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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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 안에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절이 하수상하여 정신 바짝 차리고 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그런 세상이군요.
아무도 우리를 보호해주는 곳은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그런데 솔찍히 말하면
세월호 참사로 교회에 다니는 학생들 78명이 희생되었다는 소식에는
하나님도 우리를 보호해 주시지 않는 것 같은 착각도 들기는 합니다.
슬퍼요.
✿살림 드러내기 -2014.5월 재정결산
2014년 5월(1-31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강태욱 고승모 구호준 김경미 김대철 김준경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오창근 유은성 이신자 이주향 이진우 이한규 임주영 장영환 채향애 한주환
단구감리교회 복된교회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구글
총수입 25분이 1,305,657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주님! 25분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25분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회의 이름으로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인터넷 서버 운영비와, 사무실 임대료, 그리고 다른 지체와 나눔 등, 한 달에 필요한 재정은 약 3백만원입니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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