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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공의를 물처럼 정의를 강처럼

이주연 목사............... 조회 수 832 추천 수 0 2014.10.18 23:53:20
.........

4     "나 주가 이스라엘 가문에 선고한다.

       너희는 나를 찾아라. 그러면 산다.


5    
너희는 베델을 찾지 말고, 길갈로 들어가지 말고,

      브엘세바로 넘어가지 말아라.

      길갈 주민들은 반드시 사로잡혀 가고, 베델은 폐허가 될 것이다."


6    
너희는 주님을 찾아라. 그러면 산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께서 요셉의 집에 불같이 달려드시어 베델을 살라버리실 것이니,

      그 때에는 아무도 그 불을 끄지 못할 것이다.

9      그분은 강한 자도 갑자기 망하게 하시고,

       견고한 산성도 폐허가 되게 하신다.


10    
사람들은 법정에서 시비를 올바로 가리는 사람을 미워하고,

       바른말 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11    
너희가 가난한 사람을 짓밟고 그들에게서 곡물세를 착취하니,  

       너희가 다듬은 돌로 집을 지어도 거기에서 살지는 못한다.

       너희가 아름다운 포도원을 가꾸어도 그 포도주를 마시지는 못한다.


12    
너희들이 저지른 무수한 범죄와 엄청난 죄악을 나는 다 알고 있다.

       너희는 의로운 사람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법정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억울하게 하였다.

14    너희가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아라.

       너희 말대로 주 만군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다

15    행여 주 만군의 하나님이 남아 있는 요셉의 남은 자를 불쌍히 여기실지 모르니,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여라. 법정에서 올바르게 재판하여라.

18    너희는 망한다! 주님의 날이 오기를 바라는 자들아,

       왜 주님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 날은 어둡고 빛이라고는 없다.

19    사자를 피하여 도망가다가 곰을 만나거나,

       집 안으로 들어가서 벽에 손을 대었다가, 뱀에게 물리는 것과 같다.

20    주님의 날은 어둡고 빛이라고는 없다. 캄캄해서, 한 줄기 불빛도 없다.

21    "나는, 너희가 벌이는 절기 행사들이 싫다. 역겹다.

       너희가 성회로 모여도 도무지 기쁘지 않다.

22    너희가 나에게 번제물이나 곡식제물을 바친다 해도,

       내가 그 제물을 받지 않겠다. 너희가 화목제로 바치는 살진 짐승도 거들떠보지 않겠다.

23    시끄러운 너의 노랫소리를 나의 앞에서 집어치워라!

       너의 거문고 소리도 나는 듣지 않겠다.

24    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아모스 5장>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포기를 모르는 맹목적인 집착은
가라않는 배에서 뛰어내리지 않는
어리석은 용기입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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