꽃구경 [1] 최용우 2014-10-08 578
4094 쑥티일기12-14 우연인가 필연인가 [1] 최용우 2014-10-08 556
4093 쑥티일기12-14 오랜만에 가족달력 [2] 최용우 2014-10-07 576
4092 쑥티일기12-14 아... 진짜 열받아 팍팍!! 불닭!! 최용우 2014-10-04 556
4091 쑥티일기12-14 제245회 듣산 -원래 참맛 [1] 최용우 2014-10-04 723
4090 쑥티일기12-14 바람한번 부니 [1] 최용우 2014-10-04 479
4089 만가지생각 [831-840] 억지로. 열심. 고래. 일. 노인과젊은이. 즉시행동으로.. 최용우 2014-10-01 1708
4088 만가지생각 [841-850] 어려움. 무능함. 염려와믿음. 선택. 판단. 믿음... 최용우 2014-10-01 976
4087 만가지생각 [851-860] 세상과싸움. 행복한일. 만족. 하나님의때.너무빠른세상... 최용우 2014-10-01 861
4086 만가지생각 [861-870] 새 시대. 낡은부대. 새포도주. 산고. 죽기전에. 낫파운드.피 최용우 2014-10-01 1132
4085 만가지생각 [871-880] 하나님의 영광. 자유의지. 땡큐. 이름. 선한목자... 최용우 2014-10-01 1111
4084 만가지생각 [881-890] 참된목회. 믿지않는성도들. 욥의고난. 눈. 입. 한달란트 최용우 2014-10-01 651
» 만가지생각 [891-900] 인색. 불로소득.악하고게으른종. 무익한종. 자족하는 마음... 최용우 2014-10-01 800
4082 쑥티일기12-14 개처럼 [1] 최용우 2014-10-01 1228
4081 쑥티일기12-14 광주 다녀왔다 최용우 2014-09-29 1009
4080 쑥티일기12-14 비오는 날에 최용우 2014-09-29 1026
4079 쑥티일기12-14 세종임마누엘기도원 최용우 2014-09-27 1866
4078 쑥티일기12-14 콧대가 찍혔다 다행이다 [1] 최용우 2014-09-26 517
4077 쑥티일기12-14 고구마 줄기 껍질 벗기기 최용우 2014-09-24 993
4076 쑥티일기12-14 아...정말 file 최용우 2014-09-20 689
4075 쑥티일기12-14 허허벌판은 아니었다 최용우 2014-09-19 575
4074 쑥티일기12-14 이제 내 배를 써야겠다 최용우 2014-09-18 569
4073 쑥티일기12-14 월드런 홍삼진마라톤대회 [1] 최용우 2014-09-17 650
4072 쑥티일기12-14 금강자전거길을 달리며 최용우 2014-09-16 527
4071 쑥티일기12-14 부지런하면 굶어죽지는 않습니다. file [1] 최용우 2014-09-13 599
4070 쑥티일기12-14 눈에 보이는 대로 file [1] 최용우 2014-09-13 565
4069 쑥티일기12-14 초려 이유태 선생 [1] 최용우 2014-09-10 822
4068 쑥티일기12-14 가장 중요한 일 [1] 최용우 2014-09-09 619
4067 쑥티일기12-14 나리꽃 file 최용우 2014-09-08 505
4066 쑥티일기12-14 영화 <해적>을 봤다 [1] 최용우 2014-09-06 1712
4065 쑥티일기12-14 세종호수공원 한 바퀴! 최용우 2014-09-04 680
4064 쑥티일기12-14 올해 나의 목표! 최용우 2014-09-04 548
4063 쑥티일기12-14 맷돼지를 만나면 최용우 2014-09-03 81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