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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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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원고지 한장 칼럼-만가지 생각]

 

851. 세상과의 싸움
이 세상과 싸운다는 것은 결국 자기 포기이며 세상에서 내 육신이 잘되는 것에 소망을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큰짐이 되는 것은 이 세상이 사탄의 사고방식의 지배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는 우리의 의식과 삶 가운데에도 나도 모르게 사단의 사고방식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852. 제자 삼기까지
우리는 어디까지 도전을 계속해야 합니까? 세운 목표를 다 이룰 때까지입니다. 그리고 그 이루어진 목표를 내 뒤를 이어 누군가가 계속 해 나갈 수 있도록 제자 삼는 데까지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열 두 제자를 삼아서 예수님 사후에도 예수님의 사역을 계속 이어나가게 하셨습니다. 

 

853. 모든 일에 때가 있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습니다. 그 중에 '생사(生死)'는 사람이 마음대로 결정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예정일이 정해져 있어도 꼭 그 날 아이가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때를 조작하면 아이는 죽습니다. 또 자기 맘대로 일찍 죽거나 더 있다 죽거나 할 수 없습니다. 생사(生死)는 하늘이 일방적으로 정한 때가 있습니다.

 

854. 때도 쌍을 이룬다
전도서는 일곱절에 14번의 때를 상호 댓구 형식으로 말합니다. 사람도 남자와 여자가 있는 것처럼, 때도 반드시 짝을 이룹니다. 태어나기만 하고 죽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 심기만 하고 뽑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 전쟁을 할 때가 있으면 반드시 평화를 누릴 때도 있습니다. 결코 어느 하나만 홀로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855. 행복한 일
세상사가 일방적으로 어느 한쪽으로만 흐르는 것이 아니니 지금의 형편과 처지를 따라 크게 좌절할 것도, 그렇다고 크게 들뜰 것도 없습니다. 권력자는 권좌에 올랐으면 반드시 내려와야 합니다. 권좌에 있어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에 있든 기쁘게 살면서 선한 일을 하는 것, 이보다 더 좋고 행복한 일은 없습니다.

 

856. 만족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만족한다면,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보통사람들이 누리는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왜 사람들이 만족을 모르느냐? 자기보다 나은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그 '비교의식'만 버려도 이 세상은 살만한 세상이 됩니다.

 

857. 계획을 이루시는 분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16:9) 계획은 인간이 세우지만 그 계획을 진행시키시고 완성시키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은 자신이 세운 계획을 이루기 위해 애를 쓰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그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858. 하나님의 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완성의 때가 하나님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라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기다리는 것 말고는 다른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859. 새 술은 새 부대에
한국교회가 점점 쇠락해가는 이유는 이 시대를 교회라는 부대에 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교회가 시대의 고민을 끌어안고 함께 고민하고 투쟁을 하며 시대와 공감하였지만 언제부터인가 교회는 이 시대와 거리를 두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교회는 완전히 낡은 부대가 되어 버려서 더 이상 새것을 담지 못합니다.

 

860. 너무 빠른 세상
우리는 광속(光速)으로 변하는 초스피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떤 특정한 영역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다 급변하여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지난 50년간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엄청난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겪었고, 30억명의 인구가 음성 문자 동영상으로 연결돼 동시에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시대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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